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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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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담 기억속으로 ■ 늘푸른모녀의 인도기행기 3/ Dharamsala ■
♤ Evergreen 추천 0 조회 1,868 03.09.25 08: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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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20 11:20

    첫댓글 이번 겨울에는 혼자서 인도를 돌아 볼 생각입니다. 님께서 쓰신 여행기가 유용하게 쓰이리라 믿습니다. 계속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 03.09.20 13:46

    오래 기다렸습나다..^^ 음..다람살라는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이라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사진도 잘 보았구요..배경음악도 멋지내요..다음번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다람살라..

  • 03.09.20 21:53

    다람살라,,,,,,,,,,이 글과 사진을 보니 꼭 다시 가보고 싶어졌슴당,,,지금도 혼자 폭포를 향하면서 느꼈던 그 행복감을 잊지 못하고,,,,,,그리워하고있슴당,,,,

  • 03.09.20 23:54

    부럽네요

  • 03.09.21 12:01

    다람살라....제가 보는 다람살라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예쁜 곳 세세히 보다 갑니다^^

  • 03.09.21 15:20

    다람살라는 몸과 마음이 쉬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는데..일정에 없던걸 꾸역꾸역 끼워서 둘러보러 갔따가 눌러 앉았던 기억이...^^ 다음 여행기도 궁굼해 지는데요?

  • 03.09.22 02:23

    드디어 3번째 이야기네요. 기다렸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 때문에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군요. 저도 작년 다람살라에서의 기억이 떠올라서 더욱 좋습니다. 정말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죠. 다음 글 또 기대하겠습니다~ (' ㅗ ')~

  • 03.09.22 10:44

    다람살라 정말 멋진곳이군요.. 10월초에 출발하는데 님글과 사진보면서 다람살라에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은비 정말 예뿌다 *^.^* 제 선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흔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인도 파키스탄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답니다. 어머니께서 더 적극적이시라니 정말 대단한 할매인거같죠.^^

  • 03.09.22 15:22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손꼽아 기댕기고 있겠습니다^^;;

  • 03.09.22 15:37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모녀시네요..!!! 저도 내년 초 떠날 생각인데.. 다람살라.. 기대 되네여~~ 님이 올려주신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당..^^ 흐흣 행복하세요~

  • 03.09.22 17:31

    여운이 남아 한번 더 와 봤습니다...보기 좋군요...

  • 03.09.22 18:06

    부러워요~~~ 여행기 잘 봤습니다~^^ 4번째..기대해도 되죠?! ㅋㅋ

  • 젊은이들의 여행담을 보다가 시선이 사뭇다른 어머님의 글을보니 뭔가 인도가 새롭게 느껴지네요.그런데 티벳에 가기전까지 식사는 제대로 하신건지^ ^;;대철씨라는 분은 정말 티베탄같아뵈네요^ ^쿠쿡;잘 보고 갑니다!!

  • 03.09.24 17:46

    보기 좋네요.....저도 이번엔 아들이랑 함께 가 볼려고 합니다

  • 작성자 03.09.25 08:53

    답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인도여행기를 더 신중하고 성의있게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게 끝까지 기행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여러님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기를 바라며...

  • 작성자 03.09.25 08:56

    카르페디엠님, <죽은시인의 사회>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 닉입니다. 다람살라 전까지 식사다운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어요. 식성이 그리 까다롭지 않은 저였지만, 인도음식은 저와 정말 맞지 않더군요. 여행시 고추장이나 햇반 같은걸 준비하지 않는 걸 여행의 철칙으로 삼고 있는터라 며칠간 고생을 좀 했습니다.

  • 03.10.01 12:45

    한 장의 그림을 보는듯..사진을 참 잘 찍으셨네요..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 03.10.01 19:34

    ^^

  • 03.10.08 19:48

    저 사진 한장 퍼갈게요~^-^ 인도에서 지운 사진이 다 지워져서 ㅠ_ㅠ

  • 저희 기억하실까요? 다질링에서 만난 너무나도 닮은 2명의 칭구!! 긴생머리 늘어트린 소녀들이여!! 님의 소개로 다람살라까지 달렸다가.. 안개속에서.. 빗속에서.. 고생하고 왔어여.. 그런데 넘 멋진 폭포보고 씨익~~ 웃었지여.. 이쁜 따님! 밝은 엄마!! 건강하게 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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