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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못 (감못) 의 연꽃 풍경사진
저희 본당의 형제님께서 아름다운 감못의 연꽃 촬영해주신 동영상에 매료되어 이른 아침 출근하기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로
평화롭고 한적한 어릴때의 시골 고향길을 떠올리며 타임머신 자전거를 타고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다녀왔답니다.
혼자서 아름다운 연꽃을 눈과 마음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왔어요.
서투른 사진이지만 영원방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인증샷으로 담았어요......^0^
영원방의 10주년과 정모도 축하드리면서 영원에서 영원으로 카페가 영원무궁하기를 소망하며.....
영원가족들 모두..... 언제나 매일 매일이 주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기쁨가득 행복가득한 나날들 복된 날들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_()_
♡ ..... 사랑합니다 ..... ♡ 영원방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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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성한 연꽃 아름다워요
맑은 영혼을 지니신 맑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처럼 아름다운마음을 가진 풀님의 글과 사진들의
마음으로 담고 행복했습니다 편안한 시골길과
편안함이 기쁨이 되어 저에게 다가오네요 고마워요...
영원방의 사랑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로운 연꽃마을 갑제못
찬미예수님
그날의 연못의 감동이 다시 제 마음 속에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 바울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