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헌 뻥카, 영국 찌라시 언론들(데일리 메일, 더 선 등)의 과장 보도, 구글에 대전료 치면 주루룩 나오는 선수 수입 다루는 노근본 듣보 사이트들의 엉터리 수치가 아니라,
앤서니 조슈아 개인(스파르타 프로모션)의 연간 재무제표를 출처로 하는 자료입니다. 블러디엘보의 컴뱃 스포츠 비즈니스 분석가가 인용.
대전료:
~2019.02. vs 타캄, 파커, 포벳킨: £51.8m = $65.8m
~2020.02. vs 루이스 1, 2: £57.4m = $72.9m
~2021.02. vs 플레프: £7.2m = $9.1m
~2022.02. vs 우식 1: £14.7m = $18.7m
~2023.02. vs 우식 2: £28.3m = $35.9m
스폰서십:
~2019.02: £8.6m = $10.9m
~2020.02: £6.6m = $8.4m
~2021.02: £8.5m = $10.8m
~2022.02: £5.5m = $7m
~2023.02: £13m = $16.5m
2017.10 ~ 2023.02 대전료 + 스폰서십 총수입: £201.6m = $256m
(2017년 10월 이후 자료여서 클리츠코전 수입 제외)
3월 사우디 리야드에서의 은가누전에서, 포브스가 추정한 조슈아의 대전료 $50m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조슈아 커리어 사상 단일 경기 최고액.
첫댓글 상상이 안될정도로 많이 받네요 ㄷㄷ
미국 시장의 카넬로, 영국 시장의 조슈아 양대 시장 투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