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CTS REPORT: Dominguez, Hermida, and Blanton
BY MATTHEW POULIOT
Rotoworld
Aug. 15, 2003 10:13 a.m.
Juan Dominguez, RHP, Rangers
Oklahoma RedHawks (AAA) 1승 0패 3.5 ERA 3G 18 IP 15H 7R
7EA 1 HR 3 BB 14 SO
Frisco RoughRiders (AA) 5승 0패 2.68ERA 8G 50.1IP 34H 16R
15EA 2HR 18BB 51 SO
Stockton Ports (A) 4승 0패 2.84ERA16G 63.1IP 55H 27R 20EA
3HR 16BB 72 SO
후안 도밍게스 흐 이러면 몰라보실려나요. 그럼 호세 도밍게스는 아실까요 ^^: 얼마전 나이 변경 파동을 겪은 후안 도밍게스입니다. 이
파동으로 20살이라고 속였던 나이가 23살로 정정되었고 ^^;; 그것때문에 조금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이래저래 중남미 선수들의 나이속이기는 묵시적인 유행으로 거의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물론 그것이 밖으로 들어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 어쨌든 이 투수 20살이었던 나이가 23살로 그리고 이름또한 후안 도밍게스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투수의 나이가 비록 바뀌었다 할지라도 그가 뛰어난 투수란건 바뀐점이 없지요; 싱글A에서부터 트리플 A까지 131과 1/3이닝동안 104개의 안타와 137/37의 SO/BB비율을 가지며 10승 0패 2.87의
방어율을 기록한것은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그의 성적입니다. 나이 3살이 대수인가요 ^^;
이 도밍게스는 1999년 드레프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텍사스와 계약을 맺었는데요.
그는 그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평균 90~93마일안의 투구를
하며 그의 체인지업이 제대로 구사가 되었을때는 정말로 치기어려운
볼이됩니다. 그의 80~84마일의 체인지업으로 많은 수의 삼진을 얻어내고 있는데요. 때때로 그의 제구가 흔들리고 높게 제구가 되면 문제가 생기죠 ^^; 그리고 그의 슬라이더는 아직 메이져수준이 아니라고
평가가 되고있습니다.
정말로 메이져의 퀄리티스타터가 되려면 이런 부분의 보완이 있어야
한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그가 아마 남은 시즌동안 메이져에서 뛸것같지는 않다고 전망을 했습니다. 아마 그의 투구수를 조절해주기 위해 다음달 초쯤엔 마이너로
내려보낼꺼라고 하는데요. 나이야 어쨌건 그가
뛰어난 유망주인것은 틀립없죠;;
Jeremy Hermida, OF, Marlins
Greensboro (A) 117G 421AB 70R 124H 22: 2B 4: 3B 6HR 47 RBI
69 BB 88 SO 26SB 2CS .295 AVG
헤르미다 선수의 경우 저번달에 발표한 미드시즌 프로스펙트 150명중 끝부분에 짤렸는데요;
하지만 지금의 그의 플레이를 보면 2004년 리스트에는 반듯이 들어갈것이라 예상을 하는군요.
그는 2002년 전체 11번째 픽이었는데요. 지난해 프로로 와서 181번의 타석에서 단하나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하고 .249에 불과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최근에 와서 비로서 제실력을 보여주고있는데요. Single-A
Greensboro에서 418타석에서 .297의 타율과 함께 6개의 홈런 67개의 타점 87/68 (K/BB)와 함께 26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헤르미다선수는 작년 트레프트선수중 최고의 고등학교출신 타자라고
생각되어졌고 그의 실력을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는데요.
그의 왼손잡이 타격은 부드럽고 또한 힘을 더할것이라 예상 되고있는데요.
그는 벌써 19세의 나이에 인상적인 선구안또한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데요. 그의 스피드는 유명하지 않지만 그는 28번의 도루중 26번의 성공을 또한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는 양키즈의 폴 오닐선수와 비교가 되고있는데요. 그가 이런 뛰어난 활약을 보일지라도 2005년까진 메이져리그에서 볼수 없을꺼 같습니다.
플로리다에선 이선수에게 많은 기대를걸면서 20홈런이상을 바라고있는데요. 그의 데뷰예정은 2007년으로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플로리다가 그들의 유망주를 밀어주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전에도 볼수 있을꺼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Joe Blanton, RHP, Athletics
Kane County Cougars (A) 8승 7패 2.57 ERA 21G 2CG 2SHO 133
IP 110H 47R 38EA 6HR 19 BB 144SO
Midland Rockhounds (AA) 2승 1패 1.52 ERA 4G 1CG 0SHO 29.2
IP 18H 6R 5EA 1HR 5BB 26SO
오클랜드의 조 브랜튼선수 에... 제 ootp에서 날라다니고 있는 선수인데요 ^^;;
켄터키대학 출신으로 위에 언급한 헤르미다선수뒤인 13번째로 픽된
선수입니다.
