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도로는 차도 없고
시골의 정다운 정취가 엄청 느껴집니다..
다시 출발지점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네요...
반바지가 땀인지 거시기물인지 모르지만
흔적이 진하게 보이네요...ㅋㅋㅋ
집에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아내와 두딸과함께 저녁 맛있게 먹고
나는 또 다시 부산으로 달려가야겠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수고했습니다.. 담에는 같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레토나님 나중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경북생활과학고 기숙사예요. 빨간건물
첫댓글 멋지십니다.
수고했습니다.. 담에는 같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레토나님 나중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경북생활과학고 기숙사예요. 빨간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