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두 모임에 참석 모한 새내기임다.
지난번 덕수궁 번개도 가구싶었는데 일이 늦게 끝나구해서 운이 없었네요.
이렇게 묻기만 해두 되는지 모르것네요.
전 6개월전에 에프엠투를 중고를 풀세트로 사서
이리저리 찍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새내기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이리저리 찍다보니 요즘은 삼각대없으니깐 넘 아쉽더라구요.
전 산에두 자주 다니거든요. 여행두 가끔하구...
차가 없으니 그냥 걸을때두 많구...그래요.
대충알겠지요.
비싼거는 말구요.
그냥 새내기 사진가가 어느정두 쓸수 있는 삼각대 추천좀 해주세요.
얼마전 스트로보 고칠겸 천안 삼성카메라 수리점인가를 갔더니
쓸만하구 많이 쓰는게 뭐라그러든데 여하튼 20만원이라 그러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싶어 자세히 물어보지두 못했어요.
전 300미리도 가끔 쓰거든요.
산정상에서 찍는 사진 나온 거 보면 하나두 볼만하진 않아두 그냥 계속 찍어요^^*
저한테 맞는 삼각대 추천좀 해주시구요.
그리구 에또~ 구입할 수 있는 방법두요 갈켜주면 넘 고맙겠네요.
참 그리구 지난번에 물었던 건데 사진 정성있게 뽑아주면서
싸게 해주는 곳두 알켜주면 고맙겠네요.
전문점은 싸게 해줘도 좋다 싶은디 와 비싸게는 구는지...?
제가 넘 욕심이 많은건지....
첫댓글 삼각대는 싸다고 좋아해서는 안됩니다. 셔터타임의 다양한 선택과 카메라보호 2가지 기능이 있거든요.. 가능하면 멘프로토나 슬릭을 사면 좋다고 번개때 울 님들이 말하더군요...
슬릭이 조금 가벼워용.. 멘트로토는 무거운게 단점이예용
맨프로토 썼는뎅.. 무거워서..슬릭으로 다시 샀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