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역사인식"은 역사기록에 대한 不信으로 인한 "용어정의"와 정리가 전부 잘못된 "식민교육"의 잔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己巳八年. 高辛氏名嚳卽軒轅之曾孫也, 擧兵侵境, 帝命力通拒守.
己巳(기사, BC2392) 8년. 高辛(고신)씨는 이름이 嚳(곡)으로 軒轅(헌원)은 증손자인데, 병사를 일으켜 변경을 침범하였다. 帝(제)는 力通(력통)에게 명하여 막아 지키게 하였다.
辛未十年. 高辛再侵, 帝遣吳將軍, 率薰鬻之兵, 西進, 迎擊, 大破之. 高辛不敢復侵, 軍民斥高辛氏, 而定界曰負辛.
辛未(신미, BC2390) 10년. 高辛(고신)이 다시 침범하여 왔는데 帝(제)가 吳將軍(오장군)을 보내어 薰鬻(훈죽)의 군대를 거느리고 서쪽으로 진군하여 저들을 맞아 격퇴하여 크게 이겼다. 고신은 감히 다시 침범하지 못하였으니 군사와 백성들이 고신을 물리친 것이다. 이에 국경을 정하니 負辛(부신)이라 하였다. .
10월3일은 제4350주년 개천절을 맞는다.
개천절의 유래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의 하나로, 날짜는 10월 3일이다. 국기를 국경일과 동일하게 게양 하는 날이다.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한 날이다. 또한 우리민족의 뿌리와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날이다. 추석명절 연휴 기간이지만 개천절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날이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산] 개철절 국경일로 한 '국가 경축에 관한 법률"로 법정해석입니다, 양력 10월 3일로 한다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결정한 대한민국 건국은 기원전 2333년 戊辰年이다는 유래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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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개천절의 의미와 내용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하며 무슨 의미가 있는 날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산]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국조 "왕검 단군"으로 휘로 제1대 단군은? 왕검으로 휘가 검이라도 "왕명"으로 천손씨는 2자로 왕검으로 천자단군호칭으로 누구냐? 임금이라도 누구, 단군은 바로 배달임검으로 천자호칭으로 호칭이다, 즉 누구냐는 소리를 왜 없애고 잇는가? 부루 단군인가/ 가륵 단군인가? 고열가 단군인가/ 존칭을 안써도 이미 단군은 "천자"로 천자님 안해도 된다는 소리다 극존칭 상감이지 임금이 극존칭이고 임금님은 皇帝= 君主로 군의 주인? 바로 신칭이 된다는 님 主다 즉 임금이 이미 극존칭으로 왕, 우두머리 대통령이 임금으로 극존칭 명사다 즉 대통령 하면 이미 領으로 최고라는 소리로 "우두머리"님 안해도 무상일위로 이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의 호칭이 극존칭으로 "대통령"이다 임금이라는 소리다, 상감이다 상감은 이땅의 무상일위다 基下라고 한 것은 삼신 기를 모르는 짱개의 殿下 陛下 閣下에 脚下 다리밑에서 줏어온 각하다 즉 堂神은 當身은 존칭문이지 이를 당신은 존칭 문이고 이에 당신 개새끼말이야 하면 너, 이거 저거 야, 보다는 한참위의 문으로 표한 삼신으로 강림한 神人으로 當身이다, 이를 무슨 당신 여보 여보 당신이 존칭이지 누가 이를 막칭으로 개칭이냐고? 정말 한국어로 문으로 표하면 우선 존칭이다 이에 당신새끼 당신놈이라고 저미사로 당신쪽발이말이야 하면 그건 辱칭으로 접미사 즉 첨가어로 구분하는 것이다, 우선 문으로 높이는 것은 존칭이다 나를 朕을 짐으로 한다고 저런 {쓰레기 짐=朕]하면 이는 그 문매에서 파악할 문장의 문법이지 당신 자체는 존칭이다.
즉 국조 왕검이시다, 왕검 단군이시다고 고쳐야 한다.
최초의 민족국가/ 민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 즉 민족의 시조는 開國이 첫나라로 환인천제로 "안파견" 桓因 천제시다 즉 桓因은 휘로 함자로 桓因은 이름이고 "桓仁은 천자호칭"으로 환인=천제라는 언문과 한문으로 일바녕사로 天帝로 한 것을 구분도 못하고 있다, 즉 우리나라 언문으로 환인이다 고유명사로 이는 "우리만" 쓰는 시골말의 문으로 桓仁이다 이를 보고 시골하니 되게 컨트리 꼬꼬로 아는데 始骨로 말과 문의 시작이다 시원문자로 우리가 시조로 시작이다.
민족은 국족으로 국명족으로 일체 환국의 민족은 桓[환]으로 환족이다 이는 하늘나라 하나겨레로 하나 韓으로 하늘 ㅍ한으로 [환]으로 만든 문이다 즉 구환 64민으로 환족이고 족이고 민은 지신 성이다 즉 천손씨와 지신성으로 姓氏로 일체 민족이 된다, 결코 한번도 유일신민족 唯一民族이라는 엘민족 유일신 여호와의 민족이 아니다, 즉 유일은 有一이고 유일은 惟一로 "하나"를 생각하라는 소리지 유일단일은 아나다 상즉일 일즉삼 삼일신으로 유일신 유태신족이 아니다 구분을 하라는 소리다.
구환족 64민으로 분명 3000선인 환국의 仙人 仁人 환인의 仁의 사람 人으로 삼천 3000천 仙人을 데리고 내려온 것은 기원전 3897년이다 이는 개천 배달민족으로 국명으로 배달족으로 배달민족으로 동이라는 국명의 국족으로 동이족이다. 우리는 일체 하나 韓이라고 이미 상고에 선인이 하나를 하나사람은 환에서 단으로 온 하나사람 한이다.
韓이 현재 고조선 이래로 일체형으로 "하나나라이름" 하나민족이름"으로 하나 韓으로 한 것으로 원 하나사람은? ㅎ한으로 干은 천군으로 단군천자표상문으로 그 원 문은?
아침해빛날 간(倝)= 韓으로 "ㅎ한"으로 하나 이를 민족칭으로는 "하나" 한으로 韓으로 현재까지 표상하는 하나겨레로 韓族으로 韓人이 大人이다.
민족의 시작을 개국이다 신국인 마고지나 선사시대의 마고대성의 부도지의 이야기가 神話로 신의 이야기로 실제 하늘 신국에서 시베리아 天山으로 내려와서 황인종중 환인족으로 환족은 오색인종중 황인종으로 그 황인종을 "구환족"으로 나라 개국 으로 국민족으로 64민 지신 성씨로 대표적인 지신성씨가 웅성과 백호성이라는 소리다.
