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조민 비교 – Daum 검색
https://youtu.be/K0hBA5ZPPzk
자사고를 제압하고 말살시키며
강남 학군을 와해시켜서
우리 국민이 얻을 수 있는것은.
1.입시순위에 서열을 세우는것을 분쇄시켜서
입시의 결과가 직장,노후대비,더 많은 자식,더 많은 번창으로 인한 신분차이.
즉 625 사상이나
카스트제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
2.자사고의 과다한 입시로 인해
학생들이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기거나 오전 9시 아침에 학교에서 잠을 자는 등.
건강에 해가 되는 행동을 매우 자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사고는
자신의 가족을 권력의 상위에 속하게 만들려는 사람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그것 하나를 없앤다고
대한민국의 입시로 인한 다툼과 부적절한 공정하지 못한 경쟁.
잘못된 경쟁 기준이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점수나 스펙 그것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풍토나
점수와 관련된 지식들,그것이 인간의 지능의 전부로 보고 공부하는 방식.
어찌해서든 진학잘되는 고등학교-좋은대-좋은 직장으로 넘어가는 공식.
이 3개와 함께 저런 정책 실행자와 가담자들의 잘못된 위선까지.
4개가 모두 고쳐지고.
좀더 실용성 위주의 교육을 거치며.
학교 교육시간을 매우 줄이고. 체육을 좀 더 자주넣는 등.
개선을 거쳐야만 잘못된 입시가 동강납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자사고는
지나친 입시위주로 교육의 폭과 범용성과 실용성을 말아먹기도 하고,
재미를 위한 체육시간이 매우 적어서 교육의 수준이 별로 높지가 않고.
자의가 아닌 부모의 강제로 보내진 이가 거의 65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자사고라 한들 학생들은 대체로 수업중 3분의 1 이상 떠들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려면 그 시간에 집에서 자습하거나 그런것이 훨씬 낫고.
그리되면 자사고라는 타이틀이
남들보다 내가 똑똑하고 성실하다는것을 전혀 의미하지가 않습니다.
자사고는 그런면에서 폐지해서 얻는것이 많습니다.
설령 "강제 폐지" 그게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자발적으로 공부하려고 자사고 온게 아니라 부모의 강제로 와서 학교의 강제로 자율학습까지 채워서
오후 5시에 나가도록만 설계되어있으므로.(자체가 많은 강제성을 갖추고 있으므로)
본인들도 억압을 했다면 그것을 정부가 정책을 통해 억압하는것도 정당하긴 합니다.
그런데 정부 인사들이 다 그모양인데
자사고를 죽이는것이 도대체 무슨 도덕적 정당성이 있으며.
정부 인사들부터 다 입시에 물든 속물들인데 자사고가 죽는다 한들 무슨 실효성이 있습니까.
조국 서울대 교수만 해도
"딸이 너무 공부를 안하고 밴드만 해서 포승줄로 옮아매서 끌고가서 공부시키고 싶었다"
등의 발언을 함으로써.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
"용이 아니라도 가재나 게로 살면 된다"라고 한 본인의 말을 스스로 부정해버렸습니다.
자사고가 없으면 뭐해요. 인간 자사고가 여기 있는데.
결국 본심은 언젠가는 튀어나올 수밖에 없지요.
말로. 글로.
입시와 관련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발언을 하지만.
막상 자기 딸을 대하는 태도부터 그것을 적용하지를 못합니다.
딸을 보는 시선이 그리하다면
열심히 남들도 모두 하찮게 보이고
그들을 위한 교육정책과 교육과정의 "진보"에도 관심이 없게 될 수밖에 없지요.
자사고도 부모나 학생의 욕구나 수요대로
트렌드에 맞춰 생산된 시설물일 뿐이며.
결국 인간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초중고의 교육수준은
1지나친 입시열풍으로 인한 무분별한 암기 및
실제로 읽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실생활 문제를 풀지도 못하는 영어와 수학
2유튜브나 학원등 저가로 고품질의 교육을 받는 곳
3더 이상 본인이 똑똑하다 증명할 수 없는 학교 교육
4굉장히 협소한 시험범위, 객관식 위주의 입시
5코로나로 인한 개학연기, 감염자로 인한 모든 학생의 2일 이상 자가격리
5개가 겹쳐서 더더욱 실효성을 잃고 있습니다.
