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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정보> 영유아 발달특성>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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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발달특성 ※ 혼자 걸을 수 있게 된다. ※ 성인에게 애정을 표현한다. ※ 자아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 ※ 열 가지 정도의 단어를 말하며, 두 단어를 결합시키기 시작한다. ※ 끊임없이 탐색을 시도하고 행동의 결과를 관찰하며 자신의 놀이를 발달시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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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38.gif) ① 외형적 발달 - 생후 1년이 지나면서 영아의 신체 발달 속도가 많이 감소한다. - 얼굴과 전체 신장의 비율은 신생아기의 1:4에서 1:5로 변화하게 된다. - 신장은 1년 동안 총 10cm 정도 자라게 되며 신체적으로 몸이나 머리보다 다리의 길이가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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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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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남아 |
여아 |
남아 |
여아 |
2(12~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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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
76.9 |
10.42 |
10.01 |
15(15~18)개월 |
80.1 |
79.2 |
11.00 |
10.52 | 자료: 대한소아과학회(2002). 한국소아발육표준치 |
② 운동기능의 발달 가) 대근육 발달 - 12개월이 되면 영아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설 수 있게 된다. - 13개월 정도 되면 혼자 걸을 수 있게 된다. - 13~14개월 정도에 혼자 일어설 수 있다. - 도움을 받아서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있다. - 계단 오르기를 좋아하며, 실내의 작은 계단을 오를 수 있다. - 질질 끌고 다니기, 뒤집어 비우기, 끌어당기기, 쌓기, 부수기, 비우고 채우기를 좋아한다. - 15개월경 영아는 거의 넘어지지 않고 혼자 서고 걸을 수 있다. - 물건을 잡기 위해 의자 위로 기어오르려고 한다. - 16~17개월이 되면 영아는 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걷기에 능숙해진다. 그러나 아직은 모서리를 따라서 걷거나 갑자기 정지하지 못한다. - 18개월이 되면 공을 던질 수 있다. - 18개월 영아는 아직까지 달리기에는 능숙하지 못하다. - 18개월에는 계단에 설치된 난간을 잡고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된다. - 한 손을 잡아 주면 계단을 내려온다.
나) 소근육의 발달 - 12개월 영아는 조작은 능숙하지 못하고 보다 탐색적이다. - 13개월경 책장을 넘기는 것을 도울 수 있다. - 13개월경 나무토막 2개를 위로 쌓으려고 노력한다. - 13개월경 연필로 낙서하는 것을 모방하려고 한다. - 14개월경 나무토막 위에 또 다른 나무토막을 쌓으려고 한다. - 15개월 영아는 컵 사용은 잘 하지만 숟가락의 사용은 아직 미숙한 시기이다. - 15개월에는 손가락 모두를 함께 사용하여 물건을 쥘 수 있다. 한 손에 2개의 나무토막을 쥘 수 있으며 2개 정도의 나무토막 쌓기가 가능하다. - 크레용을 주면 자발적으로 낙서한다. - 18개월 영아는 3~4개의 나무토막을 쌓을 수 있게 된다. - 한 번에 2~3장의 책장을 넘긴다. - 18개월경 혼자 낙서도 하고 붓을 쓰기도 한다. - 18개월경 수직선을 그려주면 종이 위에 수직선을 그린다.