"민족"으로 우리는 천손씨족이다 하늘자손이고 그 어미 모성은 모계는 지신 성으로 2자 천손씨와 1자 지신성의 결함을 말한다. 그 구환족 九韓족은 일체 韓族으로 "하나겨례"에서 하나에서 아홉민족 國族이지 이를 왜곡하여 에맥족에서 한족 삼한족으로 신라족이다/ 어불성설이다 일본족으로 "구한의 제1족"이 신라 白木"으로 神=白이다 바로 白族이 신한족으로 신의 민족 백의민족이 신라다,신한이다 신단족으로 북극성의 수정자 [斡 丸]은 백족이다.
이는 문이고 우리는 천부삼인의 하나 겨레로 韓이다 그 아래에 구족 구국 구주로 나뉜다.
민족의 시조가 첫나라 開國으로 하늘나라 天國으로 천지인국의 첫나라 천국 환국의 임금이 민족의 시조로 桓因 天帝라고 이미 나온다, 국조와 교조는 그 다음으로 시조-교조-국조이 개국-개천-건국의 삼대의 예법도 모르니 계속 헛소리다 始祖-敎祖=國祖로 삼성조로 조대기로 개국-개천-건국의 三代 삼고의 시대구분도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세번째가 국호는 '고조선"이지 단군조선이 아니다.
단군왕검과 고조선 개창
倍達那羅[배달나라]를 나라를 朝鮮으로 처음으로 칭한 것이 기원전 2311년이다 삼국유사 기이편에 나오는 말로 이를 인정하라 마라가 아니다, 즉 "나라"를 조선으로 같은 말이라고 배달나라와 배달조선은 시대구분의 국호 開創하신 것으로 "이는 나라=日明'을 朝鮮으로 처음으로 비로소 한문으로 朝鮮으로 칭한 것으로 내용은 "大明天地"로 大日 桓에서 日木 東으로 그리고 大明 朝로 천자로 누구냐? ㅏ바로 "檀君天子"의 표상 君子의 표상문으로 단군천자 표상문이 "단군 천자" 아짐[我朕] 됴[朝]라는 소리다, 즉 아와 어가 다르다.
고조선의 후기에 대부여로 국호를 개칭하다
丙辰周考時 古朝鮮 改國號 爲大夫餘 自白岳 又徙於藏唐京 仍設八條
병진년(丙辰年, 기원전 425년) 주(周) 고왕(考王) 때 고조선(古朝鮮) 국호를 대부여(大夫餘)로 고치시고 도읍을 백악(白岳)에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기셨으며, 여전히 8조(條)를 세우셨다.
즉 단군조선은 단군의 조선으로 천자일통의 단군=朝로 이를 반복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단군[천자]의 조선으로 내용은 삼한조선으로 삼한으로 "나눠서 관리한" 삼한관경제의 단군조선은 신한조선이다, 신한이다는 소리다, 즉 고조선이 국호로 이는 단군의 조선 단군조선 천자의 천지국이 고조선이다 그 지방행정조직이 "삼한"으로 천지인한으로 "마한, 변한/번한, 신한"으로 삼한 조선이나, 이는 단군조선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지방행정조직제도로 "삼한관경제"로 일체 단군천자의 고조선이나, 이를 삼한으로 석삼한으로 하여 관리하고, 이 三韓을 一統하는 것이 단군천자의 조선 단군조선은 신한조선이아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천자의 삼한일통제 삼한관경제라는 소리다.
조선은 니네 짱개 쪽발이 문자가 아닌 나라로 나라를 달리불러 "천자의 천지/누리"로 夫餘로 개창한 것은 기원전 425년이고 국명으로 일체 국명으로 고다 大다 즉 고조선 대부여가 일체형 국호다.
王儉朝鮮이다 바로 "王朝"로 朝는 "단군천자 군자"의 표상문이라는 사실이다, 東朝는 동이/동방 천자로 朝는 짱개의 황제칭이 아닌 단군천자 군자의 임금의 천자표상문이다, 대명으로 명으로 日 日木[東] 그리고 단군천자로 군으로 "大明'이 바로 朝로 우리는 帝王君은 일체 父子孫 三代의 천자호칭으로 단군이 천자라는 천자국의 "개념과 체계"로 역사논리학으로 항상 언어/문자 그리고 역사에도 "논리"가 숨어있고 그 논리 뿌리와 과정 그리고 결과가 일체가 되어야 "우리나라 역사"지 짱개가? 쪽발이가 이래라 저래라 단군은 단간으로 아침해빛날 간(倝)=干으로 雄=王으로 이를 우리가 ㅎ한 으로 韓으로 한다 만다 썼는데 무슨 개소리로 칭제건원으로 帝로 바꾼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등 말갈족 대야발의 개소리 발해문 번역을 가지고 干이 居西干 麻立干으로 아침해빛날 간(倝)=干으로 표상하여 썼다고 이게 미개하고 더러우면 뭐하러 공부하고 정치하고 놀고 있냐고? ㅎ한이다 干으로 천자 단군표상문이다 제후는 그 아래 삼수로 '한[汗]"이다 번한조선/부여의 제후는 番汗이다 이는 고조선/대부여의 제후로 제후국지라는 만번한 진번한 汗이다, 장개네 제후 侯로 朝鮮侯 운운은 짱개네 똥누다 똥오줌 분간도 못하는 아이의 조선 =단군천자 = 후라는 개소리다, 완전 개소리 왈왈로 만번한 汗으로 진번 朝鮮은 조선 나라이름을 韓으로 한다 즉 진번 조선은? 진번한이다 이 때 韓대신 제후국임으로 汗으로 쓰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단군조선으로 고조선은 "단군천자"의 나라로 조선이다는 소리는 되나,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다고 조선이 국호로 나라를 무슨 나라? 단군나라냐? 아니고 고조선이다, 그 아래 단군조선으로 삼한으로 나누면 신한 조선으로 신조선은 신한으로 이 신한이 단군이 계신 조선이라는 소리다, 신한 부여가 전 삼한 부여를 일통하는 것이다, 고지신한이다 고조선의 신한이 마한, 변한 그리고 신한을 일통하고 표상하는 단군표상으로 북신 북극성 신이다, 신한 조선=夫餘가 삼한 조선/부여를 일통한다, 신한 夫餘가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로 이는 신한 夫餘로 바로 신한 6부 =부여 6가로 신라다, 국통맥으로 천자국의 천자칭호로 干이 언제 부터 썼냐고? 檀君[檀干]로 제를 써? 王을 썼다고 하는데 아니다 단군천자는 아침해빛날 간(倝)=干으로 우리문자로 우리사상으로 천자단군은 君이라고 니네 짱개, 쪽발이의 그러한 천황, 천제, 그리고 왕아래 군이 아니다, 삼대로 부자손 일체 천자로 帝王君이 일체 천자호칭으로 "삼대"의 예법으로 東夷=동방예의지국의 삼대의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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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에 관한 관련 자료를 정리해 보면 우리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다고 하지만, 그전에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천체(天帝)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산] 왜곡이고 역사말살이다.
