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ㅈㅇㄹ 에서 연재하다가 습작이 됐던가..<br>완결이났던가 기억이 안나는데요<br><br>알오물 이었고 둘다 알파인데 수가 열성 알파였던가 어쨋든<br>나중에 오메가로 발현 되는내용인데<br><br><br>어릴때부터 라이벌?관계고 수는 나중에 공을 좋아하게되고<br>공은 어릴때부터 먼저 수를 좋아했었던 것 같아요<br><br>이게 수 시점에서 진행되다가 나중에 공시점으로<br>바뀌고 ..수 집안이 갑자기 기울어져서 쇼윈도?처럼<br>가짜로 결혼하는데..여튼 여기까지만 봤는데여<br><br>기억이 잘안나서..막 수가 가족들 한테도 숨기고 몰래<br>무슨 치료센터? 이런곳에들어가서 페로몬조절하는거 ? 배우고...그런데도 조절을 못해서 집에 한참 방콕하고..<br><br>막 무슨 까페인가?거기서 일하게 되는데 공이랑 정략 결혼할뻔한 어린 오메가? 그 아이도 알바로 쓰고..그아이는 또 다른 사람을 맘에두고잇는데 입양?한 집에서<br>공이랑 잘되게 엮으려고 계속 공 주변에 있게하려고 하는..?<br><br> <br>기억이 뒤죽박죽이라 혹시 이런 소재인 BL 보신분들<br>있으실까요..ㅜㅠㅠ 이후 이야기가 넘 궁금한데 제목이<br>기억이 도무지나질 않아요ㅜㅠ<br><br><br>+ <br>줌님들 덕에 드뎌 찾았습니다!<br>비효율적 배우자 였어요!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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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뭔가 알거 같은데.... 수가 대대로 알파집안인가 그런데 오메가라서 엄마가 숨기라고 해서 엄마랑 본인만 알고 있는 그런 설정 아닌가요? 그래서 그거때문에 수는 스트레스랑 열등감이 있었고... 둘다 재벌집안이었던 것 같은데... 까페에서 일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앞부분은 뭔가 제가 읽은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근데 저도 생각 안나서 지금 리디북스 서재 찾아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첫댓글 재밌을거같은데 뭘까요 ㅠㅠ
저도 도통 기억이 안나네여ㅠ
아 저 뭔가 알거 같은데.... 수가 대대로 알파집안인가 그런데 오메가라서 엄마가 숨기라고 해서 엄마랑 본인만 알고 있는 그런 설정 아닌가요? 그래서 그거때문에 수는 스트레스랑 열등감이 있었고... 둘다 재벌집안이었던 것 같은데... 까페에서 일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앞부분은 뭔가 제가 읽은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근데 저도 생각 안나서 지금 리디북스 서재 찾아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어머니는 모르겠고 누나? 인가 만 알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그 수는 열등감도 있는거 맞는데 그 신혼여행가서 그 치료센터?같은데서 만낫던 스페인친구인가 외국인 친구 커플이랑 만나서 뭐 어떻게하다가 발목인지 다리인지 다쳣던것같고..넘 뜨문뜨문 기억나네요ㅠ
찾으시면 알려주십쇼..오메가버스 키워드 넘 맛도리..!!
네 찾게되면 공유하겠슴다..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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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길엇던것같아요
줌님 눈을 떠보니 오메가 요건 아니죠?? 대충 알파였수로 검색했드니 저 비슷한 상황은 얘만 검색돼요 ㅠㅠㅠ
네 아니에요..ㅠㅠ
@햇살한조각 제목 알고싶어서 ㅠㅠㅠㅠ 어유 ㅠㅠㅠ
비효율적 배우자 아닌가여?ㅋㅋㅋ
헐!!! 맞아요!!! 감사합니다🥹
@햇살한조각 조아라에서 본 기억 나서 습작 목록 뒤져서 찾았는데 정답을 맞춰서 신나요ㅋㅋㅋㅋ
@망고용과레모네이드 기억이 가물해서 내용이 엉망일텐데 기억해주시다니 🥹🥹 넘나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