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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담談 오늘이 518인줄 몰랐어요
오이스터 추천 0 조회 1,138 24.05.18 2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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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1:49

    첫댓글 앗....오늘이..518이었네요 ㅠㅠ
    택시운전사 영화는 본다 본다 하면서 못보고 있는데 꼭 보려구요..ㅠㅠ
    어릴적 학교에서 이날엔 특별수업하시던 선생님들이 계셨는데 생각이 나네요.. 대학때도 교양수업때 이 주제로 과제한적도 있었는데.. 나이먹으니 잊고있었네요ㅠㅠ

  • 작성자 24.05.18 23:08

    꼭 보셔요 ㅠㅜ

  • 24.05.18 21:59

    진짜 유독 올해 오늘 너무 조용한거같아요

  • 작성자 24.05.18 23:09

    그쵸!!?? 518는 시끌벅적하게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구요ㅠ!!

  • 24.05.18 23:09

    @오이스터 저도 오전에 오 오늘 518이네 했거든요 진짜 너무 조용해서 더 속상해요ㅜㅜ

  • 24.05.18 23:41

    화려한 휴가 오월의 청춘 같이 보면 변해요 특히 서울의봄 그런줄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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