다) 일상생활 - 음식에 선호가 나타난다. - 18개월경 음식을 흘리기는 하지만 혼자 먹을 수 있다. - 칫솔을 사용해 양치질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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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39.gif) - 분노, 부끄러움, 공포까지도 완성되지만 아직은 그 표현 방법이 세분화되지 못하여 대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거나 우는 것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 13~14개월된 아기들은 우는 아기를 쓰다듬거나 안아 준다. - 18개월 된 아기는 부서진 장난감 대신에 새 장난감을 주기도 하고 손가락을 벤 사람에게 붕대를 감아주기도 한다. - 1~2세 사이에 떼쓰기가 나타난다. - 성인에게 애정을 표시한다. - 부드러운 놀잇감, 인형을 더 좋아한다. - 성취감을 통해 긍정적인 자존감을 발달시킨다. - ‘싫어’라는 부정적인 태도를 자주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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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0.gif) - 가장 애착을 갖는 사람을 안전의 근거로 이용하여 그들의 환경을 탐색한다. 환경을 지배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더욱 열심히 스스로를 주장한다. - 대개 혼자 놀이를 한다. -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견해로 세상을 본다. - 13개월경 옷을 입힐 때 협조할 줄 안다. - 다른 물건이나 사물과 자신을 구별한다. - 아직 또래보다는 성인에게 더 의존한다. - 18개월경 장난감에 줄을 매달아주면 끌고 다니면서 논다. - 18개월경 특정한 장난감에 애착을 가지고 껴안고 다닌다. - 18개월경에는 술래잡기와 같은 상호작용을 하는 게임을 즐긴다. - 음식을 다 먹고 나면 빈 그릇을 건네기도 한다. - 걸레질이나 먼지떨기와 같은 행동을 흉내 낸다. - 영아는 스스로를 독립된 개체로 인식하며, 자아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 - 성인에게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게 된다. - 나, 내 것 등의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 - 아직은 완전히 발달하지 못한 신체, 인지적 특성 때문에 스스로 하려는 시도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주변에서의 정서적 지원과 믿음을 통하여 영아는 차츰 성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자율성을 발달시킬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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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1.gif) - 13개월경 뜻 없는 소리를 혼자 재잘거리기 시작한다. - 13개월경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가지고 있던 것을 준다. - 14개월경 여덟 단어를 말할 수 있다. - 다른 방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면 가져올 수 있다. - 15개월이 되면 열 단어 정도를 말할 수 있다. - 18개월경 그림 카드에서 흔한 물건 하나 정도는 맞출 수 있다. - 18개월경 “인형을 엄마에게 다오.”, “인형을 책상 위에 놓아라.” 등의 명령을 이행할 수 있다. - 18개월경 “아빠, 안녕”과 같은 다른 뜻을 가진 두 단어를 결합시킨다. -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좀 더 많이 사용하고 표현한다. - 책과 책읽기는 영아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그림책을 보고 듣는 것과 동요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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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2.gif) - 12개월이 지나면서 영아의 인지는 급격히 발달하게 된다. - 결과를 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호기심을 나타낸다. -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하게 된다. - 자신이 보지 못한 움직임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숨기는 것을 보지 못하면 대상을 찾지 않는다. - 움직이거나 움직일 수 있는 기계와 물체에 관심을 보이며 움직일 수 있는 놀잇감을 좋아한다. - 물체와 다른 물체를 결합시킨다. - 블록으로 간단한 구성물을 만들고, 놀잇감 쌓기 및 간단한 퍼즐을 한다. -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탐색을 시도한다. - 어떠한 것이 일어나는 원인을 인식하게 된다. - 자신의 놀이를 발달시킨다.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02.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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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발달특성 ※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손이 결정된다. ※ 강한 행동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한다. ※ 놀잇감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가 어렵다. ※ 사물을 명명하면서 어휘가 아주 급속히 증가한다. ※ 과거 사건을 모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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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38.gif) ① 외형적 발달 - 24개월에 몸무게는 출생 시의 4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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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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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남아 |
여아 |
남아 |
여아 |
18(18~2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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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81.8 |
11.72 |
11.23 |
21(21~24)개월 |
85.1 |
84.4 |
12.30 |
12.03 | 자료: 대한소아과학회(2002). 한국소아발육표준치 |
② 감각의 발달 - 영아기를 지내는 동안 미각이나 후각, 촉각이 완전하게 발달한다.
③ 운동기능의 발달 가) 대근육 발달 - 자세에서 좀 더 안전성을 갖게 된다. 서고, 앉고, 넘어지지 않고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다. - 20개월경 두 발 모아 뛰기를 할 수 있다. - 21개월경 난간을 잡고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 -걷거나 뛰면서 빨리 움직이고 두 발로 제자리에서 뛸 수 있고 영아용 자전거를 발로 밀면서 탈 수 있다. - 24개월에 몸의 균형을 잡고 공을 앞으로 칠 수 있게 된다. - 24개월이 되면 난간 없는 계단도 혼자 오를 수 있게 된다. - 잘 달릴 수 있고 달리다가 멈출 수 있다. - 스스로 옷을 벗을 수 있으나, 입을 때는 도움이 필요하다. - 유모차 등을 밀거나 잘 조종할 수 있다. - 바닥에서 두 발을 모으고 껑충 뛸 수 있다.