그는 작년 서명후 20이닝만 던졌고 그로인해서 올해 Midwest리그의
싱글A팀인 Kane County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거기서 그는 도미네이트한 공을 보여줬는데요. 싱글A 인 이팀에서 하이 싱글A로의 승격대신에 에이스에선 지난달 곧바로 더블A로 불러올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Kane County에서의 성적은 8승 7패 방어율 2.57을 기록했고 133이닝을 던져서 110개의 안타와 함께 114/17 ( K/BB )라는 엽기적인 수치를 보여줬는데요 ;; 더블 A인 Midland로 오고난 후에도 2승0패
1.66 ERA 21과 2/3이닝동안 11 H 와 함께 20/5 ( K/BB)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이스는 투수가 넘쳐나기도 하지 ;; 운이 좋은건지 그만큼 투수보는
눈이 있는건지 ^^;;
여하튼 더블A에서도 뛰어난 구위를 보여주면서 탑 유망주의 자리를
지키고있는데요.
올해 22살의 오른손잡이 투수인 그는 92~96마일의 빠른직구와 함께
하~~드한 커브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체인지업은 평균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부분만 보완된다면 영건 5인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빠르면 2005년에는 메이져에서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데 아마 그에게
그때까지 시간을 충분히 줄것 같습니다. 좀더 일찍 그를 보게될 가능성은 아마 없을지도 모른다는군요.
음 그런데... Kelvim Escobar를 위해 그를 트레이드하는건 원치 않지만 이번겨울 탑 외야수를 얻기 위해 빌리빈이 장고를해서 그를 트레이드 시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글쎄 그를 메이져에서 볼수 있는건 다른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외에 다른 유망주들을 간단히 알아보면
Jorge DePaula, RHP, Yankees - Age 24
Triple-A Columbus 9-10 4.09 155H 121/51( SO/BB) 156 1/3 IP
DePaula선수는 전반기까지 평범한 성적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6번의 선발등판에서 무려 방어율 0.79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있는데요. 그가 좀더 일찍 이러한 피칭을 보였다면 레인져스의 어비나선수를 트레이드 해올때 카드로 쓰였을수 있었을꺼라고 하는군요.
그는 인상적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점은 체인지업이라고 합니다.
아마 양키즈에 그가 남아있는다면 릴리프 투수가 될꺼라고 예상하는데요. 언젠간 클로져가 될지도 모른다는군요 ^^;; 음음;; 글쎄요....
Mike Fontenot, 2B, Orioles - Age 23
.309/.385/.451 (아시죠 ^^; AVG/OBP/SLG) 9홈런 52타점 76/41
(SO/BB) 9 SB 379타수;
Fontenot선수 작년에 프로데뷰후 고생을 했는데요. 올해는 많이 좋아졌고 유망한 주전선수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001년 1라운더 픽된선수들은 유망한 스타들이 없었는데요.
Mark Ellis혹은 an Adam Kennedy와 비교되면서 이러한 스타일의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Jerry Hairston Jr.
와 Brian Roberts선수가 있고 2005년전에 그가
스타팅선수가 될 가능성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Jeff Francis, LHP, Rockies - Age 22
Single-A Visalia 9-9 3.75 119 H 129/41 (SO/BB) 139 1/3 IP
Francis 작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째 픽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Visalia에서의 시작은 처참했는데요. 특히 4월 5월 그는 엄청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는 예전에 90마일 초반대의 직구를 구사했었지만
올해엔 87~90마일대의 직구뿐이 던지질 못했는데요.
그가 커브를 더하였고 개선된 변화를 보였는데요. 만약 그의 패스트볼이 90~93마일의 구속을 얻는다면 그는 마이너리거중 탑 좌완 유망주가 될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가 그런 구속을 얻지못한다 할지라도 그는 메이져에서 성공적인 선발투수가 될 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Jake Gautreau, 2B, Padres - Age 23
Double-A Mobile .236/.324/.391 13홈런 49타점 114/46 (SO/BB) 1
SB 373AB
Francis선수는 이번시즌 마이너에서 가장 기대가 어긋난 선수중 하나였습니다...
