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개는 짖어도 마차는 간다 "
아마도 이 문구는 정치인들의 입을 통해서 한번쯤은 다
들 들어 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시간에는 이
명언이 담고 있는 진짜 깊은 뜻과 탄생배경에 대해서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을 통해
서, 지금의 미국이라는 나라가, 수백년前 영국을 중심
으로한 유럽에서 지금의 미국 뉴욕등의 동부지역에 첫
발을 내디뎌, 수많은 인디언 원주민들을 그곳에서 몰아
내고, 서부로 서부로 땅을 개척해 오면서 지금에 이르
게 되었다는 사실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 옛날 미국땅에 건너오기전에 수많은 유럽인들을 통
해서, 그곳은 무법천지이고 황무지 그 자체인데 왜 가
느냐~?, 꼭가야만 하느냐..그리고, 서부로 서부로 개척
을 떠나기전에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편안하게 그냥 여
기서 살지, 꼭 무섭고 용맹스러운 인디언들과 피 터지게
싸워가면서 땅을 뺐어야만 하느냐~~??..등의 다양한
반대에 부딪혔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우리가 뭔가 새롭고 큰 도전의 결심을 했을 때
에도, 친한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서 " 그런 무
작정의 반대 "를 한번 이상은 직면해 보셨을 거라 생각
됩니다~~!!.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속담中에서, "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그 뜻은
설명 안 드려도 잘 알고 계시죠~?^^. 대부분의 사람들
은 태생적/본능적으로 누가 자기보다 더 크고 멋지게,
그리고 풍요롭게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인종을 불문하고.. 위 명언 문구에 나오는, "
똥개 "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뤄 나가는 데 있어서, 방
해나 장애물 역할을 열씨미 수행하는(^^) 사람들을 지
칭합니다~!. 아마, 좀 알거나 친하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나 친한 지인들이 가장 많이 차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인터넷 시대의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
러들"도 똥개의 한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짖어대는 똥개들처럼, 남의 소
중한 글들에 안좋은 댓글들만 쏟아내는 악플러들에게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제일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하게도 그렇게 훼방놓고 방해공작을
펼쳤던 분들이, 그 사람이 진짜 수많은 역경을 헤치고
진짜 그 꿈을 이루게 되면, 한결같이 돌변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 넌 해낼 줄 알았어~!, 난 확실히
믿었어~!."등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말이져^^.
인류의 찬란한 역사든, 자기 인생의 멋진 스토리들도
온갖 시련과 역경을 끝까지 이겨내고 이룩되어 왔다
는 것에, 이의를 다실 분은 한분도 계시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언제부턴가 자신이 꼭 이루고 픈 꿈들을 그리고,
생각하는 것을 완전 중단/포기한 채, 대충 현실에 안주
하고 타협하면서 힘겹게 살아오고 계시진 않습니까~?.
과거와 현재와 다른 멋지고 희망찬 인생 드라마를 써
나가길 간절히 소망하신다면, 구체적인 다양한 목표
/꿈들을 다시 또렷히 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짖는 것을 생활처럼 하면서 살
아가는 똥개들을 그냥 무시한 채, 오직 앞만 보고 한발
한발 정진해 나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The Future Is Now~! ". n " Dreams Must
Be Come True~~!! ".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