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박지성이 1998 프랑스 월드컵 챔피언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견인하며 Budweiser Man of the Match(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박지성은 전반전 프랑스에게 주도권을 뺏긴 대한민국의 반격을 주도했다. 박지성은 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활약을 펼치며 반격을 주도했고, 문전에서 조재진이 헤딩 패스한 공을 골 네트로 찔러 넣으며 직접 득점까지 해결했다. 그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천금 같은 승점 1점을 확보하며 조 수위에 올랐다.
"전반전은 프랑스가 장악했지만, 후반전에는 대한민국이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고 FIFA 기술연구그룹의 요제프 벵글로스 위원은 평가했다. "박지성이 그 중심에 있었다. 그는 여러 차례 공간을 만들었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에 손색 없었다."
첫댓글 아이러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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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기쁘게 꼭 강팀에만 골 넣더라^^
앙..어케 박지성선수가 그상황에 키퍼 바로 앞까지 쇄도했져?????????? ㅡㅡ....후 ...대단할뿐;;;;;;;;;;;;;;;;;;;;
따랑해^^
와 뽀대난다.
와 뽀대난다.
박지성:강팀 아니면 골 안 넣는다...ㅎㅎㅎ지성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