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택임괘 지 산택손괘 上六. 敦臨. 吉无咎. 象曰. 敦臨之吉. 志在內也 상륙. 돈림. 길무구. 상왈. 돈림지길. 지재내야 상육은 도타운 임함이니 좋아 허물을 잘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도타운 임함이 좋다는 것은 뜻하는 바가 속에 안에 있다 자리 시샘 빛내주기 위한 짝지울 列外 狂蝶이라 하는 것 기회 봐선 남 꽃한테 태만하게 나댈적 밀어제치고 저도 한번 앉아본다하는 그런 경쟁적으로 자리 빛내 주기 위해 더불살이로 날어 주는 봉접이라 하는 것이다 * 산택손괘(山澤損卦) 상효(上爻)라 하는 것은 덜리는데 어른이라하는 취지로서 상당하게 손해(損害)보는 것 나쁜 바향으로는 아비규환(阿鼻叫喚)괘가 되는 것을 상징한다 돈임(敦臨)에서 오는 것으로서 그뜻이 안으로 옥죄려 드는 것을 말하는 것 점점 몰려 들어선 큰 손해를 일으키려는 것 겹겹이 가운데로만 몰려드는 것 그래 숨이 막힐 지경이 되다간 숨히 막혀선 많은 희생(犧牲)이 생겨나게 하는 것을 상징하는 거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돈임(敦臨)의 입장 처지로 본다면 그렇게덜려 나가는 바람에 큰 손해를 겪은 처지로 전락이 되는 것 국가와 가정이 풍지박살 나듯하는 것 모든 사안이 이렇게 아주 크게 망가진 것의 결과성으로 생겨난 것 천애(天涯) 고아(孤兒)처럼 된 처지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예전 여성이 시집을 가게 되면 벽에 옷걸어 놓는 것을 먼지 앉지 말라고 가려놓는 햇대보를 해갖고 가게 되는데 거기 수(繡)를 놓길 햇대보 꽃과 나비 그림처럼 꽃에 앉은 나비 이외에 허공중에 날아다니는 그런 나비 처지 그 꽃에 앉아있는 나비 돋보이게 하는 그런 형태를 그리는 것 더부살이로 나비가 된 모습 그래 시샘 질투 밀치고 탈치고 해선 남이 차지한 꽃을 기회를 엿보다간 밀치고 앉아 보려 한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생각을 깊이 하여 본다면 더부살이로 날아주는 나비 입장 집이 박살 나든가 없어선 더부살이로 사는 나비 인생 그 뭐여 남의 잘사는 사람에 얹혀선 사는 그런 나비 인생이라 하는 것 아닌가 원래 부텀 제가 해야할 차지 해야할 꽃이 망가 지던가 없어져선 나쁜 풀이로 남에게 신세진다 부모등 가족이 천재지변(天災地變) 인재(人災)등 재앙으로 아비규환 상황으로 몰려선 참혹 비참하게 되면 자연 그 자식은 고아가 되고 인척에 얹혀살든가 인척도 없음 고아원이나 남이 떠맡아선 길름 받아야 할 것 아닌가 소이 남에게 신세지는 나비 인생의 운명이다 떠돌이처럼 여기 신세지고 저기 신세지고 불쌍하고 가련한 것으로 몰림 받는 그런 삶을 부여 받았다 이런 뜻이기도 한 것인지라 돈임(敦臨)이 손괘(損卦)의 결과성으로 나쁜 방향으로는 좋은 뜻이 아닌 거다 물론 크게 덜려선 좋은 것도 있겠지 고질병이 크게 덜려 나갔다함 쾌차(快差)가 된다는 취지가 아닌가 그런데 그런 것은 손괘(損卦)와 임괘(臨卦) 방식으로 잘 표현 되는 것은 드믈다 할 것이고 좋은 역상(易象) 끼리 인과관계(因果關係)가 형성되든가 치료받았다 받는다 하는 산뢰이괘(山雷頤卦) 같은 것으로 표현이 되기 쉽지 아뭍게든 돈임 상황이 속이라 하는 내용의 존재를 도타웁게 하여주는 작용을 한다는 것 세상에 여기저기 온갖 것에 대하여선 신세 지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 좋은 것 뭐가 있어 갚지도 못할 빚을 지는 삶을 사는 거지 * 中國 虎族의 말이 아니고 다 우리 東夷之人의 語源이다 돈임이 뭔데 임이 될 자리가 돌아 벌였다 돌아 앉았다 등 돌렸다 이런 말도 되지만 미쳐 날뛰는 것을 돌았다하는 것이다 하고많은 글자중에 왜 敦臨인가 소이 짝이 미쳤다 狂蝶이다 임이 미쳤다 이런취지인 것이다, 임 때문에 미쳤다 임이 正常 按配라면 왜 미치겠어 짝없이 동지섣달 꽃찾듯이 헤메이어야할 列外가 되어 버리니깐 더욱 하고파서 날뛰는 것이지 .. 