50년 70년 전이면 초중고 교육만 받으면
수리를 할 줄 알고 영어를 해서 외국인과 대화가 어느정도 되며
돌이 굴러가거나 나무가 불에타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니 무조건 엘리트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현재같이 능동적인 선택과 더더욱 주관적이고 넓은 시야를 요구하는 세상은 지금까지 없었으며.
남들이 1번 2번 3번 4번 읇어주는 객관식 문제들.
여러가지 답이 나오지 못하게 설계된 주관식 문제.
교육받고 몇년이 지났으나 실생활에서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중고등수학.
한마디도 대화 못나누는 영어교육.(영어로 대화는 해봤니)
12년을 배웠는데 논리 하나 똑바로 구사 못하는 사이비 국어.
체력 측정을 통한 입시용으로 전락한 고등학교 체육.
이렇게 피교육자들이
공부한 과목에 대해 어디다 쓸지 생각하고 그걸 실생활에 적용하는것을
방해하고 억압하는 동시에. 7시간도 아니고 10시간을 앉아서 공부하는것을 통해 극심한 피로를 줌으로써.
이런 광후니같은 사이비 교육부터 없어져야.
대한민국의 입시가 바로 섭니다.
첫댓글 깨달아 알고 나면
지금의 학교 교육이
정말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딸아이 초등 1년때
학교 그만두고 집에서
놀면서 공부하고? 싶다나 해서 그 다음날
담임 선생님께 간단하게
말하고 6개월을 놀았습니다.
하긴 사람은 누가 강제하지 않으면 잘 안하는것 같네요,,,
한국 교육은 끝난지 오래죠 대학도 쓰레기들만 서울대도 삼류 ㅆ,레기에 불과
지인이 일류 고등학교 시험쳐서 떨어지고 2류도 턱걸이 합격,
지방 국립대 비인기학과 턱걸이 합격,
프랑스 유학,
박사학위 취득,
지방대 강사 전전,
경기도 모대에 뇌물주고 부교수 재직,
그 부교수의 아들은 학교 성적 중하위권,
뇌물주고 자사고에 입학,,
수업을 못따라가 주말마다 사립학원에서 보충수업,
자사고 졸업생들 50%가 해외 유명대로 진학,
지인 아들,
해외 대학 언감생심,
고대 지원 불합격,
지인이 재직하는 대학엔 서류만 넣으면 합격인데,
그렇게 하라니까 들은 척도 안하고요,
재수해서 일류 대학 불합격,
군대 마치고 재수,
결국,
지방 대학합격,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뇌물주고 전학,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계속해서 떨어짐,
부모가 강제에 의해 아들의 삶은 피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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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방법이 남다르네요.그분.제가아는분도 자녀 인도유학시켜 대학은 미국에 그저그런데 다니다 한국와서 의대대학원 졸업하고 산부인과 의사한다네요.아버지가 돈많고 팍팍 밀어줘서 교수님의 애제자였다고 자랑많이 하더라고요.친구중에도 정도로 살면 중간정도로 사는데.저렇게 옆길 이용 잘하는 친구가 지금은 제일 잘나가네요.
뭐든 무리하게 욕심내고 지나치게 투자하면 그르치네요
얼굴은 왜 가리고 그려.. 고소당할거같으니 가리는거니
이런가짜들좀 올리지마러..
조국네는 다 무혐의로나오고 표창장 하나남은거여..
표창장도 끝까지 가봐야알고..
정유라는 공부에관심없어 말타고 아이도 일직낳고
머가 비교대상이여..
https://youtu.be/M54jl4NfUn8 짜자잔-
PLAY
아이디도 요상하고. 조국동생 2년학정된거 다 아는데
먼 댓글로 달어.. 팩트만 올려.. 가면이나쓰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4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