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롯데쇼핑, 임원 쥐꼬리 상여… ‘적자’ 이마트, 정용진 일가엔 98억 | 서울신문 (seoul.co.kr)
‘흑자’ 롯데쇼핑, 임원 쥐꼬리 상여… ‘적자’ 이마트, 정용진 일가엔 98억
롯데쇼핑, 5000억 흑자 기록에도 미등기 임원진 ‘박한 상여’ 논란 신동빈 회장은 3배 넘게 받아가 이마트, 지난해 첫 적자 위기 속 오너家 3인 ‘과도한 보상’ 눈총 “시장·구성원 공감할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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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업 리스크 프리미엄 1위가 재벌 총수들의 과임금,과배당이다.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문제는 건드리지도 않고 ,무슨 주식 벨류업 이냐?
이말은 이미 정용진 일가는 이마트를 포기할 생각으로 최대한 빼먹기에 나섰다는 의미이며 이마트 주식에 투자한 개미들만 등신들인 셈이다.
첫댓글 기업 리스크 프리미엄 1위가 재벌 총수들의 과임금,과배당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문제는 건드리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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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이미 정용진 일가는 이마트를 포기할 생각으로 최대한 빼먹기에 나섰다는 의미이며 이마트 주식에 투자한 개미들만 등신들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