1. 천신은 "하늘님" 신칭이다, 즉 삼신일체로 하나님을 초월적 존재론으로 이는 무형의 삼위일체로 유형으로 하늘에 표상한 三辰[삼신] 기[示]로 이를 天神이다 하늘님이다 즉 "신화"라고 자꾸 신의 이야기로 몰아가는데 아니다, 하늘나라로 이미 환국은 지나간 선사시대로 고향으로 하늘나라로 天國으로 설정한 것이고 없어진 것이 아니고 "현재"도 하늘나라 어디? 바로 북두칠성에 칠성님으로 7대 환인 天帝'가 주관한다는 것이다 桓因 천제는 帝釋天에 계신다 이는 신화역사라는 구전의 서로 전설시대다 문자가 있었다고 한 적이 없다 구전의 서를 "상고"시대 배달신시에서 적은 것으로 역사논리의 뿌리나라를 천국으로 천지인국의 開國 첫나라로 설정하고 이의 구전된 이야기 전설을 문자발명후 상고선인이 적어서 전한 것으로 이는 조작이 아니고 "구전의 역사"로 선사시대 즉 전설시대다 신화시대는 그 전, 맏고지나 마고대성의 신국이라고 하는 皇國이다 그 다음이 帝國으로 환국의 임금을 "天帝"로 설정하고 지금도 저 북두칠성의 칠성님으로 7대 환인천제가 계시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실제한 "전설시대 선사시대"다 天山에서 왔수다래다.
2, 우리가 문자발명국으로 개천배댤민족이다 천자 천손의 개념이 없다.
"천작국"으로 "천자의 천지/누리"로 모든 역사서술의 논리가 "천제-천자-천손으로 고조선시대 三古라는 태고-상고-고대만이 아니고 전부 "문자"를 발명한 것이 "배달신시"로 개천하여 배달의 뜻을 왜곡한 결과다.
文字發明 문명의 시작이 바로 "개천"하여 倍達로 "일대황조의 광휘"가 사면표피로 인민에게 전부 내리비친 교화로 재세이화가 교화로 "이는 개천교화로 바로 개천배달의 의미다. 가져다 붙인 것이 아니고 문자와 문화 문명의 시작을 말합니다.
역사시대구분으로 문자발명을 개천 배달나라인 환웅천왕시의 일로 문자의 구분으로 위아래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고조선시대 古代로 윗대 上代가 상고입니다.
마고대성 마고지나의 시대 - 환국전 기원전 7197년 전, "신화시대"로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는 신의 이야기시대로 "신화시대"입니다 神國으로 皇國으로 황은 삼황으로 하나님 삼위일체 이야기등 "삼신개벽기, 삼신오제본기" 등이 신화로 신의 이야기 시대로 한국의 신화입니다. 천지창조론이 아니고 천지개벽론이다.
선사시대 신화시대에서 전설시대로 선사시대인데 문자전 첫나라 天國으로 기원전 7197년 개국한 나라가 오환국최고로 이 때 나라는 "父道"로 현대판 국가행정이 아니고 문자없이 텔레파시 말은 있었다 즉 문자대신 정신의 신선의 천신인의 천신불로 묘사한 神人들이 세상으로 원시시대 "선사시대"로 전설시대라는 것이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23897년 개천전까지 天國으로 천지인국으로 나라의 시작을 말하는 것으로 첫나라로 이를 開國이라고 이름하였습니다, 즉 開國은 우리나라 뿌리, 나라로 푯말 桓으로 전설로 "현재도" 저 북두칠성으로 북두/북극성 삼신별로 삼신일체 천신의 신국아래 칠성으로 桓因 천제이 시작으로 기원전 7197년이고 7대 칠성님으로 천하대장군 五帝의 제로 天帝로 이는 환의 仁으로 임금 칭호가 "환인 = 天帝"로 이름한 것이 상고시대의 선인의 역사서술로 "전설시대" 하늘나라 천국을 지국 인국전의 太古로 설정한 역사의 뿌리 한민족 역사의 뿌리사로 설정한 전설시대로 누가 문자가 있어서 적었다고 했는가? 이는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3897년으로 상원갑자년에서 상원갑자년으로 7대 환인천제로 칠성님을 표상한 삼황오제중 오제의 천하대장군의 칭호인 帝로 천제로 설정한 것입니다 조작이 아니고 역사논리학으로 천자, 천제의 자로 환웅천왕의 이야기로 역사시대의 시작의 뿌리를 전설시대로 하늘나라 천국으로 桓國으로 설정한 것이다.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이는 神國=皇國으로 북극성 北斗아래 칠성으로 북두칠성에 "환국"이 있다는 역사와 한민족의 고향을 북두칠성에 두고 환국이 현재도 저 하늘에 천궁의 보좌로 "북두칠성" 칠성에 있다, 그것이 천국으로 천산의 실재한 나라로 나라란 빛누리로 "부도"로 구전의 서로 천부삼인으로 임한 분이다, 천부삼인을 녹도문으로 적은 것이 개천배달 환웅천왕 강림후, 기원전 3897년후의 신지씨 혁덕의 녹도문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배달신시 18대 환웅천왕 년호로 "개천" 개천기원력을 배달한 년도가 "상원갑자년"으로 기원전 3897년이다.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더욱 타당성이 없다는 소리로 전혀 개념이 없다,
건국절은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인데 이 건국절을 하늘에 고한 천자 단군의 제1도정이 제천으로 항상 천손자손은 하늘에 고하고 제천하는 것이 천자의 제1도정입니다, 즉 건국절은 무진년 기원전 2333년으로 이를 상당 3일 제천절에 "건국": 고조선을 고하는 것은 제천절에 하는 한국의 천자국의 에법임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다.
辛丑三年. 秋命神誌【太修官】高契編修倍達留記, 稱曰刪修加臨多, 是爲東洋史學之元祖也. 神誡神訓勅語諭書及道德正治法律風俗習慣等皆備載此書【野勃以渤海文刊行】
辛丑(신축, BC2180) 3년. 가을에 神誌(신지)【太修官(태수관)이다】 高契(고글)에게 명하여 배달나라의 옛 이야기[倍達留記]를 편수하게 하였고 칭하기를 刪修加臨多(산수가림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동양 사학의 원조가 되었는데 神誡(신계) 神訓(신훈) 勅語(칙어) 諭書(유서)에서부터 道德(도덕) 正治(정치) 法律(법률) 風俗(풍속) 習慣(습관) 등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그 책에 들어있다【野勃(야발)이 渤海文(발해문)으로 간행하였다.】.
