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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공패밀리 수다방~♬ SOS 칼,도마
행복이 마눌♥ 추천 0 조회 153 09.03.02 14: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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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14:10

    첫댓글 주신돈은 맛사지 받으시고요.. 시어머니한테 "칼 도마 시어머니가 사주면 잘한다고 하던데 어머니가 사주세요" 하고 애교 섞어서 이야기 해보세요~~ 아마 흥쾌히 사주시지 않을까요.. 사실 말은 이케해도 저도 엄니 한테 말할 자신 없는데 .. 다행이도 저희 어머니 칼,도마,가스렌지까지 사주신다고 하네요

  • 작성자 09.03.02 14:12

    ㅋㅋ그랄까요???예랑인 저희엄마 드리라고 하네요. 신혼집 청소며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셨다구요.

  • 09.03.02 14:13

    저희 어머니도 칼/도마 모르고 계신듯........

  • 작성자 09.03.02 14:14

    이걸 우찌 말해야 하나요??? 지역이 틀려서~

  • 09.03.02 14:36

    저도 시어머니가 안사주실꺼 같아서 예랑이 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사주신다네요. 안되면 예랑이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

  • 09.03.02 15:02

    저도 얘기해야겠어요!!

  • 09.03.02 15:21

    저는 결혼전에 친정엄마한테 그 얘기 듣고선 바로 시댁가서 얘기했어요 ㅎ 가난한 시댁이라 .. 그 말 듣더니 싫어하던데요 ㅋㅋㅋ 사실 친정엄마가 사주는게 더좋은데 ㅠ 시엄마가 사줘서 .. 백화점 표긴 한데 , 별루 안좋아요 ㅠ 도마는 마트에서 완전 저렴한걸루 .. 쓰읍 ㅠㅠ

  • 09.03.02 15:21

    저는 예랑이한테 얘기했더니 어머님께서 그릇살때 사라고 하시더라구요~돈은 나중에 주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네요

  • 09.03.02 15:41

    저도 '어무니~저 칼도마 안샀어용 어무니 사주세용~'이랬더니 좋은거 사주신다고 근데 천원 줘야할나고 하시드라구요ㅎㅎ다 알고 계심ㅎㅎ

  • 09.03.02 15:55

    그래요?? 저는 냉장고 살때 칼이랑 가위주길래 그냥 그거쓰고있는데..^^;; 저는 신랑이랑 먼저 살아서 집이사할때 울 시엄마가 냉장고 사주셨거든요...^^;;

  • 작성자 09.03.02 16:15

    와우~좋은데요. ㅎㅎㅎ 그럼 시어머니가 사주신거니깐 쓰심되겠네요^^

  • 09.03.02 20:13

    저희 시어머니는 칼 사라고 30마넌 주셔서 헹켈 살 세트 샀어요. 남친 통해서 시어먼히나테 얘기 하라고 하세요. 맛사지 받으라고 주신돈은 맛사지 받으세요.

  • 09.03.02 20:14

    신기하네........ 다들 그러시나봐요?? 모르시고 계신듯도 하고... 그런거 어떻게 말하나 싶기도 하고 ㅡ.ㅡ;그냥 알아서 먼저좀 얘기해줫음 좋겠어요 ㅡ.ㅡ;; 지방에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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