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뉴욕증시 하반기 상승률 26년만에 최대 반등" - 한번 더~!!

[달려라홍양~!!]

밑에 akeka님이 이 글을 못읽어 보신듯하여 한번 더 올립니다.

"뉴욕증시 하반기 상승률 26년만에 최대 반등"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도이체방크, 리먼브러더스, UBS등
주요 금융기관 시장전략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시장 전략가들은 올 하반기 뉴욕증시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가 하반기 18% 상승한
1515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 봤다. 이 같은 상승폭으로는
지난 1982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당시 이후 26년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것이다.
 
S&P지수는 지난주 1.2% 하락한 1260.90으로 지난해 10월 최고점에 비해 20%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기술적으로는 거의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한 상태다.

도이체방크의 빈키 차다는 S&P500지수가 올 하반기 무려 29%나 오른 1650에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고
리먼 브러더스의 이언 스콧은 27%상승한 1630포인트를 예상했다.

UBS의 데이비드 비앙코도 최소한 25%이상의 상승장을 예상했다.

월가 금융기관들이 이와 같이 증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현 주가에 반영돼 있는 두려움이

지나친 면이 있다고 보는 견해이며, 순익이 붕괴하기 일보직전이고

인플에이션 압력 때문에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고 과도한 낙폭을 키웠지만

실제로 어느 것 하나 현실로 나타난 것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S&P500지수 오름세가

일찌기 보지 못했던 상당한 수준의 폭등세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MFS 투자운용의 제임스 스완슨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되살리면서
기업순익이 증가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많은 부문의 순익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S&P 500지수가 하반기 23% 상승한

158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낙관론자들은 S&P500지수 편입종목의 평균 순익이 3/4분기 10.5%, 

4/4분기에는 무려 49.8%나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붕괴로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면서 4000억달러 이상을 대손상각 처리해야 했던
금융업종 순익은 4/4분기 무려 5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됐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시원~하게 빠졌으니 연말에 최고점 찍는답니다. 뭐 어떻습니까~. 연말에만 좋다면야...

[akeka]

참으로 한심하십니다 제가 120일 걸릴거라고 했습니다 다우가 제자리로 돌아설려면~

[항상웃는지니]

몰뽕이가 120일걸릴거라고 했나보네요 ㅋㅋ 몰뽕이가 12%더 빠질거라고 했나보네요 ㅋㅋ 그래서 전액환매후 대기중인가보네요 ㅋㅋ 안봐도 비디오?ㅋㅋ

[akeka]

기사로 떳어요

[홍콩H]

님이몬데 120일걸릴거라했습니다. 라고 ㅈㄲ리는지? 고수신가? 님 고수셈? 초짜중 왕초짜가 누가 누굴 가르켜? 참.네

[akeka]

"S&P500, 약세장 종료까지 12% 더 빠진다" [14]

[akeka]

미국다우지수가 앞으로 12%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년말쯤에는 반등 08.07.08 09:38

[홍콩H]

세계경제 리딩 단계도 못가신분이 이런말하는자체가 참..우끼는거 알죠?

[akeka]

좀 창피한줄아세요 남의 특정닉네임까지들먹 거리면서 무슨대단한 발견이라도 한것처럼 행동하는 당신이 넘 짠하게 느껴집니다

[종달새의비상]

글이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고 나랑 의견이 다르면 뒤로 돌려보면 되고 다툴꺼 같으면 로그인 안하면되고 생각대로 하시오 그게 현명한 사람

[홍콩H]

초보면 초보답게 하고 다님 사람들이 모라안그러죠 꼭고수처럼 행동하고 줏대없이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니 열받는거 모르심? 사람들ㅇㅣ 님 한테 모라하는거알들리삼? 좀 정신좀차리쇼

[목숨을걸어라!!!]

이글읽고정말 어이없다....

[akeka]

날자는 쏙 지웠네요 속이훤이 보이죠?

[달려라홍양~!!]

이 멍청이들아, 위에 첫째줄에 날짜 안보이니?? 7일자 보도라고 나와있잖어. akeka야..뭐가 속이 훤이 보인다는거니?? 진짜 너 꼴불견이다...넌 7일자 보도란 글도 안보이니??

[복과행운]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이러다 떨어지면 어쩔까나....이러다 올라가면 어쩔까나~~~난 어찌해야 하지~~~에라 모르겠따....그냥 잠이나 자자~~~

[만석부자]

+ 23% - 12% => + 11% OK?

[저격수™]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팔고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못 들어 오고그러다 마이 오르면 들어오고 또 내려 가면 팔고

[여전히]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을 올리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우가 더 폭락할 것이란 의견도 있고, 또 이글처럼 좋아진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읽는 사람이 이런 모든 의견을 읽고 자신이 판단하면 그만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올렸다고 비난하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지요. 만약 모든 사람이 그렇다면 하나대투의 김영익씨는 몰매맞아 죽었겠지요. 김영익씨는 작년 전반기에 엉뚱한 의견을 냈다가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했고, 올해도 연말에는 코스피가 25000까지 간다고 했다가 요즘은 21500까지 오르는 폭등장이 온다고 아직도 낙관적 의견을 언론에 나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이는 펀드왕..]

지금부터 슬슬 사보는것도 나뿌지 않을듯 싶네요..

[나린2]

듣기좋은 소리는 듣고 듣기 싫은 소리는 안들으면 됩니다 낙관론자도 있고 비관론자도 있습니다. 의견이 귀에 거슬린다고 마녀사냥하듯 사람을 모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펀드 한지 2년이 지났지만 다 자신의 몫입니다

[akeka]

달려라홍양~!!

[후탱이]

이런 기사 하나 읽고 마치 이렇게 된 듯한 착각을 하시다니... 기사는 기사일뿐이예요... 오른다는 기사도 있을테고... 떨어진다는 기사도 있겠죠.. 주변 상황 판단하면서 자신이 사고 파는거죠.. 이 기사를 아예 정답으로 생각한다니.. 좀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