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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삶의 뜨락(자유게시판) 둘이 함께 복사를...
박용성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258 07.05.15 20: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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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5 20:56

    첫댓글 행복한 + 성가정의 남녀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 주셔셔 감사합니다.많이 배우고 가슴으로 느낍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 07.05.15 21:47

    와우 카페 3년 역사에 이렇게 성가정 모두를 공개한 것은 처음입니다. 자랑스런 아이들과 신앙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때는 5월 가정의 달이니....

  • 07.05.15 22:59

    멋지십니다. 부럽기는 당연하구요. 제가 아는 언니네는 아저씨-주송, 언니-성가대지휘, 두아들-복사 교중미사를 일케 한가족이 했었는데 무쟈게 부러운 나머지 '나도 애를 하나 더 낳아?' 이런 생각도 했죠^^;;;

  • 07.05.16 11:05

    찬미예수님,아름다운 성가정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가족이 이렇게 함께 봉사를 하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이겠습니까. 열심하심에 찬사를 드리며, 주님의 평화가 프란치스코님과 세실리아님, 그리고 미카엘과 요셉피나 성가정에 함께하시기 기도드립니다.

  • 07.05.16 11:32

    와우~~ 행복한 성가정이 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저두 복사를 하고 있지만 아들래미 복사 교육 시키면서도 흐뭇함을 감출 수가 없답니다..^^

  • 07.05.16 11:59

    복사 서는 모습이 아주 의젓해 보여요~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 07.05.16 12:36

    아들이 어릴적...빨리 첫영성체 시켜달라 조른 기억이 납니다.복사 빨리 시키고 싶어서요.ㅋㅋ 아빠만 빼고 모두 복사를 섰네요.^^* 아들과 딸이 같이 서고 어매는 주송보면 되겠다 했는데 서로 시기가 엇갈려 그렇게는 안되었지만...감사한 일입니다. 축하드려요 프란치스코님~ 그 기쁨이 얼만큼일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 07.05.17 07:21

    저희도 예전 아들 초딩시절 아들 복사!아빠 미사해설 저 성가대 지휘하며 대축일 보낸적 있지요.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증말 은혜스러웠는데요..지금은 대학생이 되어버린 아들 복사그렇게 열씨미하며 신부님 되겠다더니,지금은 영 멀리 가버렸어요..ㅠㅠ 엄마의 기도가 짧았기때문이겠죠?.

  • 작성자 07.06.02 11:23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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