더 보태기라 하면 다른 글자를 동원 해서도 얼마든지 표현 후림(厚臨)이라 하든지 복림(復臨)이라하든지 중복(重複)림(臨)이라 하든지 배가(倍加)재림(再臨)이라 하든지 얼마든지 다른 표현이 많은데 다 나벼두고 돈임(敦臨)이라 하는 것 머리가 돌은 것 정신이 이상이 올 정도로 광자(狂者)가 되어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공자(孔子) 말 마따나 도(道)를 전할자 없음 광자(狂者)를 택한다하고 그도 없음 고집 불통자를 택한다 하듯이 그런 광자(狂者)미친 짓하는 자라는 것이다, * 敦臨之吉. 志在內也=두텁게 안으로 겹겹이 옥죄여 들게하는 것 많은 군중떼가 한 장소에 사방에서 몰려들듯 중심으로 옥죄여 들게 해선 큰 탈이 나기 쉽게하는 것을 상징 하는 것 ,,또는 소유할 것을 그렇게 남이 가진것을 기회를 엿보다간 상대방이 약점히 잡힘 덤벼들어선 탈취 하려는 상태, 이런것들ㅇ을 가리킨다할것이다 그외도 돈임지길 지내야의 취지는 여러가지다 그런 형태 생기는 것을 유추하여선 사안에 응용 되는 거다 * 동해 다가오는 손괘(損卦)상효가 바로 돌은 자에 해당하는 것 돈임에 해당하는 자라는 것이다, 목도(木道)가 어퍼져 돌은 님이지 목도(木道)가 배로서 순행(順行)야야 할 판인데 배 밑구멍이 하늘로 온것이니 완전 돌은 형태인 것 그러고서도 모잘라 득신(得臣)이 무가(无家)라고 아예 배 밑구멍 판을 뚜껑 삼아 열 듯 집을 없에야지만 그렇게 의도(意圖)대로 순조롭게 따라 주는 신하를 얻는다 하는 것 아 - 붓뚜껑 집 열음 필(筆)이 나오니 글자 맘대로 쓸 것 논리전개 광오(狂敖)한 미친 말 전개 해 나갈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신하(臣下)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일필휘지(一筆揮之) 휘갈겨선 천하에 둘도 없는 문장(文章)을 만들어선 세상에 공표한다 하는 것 그런 공전절후(空前絶後)의 문장이 어디 한 둘인가 왕회지 헌지 부자(父子) 이백 두보 백낙천 도연명 소동파 당송팔대가 등 이루 말할수 없이 세상에 가득한 것 우리나라 한호 추사 이런 분들 또 서예(書藝)만 인가 그림 미술 조각 음악 등 여러 가지 예술 문학작품 가득한 것이다 겸재 낙농 그림 토지 죄와벌 세르반데스 원작 돈키호테, 메밀꽃 필 무렵, 뽕 산딸기 교향악시 모차르트 베토벤 별아별 작품이 많은 것 세상 역사(歷史)가 곧 시대(時代)의 작품이기도 한 것이고 각종 유행이 다 작품인 것이다, 다 이런 것이 狂者의 머리 붓끝 속에서 나오는 것 그래선 싸니리오 화하여선 세상에 발표가 되는 것이다, 지식 역량 머리가 점점 돌을 수 밖에 없는 것이 , 문성(文星) 인성(印性)이 대활약을 펼칠려면 극(克)하는 처성(妻星) 재성(財性)이 쪼글아 들어야하는 것, 아주 짝이 없다시피 해야하는 것, 그 생애가 담백(淡白) 대략은 넉넉치 못하고 간졸한 자가 많은 것 예능인이 부자가 되었다 하는 것은 그것은 특이한 상황 나중 그래 팔아먹은 남의 손 한테 가 있는 예술작품이 시세가 나선 천문학적 액수를 호가하는 것이지 본인 헌테 처음서부터 그런 자는 몇사람 안된다, 음악도 명곡 작품 두고 두고 울궈 먹는 것 이래 예술하는 자들은 재물과 좀 거리가 멀어야 한다 하지만, 역시 고급 예술은 재물 없이는 하질못한다 음악 공부가 얼마나 비싸고 미술 공부가 밑천이 얼마나 비싸 다 돈있는 자손들이 또 그 세상(世上)을 노래하여 누리느라고 배우게 되는 것, 그래 이름 나면서 가진 재물 쪽닥거려 녹이는 수가 허다한 것이다, 악기(樂器)도 좀 비싸 그 뭔가 환경이 더 값을 나가는 것 볼품없는 것이라도 유명 이름 포장을 잘하면 고만 비싼 것 명품으로 둔갑이 된다 이와 같은 것이다 그래 광고 선전을 잘해야 값이 나가는 것, 같은 말씀이라도 위상(位相)이 틀린자가 말함 값어치가 달라 진다는 것이다, 똑같은 염불이라도 거지가 말하는 것 하고 부처가 설법하는 것 하고 하늘 땅 차이라는 것이다 , 그래 사람은 나고 볼 것이다 만물 역시 훌륭하게 나고 볼 것인 것이다 .