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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현재 재평가 받는 순살이네 치킨집 정유라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추천 2 조회 1,027 22.01.04 11: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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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4 11:22

    첫댓글 깨달아 알고 나면
    지금의 학교 교육이
    정말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딸아이 초등 1년때
    학교 그만두고 집에서
    놀면서 공부하고? 싶다나 해서 그 다음날
    담임 선생님께 간단하게
    말하고 6개월을 놀았습니다.

  • 하긴 사람은 누가 강제하지 않으면 잘 안하는것 같네요,,,

  • 22.01.04 11:27

    한국 교육은 끝난지 오래죠 대학도 쓰레기들만 서울대도 삼류 ㅆ,레기에 불과

  • 22.01.04 13:30

    지인이 일류 고등학교 시험쳐서 떨어지고 2류도 턱걸이 합격,
    지방 국립대 비인기학과 턱걸이 합격,
    프랑스 유학,
    박사학위 취득,
    지방대 강사 전전,
    경기도 모대에 뇌물주고 부교수 재직,
    그 부교수의 아들은 학교 성적 중하위권,
    뇌물주고 자사고에 입학,,
    수업을 못따라가 주말마다 사립학원에서 보충수업,
    자사고 졸업생들 50%가 해외 유명대로 진학,
    지인 아들,
    해외 대학 언감생심,
    고대 지원 불합격,
    지인이 재직하는 대학엔 서류만 넣으면 합격인데,
    그렇게 하라니까 들은 척도 안하고요,
    재수해서 일류 대학 불합격,
    군대 마치고 재수,
    결국,
    지방 대학합격,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뇌물주고 전학,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계속해서 떨어짐,
    부모가 강제에 의해 아들의 삶은 피폐해짐.

  • ................................

  • 22.01.04 14:26

    ..............................2

  • 22.01.04 17:19

    사는방법이 남다르네요.그분.제가아는분도 자녀 인도유학시켜 대학은 미국에 그저그런데 다니다 한국와서 의대대학원 졸업하고 산부인과 의사한다네요.아버지가 돈많고 팍팍 밀어줘서 교수님의 애제자였다고 자랑많이 하더라고요.친구중에도 정도로 살면 중간정도로 사는데.저렇게 옆길 이용 잘하는 친구가 지금은 제일 잘나가네요.

  • 뭐든 무리하게 욕심내고 지나치게 투자하면 그르치네요

  • 22.01.04 18:40

    얼굴은 왜 가리고 그려.. 고소당할거같으니 가리는거니
    이런가짜들좀 올리지마러..
    조국네는 다 무혐의로나오고 표창장 하나남은거여..
    표창장도 끝까지 가봐야알고..

    정유라는 공부에관심없어 말타고 아이도 일직낳고
    머가 비교대상이여..

  • https://youtu.be/M54jl4NfUn8 짜자잔-

  • 22.01.04 20:15

    아이디도 요상하고. 조국동생 2년학정된거 다 아는데
    먼 댓글로 달어.. 팩트만 올려.. 가면이나쓰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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