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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용준님 모습방 [VOD] 류승수씨와 함께[헤르메쓰펌]
자카르타 추천 0 조회 390 05.06.20 20: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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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9 21:29

    첫댓글 0809라....그 곳이 어디메인고.....분당....튄언니~~~~어여 찾아 보세요~~~혹시 용준님 들르실지도 모르니깐....

  • 05.06.19 21:57

    어쩌면..말 한마디한마디 하는 모습이 다 예술일까요..보고프다..

  • 05.06.19 21:56

    분당 0809로 한번 납시시지요..... 그런데 손은 또 입으로 가네..승수군보다 왜 그리 어색해 한댜???

  • 05.06.19 22:07

    저런거 하기 싫어하잖어~~그니까 어색하쥐이..

  • 05.06.19 21:59

    활동사진으로 보고픈 맘에 자꾸 보는 데..왜이리 웃음이 나는 거죠?..ㅋㅋ

  • 05.06.19 22:08

    0829가 아니구?

  • 05.06.19 22:13

    어색하긴 굉장히 어색한가봐~~ 으흐흐흐흐흐 자꾸 웃눼~

  • 05.06.19 23:41

    저 웃음이 너무 좋지 않나요?^^

  • 05.06.19 22:30

    끊겨가지구 당췌...웃음소리 좋으네...

  • 05.06.19 23:44

    역시^^ ^^미오기님!!

  • 05.06.19 23:06

    쇼킹하네요. 아시아 최고의 배우가 저런 동네 미용실 선전도 하고.. 인간적이라서 좋아보이네요. 승수씨와 함께여서 더 반갑네요

  • 05.06.20 01:09

    모습을 보니 외출촬영기간이네요. 두분표정을 보니 아주 친한분이 오픈을 하시나보다. 쑥스러워하기도 하면서 약간의 장난스런 웃음이 자연스러워 보기좋은 모습이어라~~

  • 05.06.20 08:56

    친한 승수씨와 함께하니 편한가 봅니다..

  • 05.06.20 09:4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20 18:05

    주니 원래 저렇게 하는게 무지 쑥쓰러운가봐요 ....

  • 05.06.21 09:55

    이런모습첨이에요 ㅋㅋ 넘 자상하네요 이런 광고까지 해주시다니..^^

  • 05.06.21 11:00

    자카르타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문장에서는,친구의 친님의 미용실의 선전일까요?외롭지만, 한국어가 모르기 때문에, 웃는 소리와 모습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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