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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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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몽골 [2012 몽골여름기행0~1] 축축한 나라를 뜨다
이시백 추천 0 조회 89 12.10.10 19:4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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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1 17:05

    첫댓글 오오~ 박일환샘 대신 이시백샘께서 기록을..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욱 따라다니겠습니다( 작년처럼 칭기스 반 병에 널브러지는 험한 꼴 보이지 않고 내숭모드로.ㅋ). 그렇게 함께 달리면서 꾀재재해진 주제에 마음껏 해맑아지겠습니다. 그러다 같이 돌아오지 않고, 노랗게 물들었을 홉스굴에 그냥 눌러앉을 수도 있겠으나.... 혹시라도 제 정신이 돌아와 버리면.... 다음 주 수학여행 때 제주 송악산 말똥이라도 밟오며 달래야 겠지요. 아~ 몽골

  • 작성자 12.10.11 21:48

    그나저나 재판은 끝났슴까? 그러니 죄 짓지 말고 삽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삽시다. 나처럼...

  • 12.10.15 22:55

    언니. 오랜만이에요. 이번엔 술마시는 사람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언니 뒤를 이어 올해도 사고 치고 왔어요. 담엔 같이 가서 함께 사고쳐요~~~

  • 12.10.22 15:33

    그 날 새벽, 지평선 끝까지 가보자며 손잡고 함께 떠났던 그 처자구만. 그녀 앞에서는 술이야기를 꺼내지 말기, 다크써클이 익어서 팬더로 변신할 지언정 하루를 건널 소냐 술병을 끼고살던 승희씨가 이번에도 말타고 소리질렀을 풍경이 눈에 선하네^^

  • 12.10.12 09:04

    얼마 전 항소심 공판 끝나고 선고 기다리는데, 8일날 서울고법이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30만원 벌금형) 내렸다니 저희 쪽도 곧 자유의 몸이 되겠죠(대법원까지 끌지 않는다면...) 저는 구제불능예요. 정신못차리고 지난 총선에도**당에 익명으로 또 후원금을. 전과자들의 재범 심리를 이해할 만 해요. 선생님의 고결하신 삶의 자세가 부럽습니다요.흐흐흐

  • 작성자 12.10.12 11:14

    모태성본태성치유불가난치성재발상습성고질 증후군이로세. 새 그물을 유유히 드나드는 바람처럼 .... 삽시다.

  • 12.10.15 22:54

    그냥 보름을 떠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 매년 기회를 주시는 이시백샘....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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