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8일(수)대한적십자사 경북협의회 시, 군 23개 협의회서 돌아가며 울진 봉평신라비전시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울진산불 진화작업하는분과 이재민들을 위해 아침1,700명분, 점심300분, 저녁1,700인분을 봉사자들 식사를 5일째
준비해 주고있다. 장기화 되면서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광주전남협의회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품이 전달되었다. 적십자는 온정의 손길을 배풀며 이재민과 고통을 나누며 하루 빨리 진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경북협의회 봉사자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모두가 한마음으로 빠른 진화를 바래봅니다.경북협의회 홍보국장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모두가 한마음으로 빠른 진화를 바래봅니다.
경북협의회 홍보국장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