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상구. 불손익지. 무구. 정길. 이유유왕. 득신무가. 상왈. 불손익지 대득지야 손익아닌 생각이라 하는 두뇌 허물 벳겨 없애는 것 빳빳한 곧은 붓이 좋은데 그걸 갖고 글쓰는 추진할 것을 둠 이롭다, 붓뚜껑 집을 없애선 신하를 얻게 된다, 상에 말하데 손익(損益)이 아니라 하는 것은 커다란 포부 웅지(雄志)를 펼쳐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큰 작품을 만들려 한다, * 무언가 크게 펼칠것을 염원 얻어내려면 그렇게 처음에는 크게 덜리는것 아비규환 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得臣无家. = 속이 안찬 껍데기 노자는 말하길 흙을 파내야 움 집이 되고 나무도 파내야 그릇이 된다 하는 거와 같은 이치 멀쩡한것을 그렇게 도려내 파내려면 그 파임 당하는 처지 얼마나 아리고 쓰리고 아픈 고통이 심하겠어 ... 신하라하는것은 본래부텀 알속이 차선 부릴수 있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이기도 한데 그것을 없애는 집을 얻어낸다 소이 빈껍데기 쭉정이 그릇을 얻어낸다는취지인거다 그래선 그 쭉정이 그릇 껍데기를 이용한다는 취지 마치 조롱박 속을 파내면 호로병을 이뤄선 물이나 술을 담아선 갈증 해소 차원에서 요긴하게 사용하는 그릇을 삼듯 그렇게 하려 한다는 것 빈깡통 빈 바루데는 얻어 먹는데 좋은 그릇이 될 것이고 ,그런 알속이라 하는 것 다 잃어버리고 그런 껍질 해탈 경계를 얻어낸 것은 세상에 득도성취로 보여 그 의미 심장한 것을 펼쳐내 보일만 하다는 것 아닌가 해탈된 모습 그 해탈 껍데기 이루는 과정 이런 것을 세상에 알리고 나눠주고 보여주는 것 그렇게 해선 사람 만물의 염 원 해탈 성취에 조금이나마 뭔가 해탈에 도움이 되는 것을 나눠 주려 한다는 것 이리라 같은 동패 좀비 드라큐라 만들려고 견인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할거다 좀비 드라큐라 가 반드시나쁜 방향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닌 거다 마음에드는 권태 싫증없는 즐겁게 황활하게 만들어 준다면 어이 나쁘다고만 할것인가 이다 * 배경 깊이 살찌게 은둔했다하는 비둔(肥遯)자리고, 上九. 肥遯. 无不利.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상구. 비둔. 무부리. 상왈. 비둔무부리 무소의야 동함 비대한 돼지 잡아먹고 즐기는 모습 입을 도우는 행위 함기보협설(咸其輔挾舌) 요리감 이라는 것 언어 웅변 원고, 만두등 피로연등 여러 뷔폐 음식등이라 할 것이다 上六. 咸其輔頰舌. 象曰. 咸其輔頰舌 滕口說也 상륙. 함기보협설. 상왈. 함기보협설 등구설야 * 전복(顚覆)이 되면 제일 어리석은 관점(觀點)동관(童觀)이라하는 것이고 똑똑한 문장이 어퍼짐 치심(癡心)망상(妄想)이 되는 것이고, 붓이 아래로 어퍼져야 글이 되는 것 동관(童觀)은 순애보 첫 대면과 같은 것이고 필(筆)을 말하는 것이라선 글을 써 나가면 배 밑구멍 생기는 거와 같은 것 강물에 떼가 흐르는 것 같은 것 대하소설(大河小說)이 되는 것, 그래 목도(木道) 흘러가니 목도(木道) 익괘(益卦)가 되면 걸작(傑作)품 이용위대작(利用爲大作) 원길(元吉)무구(无咎)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初六. 