배달유기로 산수가림다로 이는 실존했던 배달나라 18대 천왕의 역사서로 가륵단군시, 배달나라의 역사서로 배달유기, 산수가림다를 편수하여 전한 것으로 발해 震國의 "대야발"이 발해문으로 간행한 사실을 전하는데 고려시대 "배달유기"의 내용이 있다는 사실은 발해문이 아니고 우리나라 고유문자로 쓴 것이 존재했다는 이야기로 이를 전부 禁書로 개인사서까지 고조선이전의 이야기는 斯文亂賊으로 금서로 지정하여 폐기한 것이 이조시대 미친 선비와 사이코패스 이 병도의 쪽발이 사기역사 僞史학자의 질엘하다 소똥쳐먹고 머리가 돈 사이코패스들이 한 이야기다.
세조 3년(1457년)에 내려진 금서 조치 (《세조실록(世祖實錄)》 1457년 5월 戊子日)
이러한 고조선 비사 로 "국호"가 고조선이다, 대변설, 조대기 조선시대기로 三朝로 환단한조선이고 표훈삼성밀기, 삼성기전 상. 하 등 환단고기의 삼성기전 상.이 무슨 수십 수백쪽인 줄 안다, 아니고 1장으로 이는 간단히 외울 수 있는 삼성조 삼성기로 삼성은 삼황으로 추존된 조교치황의 이야기로 삼성은 오직 3분이다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으로 이는 고려사 팔관회 잡기 등 한국의 삼황오제론이다. 즉 삼인기록 삼성기 등 삼성각 삼성사는 한국의 '삼황"으로 추존된 초교치황의 삼성만을 이야기합니다.
환웅천왕기는 배달유기를 잃어서 자세한 편년체 사서는 아니고 이야기 형태로 설화처럼 쓰였으나 18대 천왕의 즉위년도가 60갑자년호로 쓰여있고 재위년수가 명시되어 있어 실재한 역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이는 단서대강 등에 환인-환웅으로 1대로 기술한 것을 보고 상원갑자년 서기전 2457년이라고 하는데 환웅천왕은 제1대 거발환환웅이 아니고 "제18대 단웅씨 거불단 환웅"기로 왕검 단군의 아버지로 그 자체가 제18대 단웅씨 거불단 환웅기입니다. 즉 왕검 단군의 모친이 신웅으로 유백의 따님이고 언제 탄신하신 것인지가 나오는 제18대 단웅씨 거불단 환웅 배달유기의 마지막 18대 천왕으로 그 전에 황제헌원 등의 이야기가 제14대 천왕 티우씨 좌오지천왕이야기도 있다는 것은 앞의 내용이 없어졌다 멸실된 상태에서 환인-환웅-왕검 3대로 이야기한 대야발 발해인의 압축본이다.
壬戌(임술, BC2399) 원년.
癸亥二年. 帝納楡伯女神熊爲皇后.
癸亥(계해, BC2398) 2년. 帝(제)는 楡伯(유백)의 딸 神熊(신웅)을 皇后(황후)로 삼았다.
辛卯三十年. 皇后神熊氏誕皇太子儉.
辛卯(신묘, BC2370) 30년. 황후 神熊(신웅)씨가 皇太子(황태자) 儉(검)을 낳았다.
[주] 삼성각 삼성사 등의 기록에는 신묘년 기원전 2370년 음 5월 2일 寅時로 이는 사실 부합되는 탄신년도다.
甲辰四十三年. 唐堯伐其兄摯, 而卽位, 引兵來侵. 帝命橋牛遣于碣石, 練兵拒守, 堯軍自退.
甲辰(갑진, BC2357) 43년. 唐堯(당요)가 그 형 摯(지)를 벌하고 즉위하였으므로 병사를 이끌고 침략하였다. 帝(제)가 橋牛(교우)에게 碣石(갈석)에서 훈련된 병사로 막아 지키기를 명하니 당요가 스스로 물러갔다.
당요 요임금의 즉위년도가 바로 갑진년 기원전 2357년으로 서거정의 동국통감의 내용은 금서중 뭘 보고 쓴 것인데 삼국유사 古記가 아니고 "배달유기"에 제18대 천왕기를 알아야 그 년도와 저러한 기사가 있다는 것으로 왜 조선국 미친 선비들은 출처를 남기지를 않고 쓰는지? 즉 사관이든 학자등 왜 어디에 나왔다는 사료, 출처의 근거를 밝히기를 못한 이유는? 이상하고 괴이한 짱개 주자교 유태교인의 개소리 주자교=유태교의 짱개들의 말살론으로 완전 개떡사학이 실학파로 서학쟁이 야소교 즉 주자교=유태교의 실사구시 천주교에 야소교에 그게 실사구시면 실학이면 失學이다.
3. 개천절은? 제천절이다.
癸卯三十六年. 敎化洽被四表, 國家泰平, 人民安樂, 雨順, 風調, 無病長壽, 山無盜賊, 家有餘糧, 夜不閉門, 道不拾遺, 耆老歌詠, 兒童舞踊, 人人以忠君愛國爲心, 家家以設壇祭天爲主. 每晨敬拜而就業, 自是敬天之道爲國民固有之大本. 每歲國中大會以上月三日【古之歲首元日今之冬至朔日】爲祭天節倍達民族之開天開國日也.
癸卯(계묘, BC2298) 36년. 교화가 四海(사해)를 덮어 화합하니 국가는 태평하고 인민은 안락하고 비는 순하게 오고 바람을 고르게 불고 병이 없어 오래 사니 산에는 도적이 없고 집집마다 양식이 넉넉하여 밤에도 문을 잠그지 아니하고 길가에서도 拾遺(습유)하지 아니하고 노인은 노래하고 아이들은 춤추고 뛰어다니었다. 사람마다 忠君(충군)과 愛國(애국)이 마음이 되었으며 집집마다 제단을 설치하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것이 주요한 것으로 삼았다. 매일 새벽에 경배하고 나아가 일을 하였는데 이것으로부터 하늘을 공격하는 도가 나라의 고유한 큰 근본이 되었다. 매 해마다 국가의 큰 모임을 上月(상월) 三日(삼일)【옛날에 한 해의 元日(원일)은 지금의 동지 朔日(삭일)이다.】에 祭天節(제천절)로 하였는데 배달민족의 開天(개천) 開國(개국)한 날이다.