샌디에고는 Tulane대학의 삼루수였던 그를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진
2루수를 기대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기대한 근처에도 이르지 못했는데요. Josh Barfield의 출현으로 아마 2루수를 떠나 외야수로 옮겨질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그가 유망주로 남아있기 위해선 2004년
큰 활약이 필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Abraham Nunez, OF, Marlins - Age 26
Single-A Jupiter .276/.364/.379 0HR 2RBI 9/4 (SO/BB) 1 SB 29
AB
Triple-A Albuquerque .329/.388/.605 10 31 39/16 3 152
Nunez선수는 올해초 마린스의 외야자리를 놓고 경쟁할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만 이른봄에 햄스트링부상을 당했고 6월까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트리플 A인 Albuquerque에의 합류후 그는 1999년도의 뛰어난 활약이후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Pacific Coast League리그
의 최고의 타자중 하나였습니다.
99년이후 그의 나이가 3년 더 들었고 그래서 더이상 유망한 레귤러로
기대되지 않았습니다만 올해의 그의 활약은 그가 미래의 외야의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꺼란 희망을 가지게 하는 한해였습니다.
이하는 더 간단히;;; 최근 메이져로 불려올려진 선수들을 소개하는듯
합니다;
Josh Bard, C, Indians
클리블랜드의 캐쳐유망주?? 바드선수;;
토요일 Victor Martinez선수의 부상때문에 메이져로 불려올려졌는데요. 전반기동안 스타팅 캐쳐로서 공격적인 면을 못보여줬던 바드선수
그러나 트리플 A의 강등후 .330의 타율을 보여주면서 이번 부상으로
다시 메이져로 불려올려졌는데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C- 등급이라네요 -_-;; 이거 먼 등급일까요;;
Kevin Cash, C, Blue Jays
위에 소개된 바드선수와 같이 공격쪽은 쪼금~부족함을 보이는 수비형 캐쳐입니다.
그의 뒤에는 Guillermo Quiroz란 더 뛰어난 유망주가 있습니다만
2005년까진 아마 준비가 되지 않을것이고 캐쉬는 그동안 스타팅캐쳐로 뛸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는 사교성을 가지고 있고 점수기회를 가질수 있게되는것을 좋아하는 팀으로선 충분히 레귤러자격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는 이번 겨울동안 그 역할을 하기위해 점검받을 것입구요. 토론토의 하위타선에서 충분한 타점기회를 갖는다면 그를 선택하는건 괜찮은 선택입니다. C 등급;;; 멀까;;
Neal Cotts, LHP, White Sox
에 저번 선발등판을 가졌던 시삭스의 코츠선수입니다. Dan Wright 대신 선발진에 합류해서 투구를 저번 화요일 메이져데뷰를 했지만 애너하임전에서 2와 1/3이닝동안 역시나 걱정했던 콘트롤 불안을 나타내면서 무너졌습니다. 음 많은수의 볼넷을 줄것으로 보여지지만 또한
좋은 방어율을 기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그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꺼라 예상했습니다. C+ 등급;; 음음 아무리 봐도 이글쓴분 자의적 등급인거 같습니다;
Doug Davis, LHP, Brewers
덕 데이비스선수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지 않나요 ^^;; 넵 텍사스에서 뛰던 투수지요.
올해 텍사스와 토론토에서 뛰면서 12번의 선발등판과 1번의 릴리프로서 방어율 5.37을 기록했습니다. 음음 방출후 밀워키가 줏어서;;
Glendon Rusch가 돌아올때까지 선발로테이션을
맡길 예정이라는 데요. 모 크게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5~6이닝을 그리 흉하지 않게 막을 능력은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네요. D
등급 ;; 에게 짜기도 해라;
Chone Figgins, 2B/OF, Angels
애너하임의 외야수 Darin Erstad의 부상때문에 센터필더로 기용하기
위해 메이져로 올라가게된 선수인데요. 뛰어난 스피드를 지닌 타고난
내야수인 그가 센터로 기용됨으로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데요. 음 미래의 레귤러 멤버로선 부족함을 보인다고
하는군요. 그의 타고난 스피드는 그의 가치를 약간 높여주지만 많은
도움을 기대할순 없다고 합니 다 C- 등급 좀 짜당;;
Nelson Figueroa, RHP, Pirates
Figueroa는 주로 불펜으로 뛰던 투수였는데요. 작년까지 밀워키에서
불펜과 선발을 오가면서 1승 7패 5.03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계속 메이져로 올라오지 못하다가 얼마전 해적네가 이선수를 불러올리면서
그들의 선발 로테이션에 집어넣었는데요.