童觀. 小人无咎. 君子吝. 象曰. 初六童觀 小人道也 초륙. 동관. 소인무구. 군자린. 상왈. 초륙동관 소인도야 初九. 利用爲大作 元吉无咎. 象曰 元吉元咎 下不厚事也 초구. 이용위대작 원길무구. 상왈 원길원구 하부후사야 爲字는 맨손 밴발이라 하는 취지 여기선 붓뚱껑 없앤 붓 돌아가선 큰 작품을 만드는 걸 말한다 두터운 일이 아니라 하고 그래 얇은 메끄러운 한(翰)폭(幅) 지면(紙面)에다간 글을 적는 것이고 한 것이다, 불후사(不厚事)라 하는 것은 붓끝 잘나가는 매끄러운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 어리석은 애들은 위에서 족적(足跡)남기고 가는 어른이 돌봐줘야 한다는 식으로 귀감이나 그렇게 지식 역량 내려 줘선 머리 열리게 하는 것 동문수학 하는 넘들 싸움질 하게 하는 것 시킨 어른조차 부끄럽게 되는 것 손무와 귀곡자가 부끄럽게 되는 것이지.. 애들 바른 가르침 아니고 쌈박질 가르치니 성인의 도(道)가 아닌 것 백성을 군대 일을 안가르 침 버리는 것이라 하지만 너무 두뇌 굴리면 전쟁해선 많은 사람 손상을 보잖는가 말이다.. 그래 십만병력에 해당하는 화번공주를 쓰는 것이 더 낫는 것이지 .. 배경 대장괘(大壯卦)장우지(壯于趾) 조심성 없이 다름박질 치는 애들 걸음 그러다간 함정에 잡힌다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준항(浚恒)이 되는 것이다 初九. 壯於趾. 征凶有孚. 象曰. 壯于趾 其孚窮也 초구. 장어지. 정흉유부. 상왈. 장우지 기부궁야 初六. 浚恒. 貞凶. 无攸利. 象曰. 浚恒之凶 始求深也 초륙. 준항. 정흉. 무유리. 상왈. 준항지흉 시구심야 작품은 위로 건축하는 것을 상징하지만 준항(浚恒)은 반대 함정이다 동관(童觀)은 애 머리고 그 반대 애 발 다름박질 치는 것이다 그렇게 대칭(對稱)이 되는 것이다 * 첸지 교체는 췌괘(萃卦)삼효 제사 작만하여 논 여성 정한 배필 짝이 없어선 처연하게 있는 것 안스러워선 엽집 사람 자기 마누라 제사 지내 놓고 덧보태기로 제사 지내준다 이럴적엔 잘한다 리더 할게 아니라 순순히 응해 주라 하는 것 그도 그럴것이 사내가 이미 한번 제사 지낸 몸으로 또 해주려 한다면 그래 힘이 그냥 펄펄 남아 돌겠어,, 그런 것을 감안해선 사내 면박 식으로 상대하면 다시는 제사 안지내 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못 이기는체 시답잖지만 하자는 대로 쫓아 주어라 이러는 것,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육삼. 췌여차여 무유리. 왕무구 소린. 상왈. 왕무구 상손야 다가오는 것 만두 집어 먹는 가느다란 젓가락이라 하는 것 핫도 그 꼬지가 되어 버린 것 함기고(咸其股)집기수(執其隨)라 하는 것이다 그 말 잘되게 그 젓 갈 다리로 촉감을 느끼려고 그 젓갈을 추종 쫓는 것을 잡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음식 요리감을 잡는 상태다 젓갈 두 다리 여야지 음식 잡기 좋치 외다리는 천상 꾹 질러선 꽃아서나 먹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췌괘에선 커다란 둥근 보름달 발정(發情) 만두나 핫도그 입장이 된 여성이라는 것 아뭇때 먹어도 먹는 자가 먹을 음식이다 이런 말씀이다 근데 가느다란 젓가락이 와선 만두를 먹는 것 고만 사내 관(官)될 자가 연약하다 이런 취지 그렇치만 잡는 힘 찌르는 힘은 있다 이거야 그러니 무시하지 말라 이거야 ... 무시하면 그나 따나도 없어져 쉰 만두 된다 이런 말씀... 