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제품에서 개구리나 두꺼비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소셜네트워크미디어(SNS)가 퍼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데일리도트는 블루버니라는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통 속에 두꺼비의 사체가 눌려서 얼어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같은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타고 퍼지고 있다.
블루버니 아이스크림을 제조하는 ‘웰스 엔터프라이즈’는 제조 과정에서 두꺼비가 들어가지는 않았다며 “공장을 떠난 제품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기사 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3964#home
아이스크림 뚜껑 열자마자 경악...두꺼비가 납작 눌려있었다
게시자가 게시물을 올린 건 지난달 27일이다.
www.joongang.co.kr
첫댓글 와 ㅁㅊ….
미친
으아아아악
웩
뭐어어ㅓ??????
으악
미친오마이갓
지랄마ㅠㅠ 유통과정에 저만한게 들어갔으면 뚜껑이 열려있었겠지ㅜ
아니 유통되는 과정에서라도..어떻게 저런.....
잠만요..
뻑하면 유통과정 핑계야 가능하겠냐고 ㅋㅋ 공장문제지...
헐???? 아 제발요..
이 미친…
불쌍ㅎ해...
와 ㅅㅂ 진짜 기절하겠다..
아 씨발진짜
하이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 미친
아 두꺼비 불쌍해ㅠㅜㅠㅠㅠㅜㅜ
아이고 저 사람은 엄청 놀랐겠다 두꺼비도 너무 안타깝다....
ㅅㅂ 나 놀래 시발...
유통과정에 쟤가 어케 들어가냑오
불쌍하다
기절 ㄹㅇ
아 ... 불쌍해
세상에
악
유통과정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아 시발
유통과정에 들어갈 순 있다치고 스스로 뚜껑 닫았냐?!
첫댓글 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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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통되는 과정에서라도..어떻게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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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유통과정 핑계야 가능하겠냐고 ㅋㅋ 공장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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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진짜 기절하겠다..
아 씨발진짜
하이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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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꺼비 불쌍해ㅠㅜㅠㅠㅠㅜㅜ
아이고 저 사람은 엄청 놀랐겠다 두꺼비도 너무 안타깝다....
ㅅㅂ 나 놀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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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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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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