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빼박 명품 카피라 이걸 어떻게 차고 다녀야되나 싶어요...🥹🥹 아빠 반지 늘리러 가는거 따라 갔다가 재테크라 생각하고 하나 고르라고 계속 그러는걸 계~~속 싫다고 그랬거든요...가게 주인분이 앞에 계신데 죄다 명품 카피인데 이걸 어떻게 차고 다녀ㅠㅠ라고 말할 수도 없고..아빠는 루이비똥 모양이래..티파니 모양이래..(명품 잘 모르세요ㅠ)골라봐 하는걸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싫다고 하다가...결국 제일 심플한거 골랐거든요ㅠㅠㅠㅠ그래도 딱 보면 브랜드 생각나는...아빠 고집이 어마어마해서 제가 이겨본 적이 없어요...안차고 다니면 왜 안차고 다니냐고 하실텐데....!!!!! 금은방은 왜 죄다 카피제품만 있는거죠???!!!! 아님 거기가 유독 심했던걸까요...!!!! 예쁘긴한데 누가 물어볼까 겁나요 하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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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걍 차고 다녔오유 ㅌㅌㅌㅌㅌ
구냥 물어보면 아빠가 사줬다고 할거같긴 한데... 사람글이 그런거 물어볼까요 그런가보다 할거같아요 ㅋㅋ
그럴까요?! 괜히 제가 찔려서 그런가봐요ㅠㅋㅋㅋㅋㅋ
명품카피인거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 많아요.. 그냥 차고 다닐거같은데요!
쥬얼리는 카피 진짜 많아서 별 생각 없어요 전...그냥 신나게 끼고 다닐 것 같아요ㅋㅋㅋ
저도 엄마가 금은방가서 사줘서 명품카피 차고 다니는데 ㅋㅋ사람들 몰라요ㅋㅋㅋ그냥 한정판인줄 아는😅😅
//제가 찔려서 너무 지레짐작 했나봐욬ㅋㅋㅋㅋㅋㅋ기쁘게 차고 다니겠습니다..하핫
안 물어볼 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 70 알아도 안 묻는 사람 30
물어보면 그냥 금은방에가서 산거야 하면 다들 카피 샀구나가 아니라 그냥 금으로 된거 샀구나 할거에요
금인거 다 알고 , 굳이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카피 좀 차고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카피 알아보는 사람도 거의 없어여!!ㅋㅋㅋ 당당하게 하고 다니셔용
저도 엄마가 사주셔서 걍 하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ㅠㅠㅠㅠㅠ 시어머님이 하나 사주신다고 막 그러시는데 죄다 카피라서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심플한거 골랐는데...저도 그래됴 카피에요😂
저는 좀 쪽팔려요.. 그래서 안 끼는데 줌님이
끼고 다닐 수 있음 끼세여ㅎㅎ 사람들
알아도 아는 척 안해요 카피가 그냥 기본이니께..
종로 금은방 가도 카피 엄청 많아요 저도 엄마가 팔찌랑 반지 사주셨는데 걍 신경 안쓰고 금값도 비싸서 잘 하고 다녀요 사람들 신경도 안쓸걸요
너무 신경쓰이시고 아버지께서 디자인을 기억하실 것 같지 않다면 녹여서 원하시는 모양으로 다시 만드세요~
전혀신경안써요 오히려금이네하고말아요 저는
명품디자인 같은 거...모르는 사람이 훨 많아요(는 저)
명품 카피 차고다니는 사람도 많고 사람들 잘 몰라요 예쁘게 처고 다니세여
디자인을 기억 못하실듯하면 녹여서 심플하게 다시 만드세요 ㅋㅋ
사람들 생각보다 잘 몰라요 저도 잘 모르고요 ㅎㅎ 그냥 편하게 착용하세요!
저는 귀걸이 ㅋㅋㅋ 티파니꺼 따라한 줄 모르고 그냥 계속 하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도 계속 차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
명품 진짜 좋아하고 많이 아는데 어짜피 그 디자인이 그 디자인이라 신경 1도 안쓰여요 ㅋㅋㅋㅋㅋ
저도 완전 빼박 티나는거 아닌이상 상관없어용 금이 최곤데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