오십이 먹어도 시집을 못가면 쉰 만두지 뭐 ..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구삼. 함기고 집기수 왕린. 상왈. 함기고 역부처야. 지재수인 소집하야 * 췌괘 배경은 대축괘 그래 양마축(良馬逐) 좋은 마를 타고 달린다 하는 것 오종경기 같은 것을 말하는 것 이쪽 췌괘 입장은 짝이 없어 울상이지만 배경은 아주 좋은 양마 짝을 만나선 타는 것 그래 반대 대칭 인 것, 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 구삼. 양마축. 이간정. 왈한여위 이유유왕. 상왈. 이유유왕 상합지야 동함 손괘(損卦) 삼각 경쟁관계 선수들 그래 경기가 벌어지는 상태를 말하는 것 혼자가면 반려(伴侶)할 것을 얻고 셋이가면 하나를 잃어선 상대방 누구 짝지워 줘야한다 하는 것 서로 안 떨어지고 남 밀어내고 저가 짝이 될려고 하는 것 그 경쟁이 붙은 경기를 말하는 것이 된다, 금은동이 짝인데 그 외는 열외가 되는 것 그래선 경쟁이 붙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손괘(損卦)상효 대칭으론 상효는 짝이 없는 형태 동지 섣달 짝 찾으려 동분서주하는 광자(狂者) 미친 나비, 여기선 짝이 남아 도는 것 이래 대칭이 된다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육삼. 삼인행칙손일인. 일인행칙득기우. 상왈. 일인행 삼칙의야 * 비신상(飛神上) 임괘(臨卦)상효 상관(傷官) 손효(孫爻)가 동을 해선 인자(寅字)관성(官星)진두극(進頭克)치는 모습임, 상관(傷官)견관(見官)형태 이래 손괘(損卦)는 형살(刑殺) 덩이인 것이다 역상 같은 토궁이나 간토궁 손토궁 역시 이십사 방위 대칭이다 납음상(納音上) 계유(癸酉) 검봉금(劍鋒金)과 병인(丙寅) 로중화(爐中火) 관계이다 인유(寅酉)원진(元嗔)보검이 용해될 내기, 손괘(損卦)입장으로 원진(元嗔)이 와선 관귀(官鬼) 귀신(鬼神)병(病)을 없 애주려하는 것 귀신을 잡는 것 병적인 귀신을 벳겨 내야 할 뚜껑으로 보는 것, 그래야 아 - 속 신하(臣下) 필(筆)을 얻어선 사용하게 된다하는 것, 근데 관(官)은 재성(財性)머리라 부(父)의 머리 부(父)의 활약상(活躍象)을 때리는 것인지라 오장(五臟)으로 말함 간담(肝膽)에 해당 그래 어혈(瘀血) 부(父)가 사고 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돈임 더부살이로 올라탓다 원진 맞는 거다 타지 않아야할 트럭 화물칸 위에 올라타니 酉는 닭인데 계란재 넘어 오다간 寅酉 원진 화물차가 고장으로 넘어 가는 바람에 메주 실은 메주짱아 간담을 치니 간이 어혈이 들은 것 그래선 寅 父가 돌아가시게 되었다 사고당한 자의 아들 名이 寅이다 艮土宮이 寅木에 財이니 父인 것이다 인유 원진 살관 아들이 죽어야 할 입장에 부가 희생이 된 모습이다 그러니깐 형충파해의 견관을 본것이 잘못이다 이런 취지, [부(父)란 분이 생전(生前)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것, 인(寅)은 범으로서 고양이 과에 속한다 잡아먹지 말라하는 새끼 벤 고양이를 잡아 먹었다 하는 고만.. 고양이는 인가(人家) 근처나 사람이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 손길 영혼이 깃들게 된다 확실한 것은 모르는데 인(寅)이 출생 전후(前後)의 일인 것 태어나고 잡아 먹은 것인지 태어나기전에 잡아 먹은 것인지 불분명 태어나고 잡아 먹었다면 인(寅)이라 하는 명자(名字)를 씀으로 인해선 그런 작용을 초래(招來)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 태어나기 전이라면 윤회업보 응보론을 추종한다면 고양이 귀신이 원수 갚고자 어미 태중(胎中)으로 왔다는 것이고 이것은 심약한 자에게 주술 세뇌 시키는 주늑 주는 방법인 것, 닭공장 치킨집이나 마장터 정육점은 도살장은 다 어떻게 풀 것인가? 