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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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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47회 동문방 참으로 징~~하고 길었던 하루!
한수명(47회) 추천 0 조회 182 12.11.12 12: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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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2 13:30

    첫댓글 친구들아 만나서 반가웠다. 다음 번개는 죽성이나 월전리로 와 싱싱한 회와 장어구이로 대접할게

  • 작성자 12.11.13 08:52

    문디..집에 빨리 가면 안된다. 동기회 날은..규식..경고 1회다!

  • 12.11.12 17:08

    수명아~~대신동 꽃마을로 울긋불긋 단풍길 따라서 송도 바닷가 갈맷길 파도를 바라보며
    징한 하루 정말 즐거웠어....ㅋㅋ 규득아 ~~점심 맛나게 잘먹었고 인호가 만든 닭죽도...ㅋㅋ
    경희야~~떡과 과일 한보따리 사와서 우리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행복한 날이었다 .^*^
    수명아~~다음 번개를 기다리며.....ㅋㅋㅋ

  • 작성자 12.11.13 08:53

    그래 경희야 우리 참 즐거웠제??? 못 온 사람들 메롱~~~메옹..날 잡아봐라~~희리릭33=33=33=3333333~~

  • 12.11.14 16:37

    수명쌤...!! 아침 문자에 기운이 팍~~~스려
    제주도 건 대 성공하고..
    부산 도착 ..!! 대변 아나고 회는 내가 쏜~~~다...ㅋ~~!!

  • 규식이는 등산은 안하고 바로 밥집으로 ....밥값 좀 하자 규식아 ㅋㅋ

  • 12.11.12 15:43

    눈앞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을 아직도 ~~~ㅎㅎ

  • 구식아 같이 등산을 가면 갈 때도 같이 집에 가야하는 것 맞제?
    아직도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가? ㅋㅋ

  • 작성자 12.11.12 16:02

    규식이 먼저 갔고 올때는 30분 늦게 산행 장소에 왔는데..피박아 추측만으로 사람 잡지 마라. 규식이 성실 그 자체인데... 어제만은...

  • 12.11.12 16:05

    그건 맞는 말인거 같다~~
    담에 내하고 같이 집에 갈 사람~~~ㅎㅎ

  • 12.11.12 15:58

    그렇게도 내리던 비도 산행시간에 맞춰 그쳐주고~~~
    오회장과 수명 그리고 규득 고생 마이 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하루 였습니다~~~

  • 작성자 12.11.12 16:03

    그러게 참 훈훈했다. 우리 그쟈~~~

  • 12.11.12 16:10

    즐거웠다.. 다들 다음에 보자.

  • 작성자 12.11.12 16:46

    호건아 니 이름 잘 몰라서 엉터리로 썼는데 다 바꾸었다. 자주 보자이

  • 12.11.12 22:58

    즐거운 하루였네!!집에 가는길에 서면 지하도에서 경숙이는 철수하고 악수도 하고,복 터졌어~~
    참 민일아~~내 우산하고 모자하고 잘 챙겨놔라~~

  • 작성자 12.11.13 08:54

    으이그..경훈아...치매 살짝 왔다갔는가베?? 민일아 팔아 무삐라..ㅎㅎ

  • 12.11.13 10:41

    경훈아~~안철수씨랑 악수하면서 남자손이 어찌나 부드럽고 따뜻한지 아직도 손 안씻고 다닌다...ㅋㅋㅋ

  • 12.11.15 10:34

    양~~산 .. 냄새 그만 맡고..백숙 먹어라..~~~!!
    컹~~~~~~~~~~~ㅋ

  • 12.11.13 02:13

    날씨가 많이 추웠나보다. 수명아 우리 동네 칭구들 이름은 특히 잊어버리면 안된다
    호건이 경훈이다 요즘 충모는 안보이네..
    위 3사람은 내 어릴적 추억의 산증인들 이란다.ㅋㅋ
    민일이는 교육계 쪽으로 상을 많이 받았으면 그쪽으로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감??
    부산광역시 교육감으로...추천합니다!!! 아니벌써! 정년 퇴직할 나이네~ ㅋㅋ
    글고 먹을때만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벌칙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구식아! 메롱 ㅋㅋㅋ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3번째 들어와서 이글 다 적었네. 아이구 무시라~ 뭐니뭐니 해도 우리나라끼 제일 좋다)

  • 작성자 12.11.13 08:59

    그러면 충모를 잡아와야겠다. 충모 어디 있을까? 금애가 애타게 찾는다고 할까..미국도 인터넷이 안 좋을 때가 있나?

  • 12.11.13 11:01

    규득아 점심 맛나게 잘먹고 고맙다 그리고 경희가 가지고온 떡 잘먹고 수명이 과일도 잘먹고 선미 아몬드 잘먹고 즐거운 하루 보냈네

  • 작성자 12.11.13 13:51

    재석이 아버지 뵙고 아부 좀 하고 왔니?? 수고 많았다

  • 12.11.13 13:38

    다행히 비가 그쳐서, 가벼운 구덕산 등반과 멋진 송도 갈맷길을
    함께 한 12명 동기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규득이가 가입 신고식으로 거금을 들여 한방 닭백숙을 쏘았고,
    춘열이는 부초 모교 앞 찻집 '카페베네'에서 맛있는 커피를 샀고,
    여학생들은 견과류, 떡, 과일 등을 준비해서 모두들 나누어 먹었고,
    마지막 장어구이는 회비(10만원) 및 찬조금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름난 닭백숙집으로 동기들 안내해서 식사 대접을 한 규득이와,
    맛있는 떡을 한 아름 가져와 모든 동기들에게 나누어 주고,
    차를 가져와 차량기사 노릇까지 한 경희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 작성자 12.11.13 13:51

    이 모든 것 총괄하여 애쓰신 회장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11.13 14:13

    참 재미난 하루를 보내셨네요~
    지난 10/28일에 부민초총동창회 정기총회를 가졌읍니다.
    47회,49회는 몽땅 불참하니 마음이 펺치않고 허전하더군요.....^^

  • 작성자 12.11.13 14:38

    죄송합니다. 다음에 왕창 갈게요

  • 12.11.13 18:54

    그림이 이제 눈으로 그려지네 .....
    참 아름다운 풍경화다.
    그리고
    멋 있다.

  • 작성자 12.11.13 19:46

    병찬이도 같이 했더라면...

  • 12.11.14 16:35

    병찬이 잘 도착 했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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