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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논쟁/감상평 ufc 약물검사가 nba nfl 보다 빡세지 않나요
eskimofriend 추천 0 조회 1,076 24.01.01 09: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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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09:53

    첫댓글 개인 스포츠와 팀스포츠의 검사강도는 비교불가라 봅니다

  • Nfl 검사 단체가 이번에 유엡이 쓰는 곳과 동일할걸요

  • 24.01.01 11:02

    mlb는 예전 약물파동땜에 처벌도 강화됫고요. nba가 검사나 처벌이 약하죠. 국농 아무리 욕해도 일반인 기준 탈피지컬인데 nba는 세계 탑급 피지컬인데 그 괴물들이끼리 몸싸움하고 훨 빨리 뛰어도 부상없이 선수들이 뛰죠. 우사다 약물검사면 정말 nba 문 닫아야함

  • 24.01.01 11:03

    ufc새약물검사 걸려도 징계안한다고 못박던데 사실상 걸려도 스타급은 공포안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 24.01.01 11:11

    nba는 약물확신합니다.
    컨텐더팀은 전미를 돌아다니며 매년 100경기를 뛰는데 약물없는게 인권침해일지도..

  • 24.01.01 11:31

    훨씬이여

  • 예전에 로즈한테 느바 약물정도 1에서 10중에 어느정도냐고 물어보니까 7이라고 대답했던걸로 기억해요
    웬만한 선수는 다 한다는 얘기겠죠

  • 24.01.01 12:28

    구기가 약물에 관대한 이유는
    첫째로는 직접 사람을 안 때립니다. 격투기는 살상 목적의 기술들이에요
    두번째로 경기수가 너무 많....

  • 24.01.01 23:03

    NBA.수영. NFL.축구.테니스.사이클 등.
    약물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도 약물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런 스포츠도 약물을 한다고? 할정도로 굉장히 많은 스포츠에 퍼져
    있습니다.

    이젠 UFC도 USADA 빠지면서 NBA.NFL급. 그 이하의 약물검사가 이뤄진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UFC는 1년에 경기 많이 뛰어봐야 4경기.
    USADA가 빠진 와중에 회피 충분히 가능하며 약물이 걸려도 제제할수 없다하죠. 그와중에 몇경기 못써먹을 코맥 때문에 USADA버렸다고 얘기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전혀 사업을 모르시는 분들...

    앞으로 많아 봐야1~2경기정도?그것도 전성기 지난 선수에게 상장까지한 회사가 목숨을 걸지 않습니다.

    MMA 삼켰고 복싱쪽도 삼키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복싱도 삼키고 격기스포츠에서 세계1위 단체에서 마음대로 원하고 돈되는 선수 키우고 MMA한정이 아닌 세계 격투판 삼키겠다는거죠.

    약물종류가 감량.회복.근육.체력등 쓰이는 종류가
    많은데 당장 눈에보이게 선수들이 헐크가 돼서 나타날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감량회복.체력.감량에 도움되는 약물은 많이들 할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24.01.01 22:59

    댓글이 글수에 한정이 있어서 마냥 길게 쓸수없고
    조심스러운 추측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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