그래 말 안되는 논리로 사람 겁주려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 지금 역상 풀이 논리전개가 우연일치로 이런 흐름이라선 덧부치기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 재(財)가 그렇다면 재(財)와 반려인 인성(印性)인들 온전해 질 리가 없다는 것 그렇게 되니 부모가 다 망가지다 시피하고 인성(印性) 필(筆)을 사용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제 닮은 비겁(比劫)을 양산(量産)해 내는 것 제 머리 복사판(複寫版)이 예술 작품 서예 미술 음악등이 아닌가 말이다 용광로에서 보검이 용해도(溶解度) 되지만 역발상(逆發想) 그 보검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러고 많이 사용한 도구 연장은 다시 대장간에서 베려야한다 그런 수련(修練)연마(硏磨)원진(元嗔)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돈임(敦臨)입장에선 좋다 하지만 꽃에 앉아 보겠다고 밀치고 제치고 하다보면 다치지 않겠어 .. 그래 첸지 괘가 남 등 밀어 재키는 추배(推背)현상 췌괘(萃卦)가 된다 남 미는 것 둘째치고 제가 밀림 받아선 추배(推背)현상 패전했다 하는 표현 패전함 포로 형충파해(刑沖破害) 함정(陷穽)을 내몰림 받았다 요릿감으로 내 몰렸다 이것, 그들이 요리한다 하는 것이 인제 첸지, 지택임괘(地澤臨卦) 그 성향따라 각 효기(爻氣)에 해당하는 작용이 되는 것 삼효 제사 지내줄 낭군 없는 것 첸지 패전은 반대 입장 이젠 그 꽃이 없는 더부살이로 날아주는 광접(狂蝶)사내가 된 것, 저승 하늘 세계 영혼들 쌈 전쟁이든지 그렇게 낭군이 포로로 잡혀가선 본래 짝이 없는 상황인지 간신히 엽집 사내한테 더부살이로 제사(祭祀) 받든 여성 이승에 그 반대로 태어난다 하는 것이 부귀(富貴)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환경(環境)부(富)한 자리 빛내 주는 역할 더부살이 광접(狂蝶)으로 태어나게 된다 이런식 그르므로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 어느 세계이든지 승자(勝者)가 되어야 한다는 것만 알아둬야 한다 이외(以外)의 말은 전부 다 세뇌공작이다 모든 논리는 승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지 남 승자(勝者)되는데 먹이감 사냥감 이런 역할로 주술(呪術)세뇌(洗腦)당함 안된다 하는 것 일체 교과서(敎科書)라 하는 가르침 모두가 다 승리하기위한 것이지 남 먹이감 될려하는 것 아나라 그러므로 이를 악물고 악전고투(惡戰苦鬪)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것이다 돌망치를 까서 같이 죽자고 해서라도 물고 늘어지듯 승리를 해야만하다 저승 끝까지 악착같이 쫓아가선 승리해야만 한다 그런 각오가 없음 계속 형충파해(刑沖破害)로 떼밀림 받아선 태어난다 모두들 이를 악물고 적개심 분노(憤怒)심 일으켜 세상에 복수(復讐) 다짐하고 열심히 생엄전선에 승자(勝者)가 되기를 바라는 것 승리하기 위해선 무슨 정도(正道)가 없다 오직 악랄해야하는 것이다 악하지 않음 잡혀 먹혀선 형충파해로 떼밀림 받아선 추배(推背)당해선 험한 태(胎)로 태어나게 된다는 것만 명심하기를 바란다 일체 교과서적 만왕의왕과 천상천하 유아독존 넘들을 다 때려잡아 굴복 시켜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