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대동대학교 간호과 1학년 F반 황선애 입니다
벌써 한학기 동안의 수업이 끝나고 이럻게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느낌과 생각을 강의후기로 적게 되었습니다
의료관광코디네이션 이라는 제목의 강의에 호기심을 갖고 처음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의료관광이 뭘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해답을 얻었습니다.
직접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대해 조사해 보고 구체적으로 그 나라의 의료현황( 의료기술, 시설, 의료보험 등 )을 조사하였고, 이러한 의료서비스를 관광과 접목시켜 의료관광상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품만들기를 통하여 실제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최대한 상품가치를 살리고 현실적인 상품을 만들려고 모둠 전체가 시간을 쏟고, 직접 찾아가보고 상담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다보니 수업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한학기 동안의 수업시간을 헛되이 보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가 없었다면 이러한 의료관광에 대한 수업을 전혀 들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관광분야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정확히 이해 할 수 있었고, 후회하지 않을 뜻깊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교수님께서 바쁜 일정과 함께 저희 학교에서 열정적인 수업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