개국- 개천한 날로 특히 개천기원절로 이는 개천기원력의 시작을 말하는 중요한 날이다.
開天紀元曆으로 천국인 하늘나라에서 이 땅으로 그런데 왜 개천기원절인가? 바로 천문력법 60갑자년호로 "천자국 고조선력 = 古曆의 기원력의 기원력"을 밝힌 날이다,즉 문자발명도 중요하지만 이 천문력의 상수 天干가 地支 10수와 12지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현대 천문학으로도 풀지 못한" 태양의 자전과 공전주기를 이야기하고 이 시작이 개천하여 배달한 것임을 알린 날이다.
즉 기원전 3897년이 "상원갑자년이다" 상원, 중원 하원으로 왜 365.25일의 1년의 태양력에 조정을 가하고 3갑자마다 일직선 취루의 현상을 일월 수화목금토 月은 "지구"다, 즉 이 7정이 일직선으로 서는 해로 스타트 라인으로 이 오성취루현상은 관찰할 수 있는 근거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 수화목금토가 태양이 자전 지구의 60년단위"로 이루어지는데 각도가 천제는 환으로 이지러져 있다 즉 360도가아니고 365.25도로 주천도수로 이의 정확한 게산으로 삼원갑자년으로 구분하여야 한다는 천문학이다 완전 돌아가신다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천국의 신인의 이야기로 우리가 인정못하는 것이 현대의 천문학을 능가한 것이 60갑자년호라는 사실로 현대의 "천문학"으로도 해, 태양의 자전이 정말 지구년수로 60년인가? 알아요 왜 60갑자냐/ 10천간 에 12지지로 120년으로 하지 이것이 왜 음양으로 천지의 일치로 60갑자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혀 중국아이들은 이러한 천문력법에 대한 상식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으로 상달 음 11월이 정월로 "갑자월"로 초사흘 3일이 갑자일이다 정자시가 갑자시로 "이 땅의 시개" 초침을 셋팅한 날이 "개천기원절"로 이는 상상이 아니고 실제한 날로 천문력법 천자국의 년호는 "60갑자년호라는 사실입니다 즉 개국 개천은 전부 제천절에 고하고 이는 특히 개천배달은 개천절로 이 날을 "하늘 천국 환국의 시계'가 이 땅의 시계와 일치시킨 재세이화"한 날이다, 시계가 하늘과 땅이 일치한 날이다.
그것이 제천절로 "바로 개천기원절"로 개천배달함을 하늘에 고한 날이다 즉 천자는 "제천"을 제1도정으로 경천보본애인 삼리도를 기본도로 한 것으로 중요한 사실이 바로 천자국의 년호는 60갑자년호로 현재까지 戊辰年 기원전 2333년 하니, 마치 중국짱개의 책력법으로 말하는데 아니다, 중국 최초의 책력법으로 공식적인 책력은 태초력으로 한무제의 태초원년 기원전 104년으로 이 또한 중국정사에서는 사서에서는 년호로 사용하지 않고 "황제장개새끼 탄생년명":을 황제년호로 쓴 것으로 1 제왕에 12개 년호라니 그게 12마리 장개새끼 이름명이냐?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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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산] 개국-개천-건국 삼대의 년호를 모르니, 헛소리만 계속합니다.
민족국가라니? 무슨 민족? 9환족 64민의 출생은 시조로 환인천제로 기원전 3897년이다.
建國의 년호는 부도-사도-군도로 군도로 "군자의 도"란 붗 聿로 行한 나라로 이를 단군 8條의 가르침으로 헌법전 번전으로 남의 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 최초의 군도 단군천자의 도로 "군도"로 행한 즉 조목으로 "헌법전"이라는 단군 8條로 세운 법치국가 군도의 도로 가르치고 다스린 나라로 "최초"의 건국한 나라를 고조선이라고 합니다 그걸 건국의 기념일로 역시 제천절날 고조선 건국을 하늘에 고하는 천자의 제1도정이다.
구환의 무리가 단군왕검 원년 戊辰年(기원전 2333년)
上月(상월) 三日(삼일) 帝(제)는 天符(천부) 3개의 印(인)을 거머쥐고 雲師(운사) 雨師(우사) 風伯(풍백) 雷公(뢰공)을 거느리고 太白山(태백산) 檀木(단목) 아래 神壇(신단)에 이르러 3000 부락의 무리와 더불어 三神(삼신) 上帝(상제)에게 받들어 제사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강연하였으며 三一𥛠誥(삼일신고)를 낭송하였다. 순순히 가르침이 神德(신덕)에 이르렀고. 드넓고 높음이 魚聖(어성)의 仁(인)에 이르렀으며, 맹렬함이 모든 것을 능하게 하니 하늘을 계승하였다
건국절 행사의 모습으로 개천절 , 배댤나라는 선인 300인을 데리고 내려왔고 시대의 변천으로 배댤나라에서 고조선은 "3000부락의 무리"로 이 三千은 많다는 것으로 표상의 의미로 삼천 많은 이들이 3000선인 - 仁人=夷들이, 구환족이 九韓으로 이 땅에 개천배달로 그 다음 시대인 군도로 치화의 도로 다스린 고조선의 건국을 제천절에 하늘에 고하고 이를 경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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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전통적 명절을 기리는 행사는 먼 옛날부터 제천행사를 통하여 거행되었으니,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등의 행사는 물론이요, 마니산(摩尼山)의 제천단(祭天壇), 구월산의 삼성사(三聖祠), 평양의 숭령전(崇靈殿) 등에서 각각 행해진 제천행사에서 좋은 사례를 볼 수 있다.
[신] 이 이야기 제천절 = 개천기원력은 韓民族중 누가 "천자국'인가를 밝히는 중요한 천문력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즉 천자의 제1도정이 祭天인데 "제천절"을 알아야 천제를 지내든 제천을 하든 金天을 하지 무슨 아무 때난 똥눈다고 그게 "똥성기도" 조당의 임무인가? 朝餐食堂이 朝堂인가? 말이다.
특히 고구려의 東盟은 제천월이 틀렸고 시조신으로 수혈에 高登神에 제곡 고신씨라고 한 자체가 엉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를 일갈합니다, 天帝칭을 한다고 단군천자의 위급이라고 개뻥을 깐 해모수 天帝는 더러운 산돼지우리의 천제다, 백제 패망후 왜국에 간 백제왜족의 천황 운운도 영 더러운 穢 와[倭]의 개소리라는 소리다.