나) 소근육의 발달 - 18개월이 지나면서 영아는 숟가락을 잘 다룰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발달은 대체로 손과 눈의 협응력 발달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 나무토막을 일렬로 늘어놓아 만든 기차를 미는 행동을 한다. - 21개월경 포크와 숟가락을 사용할 수 있다. - 21개월경 자신의 지퍼를 내릴 수 있다. - 24개월이 되면 기차를 만들기 위해 3~4개 정도의 나무토막을 일렬로 늘어놓을 수 있고, 6~7개의 나무토막을 쌓을 수 있다. - 신발끈을 구멍에 낄 수 있다. -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길 수 있다. - 도구를 사용해 장난감을 끌어 올 수 있다. - 목표물을 향해 공을 던질 수 있다. -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손이 결정된다.
다) 일상생활 - 배변 훈련에 흥미를 보인다. - 화장실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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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39.gif) - 질투는 18개월경부터 나타나며, 애정은 18개월~24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 자신을 귀여워해 주기를 원하며, 인형, 장난감, 곰 같은 것들을 안고 귀여워하기 시작한다. -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낯선 사람에게 두려움을 나타낸다. - 시기심을 느낀다. - 부정적 반응(싫어)을 보인다. - 관심 받기를 원한다. -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이 감정이 지속된다. - 다른 사람의 반응을 해석하여 자존감을 형성한다. - 환상에 대한 느낌이 점점 많아져 때때로 놀라기도 하며, 자신들의 공포에 대하여 표현하지 못하고 불안해한다. - 강한 행동으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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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0.gif) - 인형에게 음식을 먹이거나 옷 입히는 시늉을 한다. - 성인의 행동 모방, 특히 돌보아 주는 사람과 가사일 모방이 나타난다. - 24개월 영아는 본인의 의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로 주변의 모든 것을 반대하기도 한다. “아니오”, “내가 할래” 등의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 자아 개념이 계속 발달한다.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확장시킨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며 웃거나 편안해 하거나 우는 등 자신들의 행동과 관련시킨다. - 다른 영아들과 함께 놀이를 하나 상호작용이 많지 않고 놀잇감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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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1.gif) - 영아의 어휘는 사물을 명명하면서 아주 급속히 증가한다. - 21개월경이 되면 30단어 정도의 어휘 수준을 갖는다. -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때 언어를 사용하며, 알고 싶은 것에 대하여 질문을 하기도 한다. - 주변 사물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 그림 책 속의 행위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행위에 대해 알아맞힌다. - 모든 신체 부위를 지적할 수 있다. - 생각이나 행동을 표현하기 위해 명사, 동사, 대명사를 사용하는데 주로 두, 세 단어로 된 문장을 쓴다. - 24개월이 되면 영아는 서너 개의 단어로 된 문장을 구사한다. - 24개월경 영아는 나, 너와 같은 대명사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대소변, 음식, 음료수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또한 끊임없이 말하기를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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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42.gif) - 영아는 차츰 적극적인 주체로 환경과 감각과 운동 기능을 상호작용시킴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자유롭게 조절하게 되고, 대상 영속성 및 인과 관계의 개념까지 이해하게 된다. - 사고를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의 탐색도 가능해진다. - 비슷한 물건을 분류하고 짝 맞추기를 한다. - 인지적인 시행착오를 점점 더 많이 한다. - 대상 영속성 개념이 완전히 발달한다. - 자신들이 다른 사람과 물체로부터 분리되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 과거 사건을 모방하고 내적 표상에 의해서 생각을 기억하고 후에 그것을 재생산한다.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jedu.or.kr%2Fn_page%2Fimg%2F04_img02.gif)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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