평가하길 29살의 이 오른손잡이투수는 메이져에서 선발투수로 살아남을만한 스터프를 가지진 못하지만 견고한 릴리프로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모 저번 등판해서 6이닝동안 7안타 2실점하면서 승리를 거뒀었는데요 ^^; 글쎄 여하튼 이선수 평가도 D등급 흐.....
Aaron Harang, RHP, Reds
하랑선수 음... 에이스의 유망주로 기대가 되었던 선수인데... 저번 호세기엔의 트레이드때 신시네티로 옮겨온 선수죠... 저번주에 레즈의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갔는데요.
25살의 이선수 90마일 초반대 패스트볼과 좋은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는데요.
solid-but-unspectacular starter 라고 평가했군요. 견고하지만 돗보이진 않다? 모이런뜻일까요? 애리조나와의 다음 2번의 선발에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진다면 내셔널리그에서의 충분히 가치가 있을꺼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평가는 D+ 이분 원래 짜게주나요 ^^;;
Cliff Lee, LHP, Indians
클리프 리선수... 토요일에 인디언스가 올남은 시즌동안 6인선발체제로 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간 선수인데요. 때때로
제구력에 난조를 좀보이지만 메이져에서의 성공적인 선발로서 기대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의 선발출전중 특별한 날엔 아메리칸리그에
서 수위를 가릴정도의 뛰어난 투구를 보인다고 합니다. 음음... 왠일이지..
음 그는 양리그를 합치면 더이상 그렇게 호기심을 자아내는 옵션은
아니라는군요.
이게 몬소릴까요;; 여하튼 평가는 B- 와우~ 이선수 지켜봐야겠네요.
Dernell Stenson, 1B/OF, Reds
스탠슨선수 에.. 역시나 제 ootp에서 유용하게 써먹는 외야수입니다
^^; 거기선 1루못보던데 1루도 가능한가보군요 ;;; 음 보스톤으로부터
웨이버공시된후 크래임에 의해 데리고온 선수인듯 한데 올시즌
Double A인 Chattanooga 에서 101 게임을 그리고 Triple-A
Louisville에서 17 게임을 치르는동안 413타석에 .296의 타율 19개의
홈런 90개의 타점 84/44 (K/BB)와 함께 4개의 도루를 기록했는데요... 왜 버렸죠;;; 이선수나이가 벌써 25살로 미래의 스타팅선수가
될가능성은 조금 불투명한데요. 여전히 그는 좋은 경력을 비축해두고있다고 평가를 했는데..
그에게 레즈가 경미한 판타지 벨류( 판타지 리그를 위한 글인걸로 사료됩니다만;) 를 준다면 주당 2~3번의 기회를 줄것 같다고 합니다. 음
40인 확장로스터 후 겠죠?
등급은 D+등급... 그럴줄 알았다;
Chase Utley, 2B, Phillies
자자 마지막입니다. 요즘 한창 와일드카드싸움이 바쁜 필리스인데요.
David Bell자리에 이선수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는군요. 벨선수가 돌아올때까지 2루를 맡을껄로 보여지는데요.
그의 수비는 여전히 좀 거칠지만 트리플 A인 Scranton/Wilkes-Barre에서 428타석에서 .325의 타율과 17개의 홈런 그리고 76타점을 기록한 그의 타격에 점수를 준거같습니다.
그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면 벨의 귀환후에도 그자리에 남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음 왠지 점수가 후하네. 네셔날리그에선 그를 즉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 그럼 등급은...
두두두두두 B~~~와우 이선수도 체크~~~
그냥 혼자 둘러보다가 볼만한게 있길래 한참보다가 이왕이면 같이 봤으면 해서 해석을 했습니다만 역시나 딸리는 영어솜씨로 인해 한참
걸리는군요. 중간에 제맘대로 해석이 들어가서 틀릴지도 흐흐 하긴
여기 틀릴영어도 별로 없지만;;; 사진이랑 올해 성적을 넣고 싶은데
귀차니즘이 팍팍 오네요; 위에시간은 타이머종료된지 오래 날려먹기전에 잘 복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별로 볼내용은 없지만 걍 심심풀이 땅콩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쓰윽 둘러보세요;
아참 사진 구하기 힘드네요 --;; 시간되는데로 업데이트를 흐흐;;
그리고 이양반 꽤많이도 써놨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른선수들꺼도 할지도...-_-;;
출처- MLBbada,,AC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