夫餘는 "신한 夫餘"로 바로 "단군조선"이며 단군 부여로 천자의 나라로 정확하게 그 제전절의 달이 상달 정월 음 11월임을 밝혔다는 사실이 바로 "신라"다 현 대한민국의 "동지섯달"로 동지 후 설달로 왜 정월이라고 하는가?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동지]고요,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동지다음날]이래요"의 의미가 그대로 들어간 내용입니다, 즉 "태양절"로 서양력 신정의 원 설날은 동지[양력 12월 21일 혹은 22일]의 다음날로 "태양절"이라는 날로 바로 설날 태양력입니다, 한국의 책력에 24절기는 태양력으로 그걸 각 달의 1일과 15일로 하면 정확하게 태양력으로 우리는 태양력 사용과 태음력을 사용한 태양태음력을 사용한 민족입니다 천손자손의 기본이 천문력법으로 60갑자년호가 바로 :천자국의 년호법"이다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부터 현재 99갑자 하원갑자의 丁酉年 서기 2017년까지 남은 안써도 임진왜란 정유재란 경술삼란으로 저 丙申 육갑질하는 개병신족들이 사이코월드역사학을 깨부수어야 한다, 절대로 태세간지는 기원후 661년 신유년의 달력표로 당나라 荒唐나라의 개소리 채력명으로 신유기년이란 丙申들의 개소리 합창단의 새똥소리다. 즉 신유기년법이란 있을 수 없고 기원전 660년 태세간지 辛酉年 기원력으로 한 것은 기원후 661년으로 "무려 1320년" 인상설? 무슨 인상이 지멋대로 丙申들 엿물똥물이냐?
삼국지 위서 동이전 夫餘다.
바로 단군조선 = 신한 夫餘로 신라다.
'부여'는 '장성'의 북쪽에 있다. '현토'에서 천리를 간다. 남으로 '고구려'가 있고, 동쪽으로 '읍루'가 잇으며, 서쪽으로 '선비'가 있다. 북쪽으로 '약수'가 있으며, 가히 이천리이고 호수는 팔만호이다. 그 백성은 토착생활을 하고, 궁실과, 창고, 감옥이 있으며, 산과능선이 많으며, 연못이 넓으니, 동이의 지역중에 가장 평평하다. 흙은 오곡에 마땅하고, 오과는 나지 않는다. 그 사람은 과격하고, 크다. 성격은 강하고 용감하며, 삼갈 줄 알고, 후덕하니 도둑질 하지 않는다. 나라에 군옹이 있고, 모두 여섯가축의 이름으로 관직을 명하니,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대사', '대사자', '사자' 가 있다. 읍락에는 호민이 있는데, 신분이 천한 사람들을 모두 노비로 하였다. 여러 '가'의 주인은 각각 사방을 다스리는데, 도가 큰자의 주인은 수가 천집이고 작은자는 백집이다. 음식을 먹음에는 모두 조두를 사용하고, 여럿이 모이는 때에는 서로 절하고 잔을 씻어 술을 마시며, 서로 읍하고 사양하면서 출입한다. '은'의 정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데 나라의 큰 모임이다. 연일 음식과 가무를 하는데, 이를 '영고'라 한다. 이때에는 형벌과 가둠이 없고, 죄인들을 풀어준다. 나라에서 옷에 흰색을 숭상하여, 백색 옷에 소개가 넓고, 도포와 바지가 있다. 신발은 가죽으로 한다. 나라에서 나갈때는 비단옷을 입기를 숭상한다. 성인은 여우, 원숭이, 흑색담비 가죽으로 옷을 해 입으며, 금은으로 모자를 장식한다. 통역하는 사람이 말을 전할 때는 모두 꿇어 손을 땅에 대고, 조용히 말을 한다
殷曆은 古曆으로 고조선력법으로 이는 은나라가 하상주의 상이 아니라는 소리다, 즉 주나라에서도 모르는 은력을 夫餘는 알고 썼다는 것으로 이는 은나라 = 상나라라는 것은 개뻥이다는 소리다 은국은 "고조선"의 변한조선내 제후국으로 우리가 樂浪으로 아는 곳의 제후국명이 "殷國"으로 이는 우리는 樂浪이고 은국으로 國을 쓰면 변한아래 제후국에 國을 쓴다는 기본 조선아래 韓아래 樂浪 九州의 2자 국명이고 이를 國으로 殷國이라고 하면 이는 상나라 상경은 서안이고 은국의 수도 은도는 殷墟로 전혀 위치가 서로 맞지가 않는다 바로 낙랑이 은국지로 황하북부 신라의 운주계 낙랑국이 바로 낙랑의 변한의 후예로 삼한일통 신라의 대륙신라는 낙랑을 기점으로 발해의 재동에 있었던 신한 부여의 정통 신한 =단군조선 = 夫餘가 바로 신라다.
정월은 상달[上月]로 이는 음 11월 자월이 정월이다, 즉 이를 "갑자기년법"으로 동지를 기준으로 세건법으로 이를 갑60갑자법이고 동지가 아니고 입춘으로 세건을 하는 법을 '60갑자법"으로 기년으로는 두개 계해기년과 갑자기년으로 이는 정월을 "동지 다음날"로 혹은 입춘법으로 하는가에 따라 두가지 법이 존재한다는 소리다.
상달 상월이 정월인 것을 알고 동지 섯달의 삭일 초하루는 태양력 설날이다, 동지다음날이다, 제천절은 이 상달 은력 고력의 정월로 동지달의 초사흘 3일로 설날이 아니고 "개천기원력"을 경축한 제천절로 국중 행사 굿은 그 전 음 10월에 하는 것이고 그 제천은 오직 천자 천군의 제천지윤의 제천장의 후손이 하는 천손자손 백의민족의 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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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우리 민족은 10월을 상달[上月]이라 불러, 한 해 농사를 추수하고 햇곡식으로 제상을 차려 감사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제천행사를 행하게 되는 10월을 가장 귀하게 여겼고, 3일의 3의 숫자를 길수(吉數)로 여겨 왔다는 사실은 개천절의 본래의 뜻을 보다 분명히 한다고 하겠다.
[산 ] 개천절과 태음력의 8월 한가위 중추절과 겹쳤다고 별 소리를 다한다.
