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걸그룹 걸스데이가 반전미 넘치는 섹시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걸스데이는 14일 골든디스크 전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 행사에 벨벳 소재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톤다운된 레드 컬러의 드레스는 발끝까지 가려 언뜻 조신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뒷모습에 반전이 있었다. 세 멤버가 뒤를 돌아서는 순간 미끈하게 드러난 그들의 각선미가 시선이 쏠렸다.
한쪽 귀퉁이가 깊게 파져있어 뒷모습을 드러낼때 한쪽 다리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멤버 민아는 참석하지 않았다.
걸스데이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북경에서 개최되는 골든디스크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이소은 기자
첫댓글 뒷태ㅜㅜㅜ
오늘은 왜 더 이쁜데..ㅜㅜ♡
오늘 진짜이뻣다요ㅠㅠㅠㅠㅠ♥
이뿌당
오늘 ㅎㄷㄷ...
못봐서 아쉬운대 오늘은 더예뻐 ㅠㅠ
내 눈에는 섹시 보다는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