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준비를 시작한 예신입니다.,^^
저히가 이번에 상견례를 하는데요,
장소때문에 고민입니다.
1. 하늘담 한정식
2. 서라벌 한정식
3. 토기장이
이렇게 세군데인데요, 혹시 양천구나 강서구에 사셔서 이곳을 알아보신 예신님분들~
어디가 괜찮을까요?
고민이되는데요,
혹시 직접 가봐서 방구조랑 메뉴등을 살펴보고 와도 되나요?
된다면 어떤 점들을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 걸까요?
이제 시작이라 정신이 없네요^^;;;;;;;;;;;
첫댓글 저도 지난주에 하늘담에서 할려고했는데 내부수리중이래요..ㅜㅜ17일날 다시 오픈한다고했으니 깨끗하지 않을까요?동네 분이 하늘담 추천해주셨었거든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음~ 아니면 경복궁 어떠세요?? 전부 룸형식으로 되있고 상견례정식이 따로 있는데~저도 여기서 할려고 다른곳은 안보고 있어요 ㅋㅋ그리고 서라벌은 큰대로 바로 옆이라 조금 그래요~ (바로 옆이 제가 살고 있음)참고로 전 예랑입닙니다~ ㅋㅋ
토기장이는 비추에요. 전 상견례는 아니고, 예랑이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왔을때 갔었는데 룸이래도 옆방의 소음이 아주 적나라하게 들릴뿐더러 맛도 썩 맛있다란 느낌 못받았어요- 딱히 불친절 하단 느낌은 아니었는데, 저희가 늦게 식사를 하다보니 식사도 너무 빨리빨리 내오고, 서빙하시는분이 입출입 하실때마다 룸 문도 제대로 안닫아주셔서 매번 제가 확인하며 닫고 그랬습니다.... 다른곳은 정보가 없어서 패스용.
첫댓글 저도 지난주에 하늘담에서 할려고했는데 내부수리중이래요..ㅜㅜ
17일날 다시 오픈한다고했으니 깨끗하지 않을까요?
동네 분이 하늘담 추천해주셨었거든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음~ 아니면 경복궁 어떠세요?? 전부 룸형식으로 되있고 상견례정식이 따로 있는데~
저도 여기서 할려고 다른곳은 안보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서라벌은 큰대로 바로 옆이라 조금 그래요~ (바로 옆이 제가 살고 있음)
참고로 전 예랑입닙니다~ ㅋㅋ
토기장이는 비추에요. 전 상견례는 아니고, 예랑이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왔을때 갔었는데 룸이래도 옆방의 소음이 아주 적나라하게 들릴뿐더러 맛도 썩 맛있다란 느낌 못받았어요- 딱히 불친절 하단 느낌은 아니었는데, 저희가 늦게 식사를 하다보니 식사도 너무 빨리빨리 내오고, 서빙하시는분이 입출입 하실때마다 룸 문도 제대로 안닫아주셔서 매번 제가 확인하며 닫고 그랬습니다.... 다른곳은 정보가 없어서 패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