상달[上月]은 음 11월이다 장땡 마감 10월이 아니고 "그 다음"월인 갑자년으로 계해년인데 음 11월을 갑자년 정월로 이를 상달로 잡는 것이 상례다, 즉 태양력의 정월 상달로 동지섯달의 섯달의 의미다, 이를 東盟 고구려의 내용 음 10월에 제천한다고 하니 상달을 음 10월로 한 것은 한국의 역사서 아니, 칠정산내외편 등 천문서적을 완전 개무시한 천문학 말살론이다, 즉 이 천문력법이 천자국의 년호라고 해도 못알아쳐먹고 도리어 조작이다 위서라고 하는 것이 문자사용과 함께 이 천문력법은 세계최초로 누가 상원갑자년 기원전 3897년부터 이미 "갑자년"이다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는가? 안된다고 僞書야/ 다 쓰고 있다 한국의 역사서로 배달유기 환단고기 그 어는사서에도 우선 천자국의 년호로 병진년 기원전 425년 국호 고조선을 대부여로 개창하다고 쓴 것이 바로 한국이 역사서의 특징이다, 즉 천자국에서는 제왕의 년수보다 짱개네 황제짱개년명보다는 천자국의 년호 60갑자년호를 우선한다는 소리다.
천자국에 대해 칭제 황제칭을 해라 마라, 미친 놈들이 죽으려고 완전 질엘 염병을 떨고 있다.
아침해빛날 간(倝)=干이면 촉함을 알라, 高麗로 古里의 전음으로 麻古의 나라 삼신의 나라이름이 三韓이다 즉 삼한 신라를 이은 것이 고려로 고려는 왜 신라냐/ 신라가 신의 나라로 천손민족 백의민족 韓民族이다 우리가 土姓으로 신한 조선이 단군조선이다 고조선의 삼한일통제 천자 단군조선 신한이 삼한을 일통하는 것은 당연한 천자국의 천자중심 삼한일통제다,
3일이 중요하다 아니다는 것은 천문력법의 시작과는 무관한 것이 아니고 개천배달 인간의 하나둘셋 하나로 삼즉일 일즉삼의 삼의 의미는 삼위일체 삼신일체 하나둘셋 일체로 천지인지도로 三은 그 자체는 易理로 이는 역리의 시조 태우의천왕 기원전 36세기에 제신칠회력으로 기원전 27세기 티우천왕시 자부선인의 칠정력은 기본 철정산내편에 나오고 역사서가 아닌 천문용어해석집인 1442년 이 순지의 천문초록에는 전부 그 내용 "발귀리선인" 기원전 36세기 제신칠회력의 칠정에 관한 천문력법과 책력과 기원전 27세기 자부선인 [광성자]의 태극팔괘도와 함께 윷놀이 화투패 등이 책력법으로 "이는 칠정산력"이라는 것을 상세히 기술한 것도 기원후 1442년이라고 거짓말이야 헤이 ! 하니 웃긴 노릇이다.
왜 주천도수가 365. 25 1/4냐고 우리만, 짱개네와 페르시안의 주천도수는 천문도의 원각이 정원각을 우리는 360도인지 몰라서 주천도수 365.25로 했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은 안하고 미개하고 더러운 조센진이야? 그게 답이냐? 미친 놈들이지, 주천도수 조차 모르면서 무슨 천문학 동양의 천문학은 당나라야? 미쳤잖아. 완전 돌았다고. 천문학에 있어서 지동설, 地球로 이 땅 지구가 왜 지구로 球로 공 구 ㅇ 구라고 언제 말한 문인가/ 일월의 월이 저 달인가? 이 지구인가/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나, 일월성신 등 일반 문에서는 월은 達로 이 땅인데 지구다 이지러져 있다 즉 달은 지구의 그림자로 본다는 것으로 문자로 地球로 한 것이 없는가? 언제냐고? 천문력법 365.25일은 기본이 지구가 평평해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수리다, 즉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함을 알아야만 나오는 수학이고 천문으로 이는 모든 행정 천제의 體는 圓으로 지구도 이를 벗어날 수 었다, 철정으로 일월수화목금토에 月은 地球를 말한다, 월은 원형이다 북위 한양의 칠정산 내편 [주천도수 365.25도]로 계산하면 38도다, 페르시안 외편으로 360도로 환산하면 정확하게 37.34도로 현재 우리가 아는 북위 서울의 북위 계산을 1442년경에 했다 적었다? 이는 지구는 동글고 자전과 공전을 한다는 기본 천문학이다.
乙丑四年. 始用甲子作曆. 命三七計日, 率五加有众, 祭天設敎于臣民. 昔在神巿之世, 有七回祭神之曆. 一回曰祭日神, 二回曰祭月神, 三回曰祭水神, 四回曰祭火神, 五回曰祭木神, 六回日祭金神 七回日祭土神. 其時, 紫府先生測定日月之躔, 次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成七星曆. 至是, 始作甲子曆, 仍舊制. 以子月爲上月, 是爲歲首, 六甲爲十榦十二枝也. 甲曰淸且伊, 乙曰赤剛, 丙曰仲林, 丁曰海戈, 戊曰中黃, 己曰烈好遂, 庚曰林樹, 辛曰强振, 壬曰流不池, 癸曰蘇羅, 是爲天榦. 子曰曉陽, 丑曰加多, 寅曰萬良, 卯曰新特白, 辰曰密多, 巳曰飛頓, 午曰隆飛, 未曰順方, 申曰鳴條, 酉曰雲頭, 戌曰皆福, 亥曰支于難, 是爲地枝. 天榦與地枝互合相配周, 而復始, 是謂六十甲子也. 按, 古記有十月三日爲上月云者, 實十朔有三日之謂也. 是子月爲歲首 非亥月爲上月也. 有熊氏【古之侯國有熊國君之後】無道而叛, 帝遣蘇奈伐 討平之.
乙丑(을축, BC2096) 4년. 처음으로 甲子(갑자)를 사용하여 曆(력)을 만들었다. 삼칠일을 택하도록 명하고 五加(오가)의 무리를 거느려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백성과 신하들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3] 옛날 神巿(신불)의 세대에 七回祭神(칠회제신)의 曆法(력법)이 있었다. 一回(일회)는 祭日神(제일신)이라 하고 二回(이회)는 祭月神(제월신)이라 하고 三回(삼회)는 祭水神(제수신)이라 하고 四回(사회)는 祭火神(제화신)이라 하고 五回(오회)는 祭木神(제목신)이라 하고 六回(륙회)는 祭金神(제금신)이라 하고 七回(칠회)는 祭土神(제토신)이라고 한다. 그때에 紫府先生(자부선생)은 해와 달의 궤도를 측정하고 다음으로 오행의 수리를 미루어 고찰하였으며, 七政運天圖(칠정운천도)를 지었고 七星曆(칠성력)을 완성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甲子曆(갑자력)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옛 제도를 그대로 따랐다. 즉, 子月(자월)을 上月(상월)로 하여 한 해의 처음으로 삼았고 六甲(륙갑)을 10 榦(간) 12枝(지)로 하였다. 甲(갑)을 淸且伊(청차이), 乙(을)을 赤剛(적강), 丙(병)을 仲林(중림), 丁(정)을 海戈(해과), 戊(무)를 中黃(중황), 己(기)를 烈好遂(렬호수), 庚(경)을 林樹(림수), 辛(신)을 强振(강진), 壬(임)을 流不池(류불지), 癸(계)를 蘇羅(소라)라고 하는데 이것이 天榦(천간)이다. 子(자)를 曉陽(효양), 丑(축)을 加多(가다), 寅(인)을 萬良(만량), 卯(묘)을 新特白(신특백), 辰(진)을 密多(밀다), 巳(사)를 飛頓(비돈), 午(오)를 隆飛(륭비), 未(미)를 順方(순방), 申(신)를 鳴條(명조), 酉(유)를 雲頭(운두), 戌(술)을 皆福(개복), 亥(해)를 支于難(지우난)고 하는데 이것이 地枝(지지)이다. 天榦(천간)과 地枝(지지)는 서로 짝지어 합하여 주기를 이루어 처음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것이 60갑자이다. 按(안): 古記(고기)에 10월 3일이 上月(상월)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十朔(십삭)이 있은 후 3일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子月(자월, 11월)로서 한 해의 처음이며 亥月(해월, 10월)이 上月(상월)이 되는 것이 아니다.
地球[星] 칠정의 내용
丙子(병자, BC2085) 15년. 監星官(감성관)의 皇甫德(황보덕)이 아뢰기를 “臣(신)이 천문을 관측한지 50년이온데 천체의 대강을 미루어 밝혀내보니 그 가장 큰 것은 北極星(북극성) 즉 恒星(항성)이고 그 다음은 太陽(태양)이고 그 다음으로는 水星(수성) 金星(금성) 地球星(지구성) 火星(화성) 木星(목성) 土星(토성
이러한 한국의 역사서만이 아니고 "제천기원력" 개천기원력" 60갑자년호가 "한국의 년호"로 천자국의 년호법이라는 사실만 알아도 짱개? 쪽발이의 역사서의 사기는 전부 들통이 나는 것이다, 문자와 이 천문학의 수준은 현대 천문학에서도 손도 못댄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으로 "수메르의 60진법"은? 60갑자력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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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명절을 개천절이라 이름짓고 시작한 것은 대종교(大倧敎)에서 비롯한다. 즉, 1909년 1월 15일서울에서 나철(羅喆: 弘巖大宗師)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중광(重光: 다시 敎門을 엶)되자, 개천절을 경축일로 제정하고 매년 행사를 거행하였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를 통하여, 개천절 행사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상해임시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여 경하식을 행했고, 충칭(重慶) 등지에서도 대종교와 합동으로 경축행사를 거행하였다.
[산] 이 대종교의 중광으로 우리는 하나, 이 倧을 보고는 "上古 신인 종"으로 거발환 환웅천왕으로 이 上古가 배달신시로 바로 "고조선의 上代"를 上古라는 가림훈의 당연한 三古의 이치 시대구분읗 한 것도 인정도 하질 않는다 즉 고조선시대가 고대고 고조선시대이 윗대 上代가 상고지 뭐야?
宗敎가 아니고 "이 종의 가르침을 알고서 가르침한 분을 倧으로 종교의 시조로 敎祖로 이 문도 전부 한국의 문자다는 소리다.
辛未四年. 帝復神巿舊規, 創立倧敎, 頒布國中, 以親九族設講𥛠誥于天下, 敎化萬民, 宣告神政于四海, 盖不言而信不怒而威. 無爲而化, 淳厖之治, 熙洽四表. 命三僊官四靈師主治人間三百六十六事, 盖以誠信愛濟禍福報應八理敎人, 人無賢愚, 易於達天理通人理, 無爲而化, 故人化湥於至治之世也. 寔神巿天皇開國, 敎化之神政也.
辛未(신미, BC2330) 4년. 帝(제)는 다시 神巿(신불)의 옛 규범을 되돌리고 上古神人(상고신인)의 가르침을 창립하여 나라안에 반포하였다. 친히 九族(구족)에게 삼일신고를 천하에서 강론하고 만민을 교화하였으며 神政(신정)을 四海(사해)에 널리 알리었으니, 말하지 않고 믿게 하며 화내지 않고 두려워하게 하고 행함이 없이 교화시켜서 淳厖(순방)의 다스림을 四表(사표)에 널리 드날리었다. 三僊官(삼선관)과 四靈[3]師(사령사)에게 명하여 인간의 366가지 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하였다. 대개 誠(성) 信(신) 愛(애) 濟(제) 禍(화) 福(복) 報(보) 應(응)의 8가지 도리로 사람을 가르쳤는데, 사람이 현명하거나 어리석거나 보다 쉽게 天理(천리)에 도달하거나 人理(인리)를 통달하였으며 행함 없이 변화되었다. 그래서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데까지 사람들의 변화가 흘러 들어갔으니 이것은 오직 神巿(신불) 天皇(천황,천왕)이 개국하여 교화한 新政(신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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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대한민국에서는 이를 계승하여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식 제정하고, 그때까지 경축식전에서 부르던 대종교의 「개천절 노래」를 현행의 노래로 바꾸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켜왔는데, 1949년에 문교부가 위촉한 ‘개천절 음·양력 환용(換用)심의회’의 심의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에 따라,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
[산] 의미가 중요하고 음 11월 3일이 상달 3일 제천절입니다, 개천기원력이다, 이것이 중요한 것으로 꼭 그날로 제천도 안하면서 무슨 천자야/ 그냥 대통령이지, 대통령이 무슨 천문력법 만세는 할 것인가? 중요한 사실은 역사사실은 인정을 하고 국사편찬위원회는 뭐하는 애들이 모여서 술쳐먹고 헤롱헤롱하는 곳인가? 매년 200억원의 예산이 왜 동북아역사재단에 들어가야 하는지? 그런 쓰레기 지도나 만들려고 노닥거릴려면 아예 폐단하는 것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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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종교에서 행하던 경하식은 국가적 행사에 맞추어 양력 10월 3일에 거행하고, 제천의식의 경우만은 전통적인 선례에 따라 음력 10월 3일 상오 6시에 행하고 있다. 이 날은 정부를 비롯하여 일반 관공서 및 공공단체에서 거행되는 경하식과 달리, 실제로 여러 단군숭모단체(檀君崇慕團體)들이 주체가 되어 마니산의 제천단, 태백산의 단군전, 그리고 사직단(社稷壇)의 백악전 등에서 경건한 제천의식을 올리고 있다. 자라나는 후세들은 우리민족의 뿌리역사를 바로 알고 실천할 때에 민족의식이 바로서고 민족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