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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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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종교망상의 원인 증상 치료법(방언교인들 필독)
관찰자 추천 1 조회 182 19.12.01 09: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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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01 09:41

    첫댓글 랄랄라 방언, 환시,환청 환상등은 종교망상의 특징

  • 19.12.01 18:12

    귀신 방언의 결과를 잘도 퍼오시네!
    그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라고 해도 도무지 듣지 않고 퍼올리니.....
    제1호실은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 19.12.01 09:30

    환청이 성경적인 것이 아니면 그건 백프로 정신분열증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이상한 환상을 본 자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사실 환상은 환시 + 환청일 수 있으므로 그렇습니다.

    성령이 귀에 속삭이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마음에 깨닫게 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러시죠

    그 속이는 말을 분별못할 진리가 부족한 상태의 사람들이 자주 이 미혹을 당합니다. 최근의 이단으로 커밍아웃 한 자와 같이....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도 분별력이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9.12.01 09:45

    모든게 랄랄ㄹ라 로로로로 방언부터 시작되는데
    방언 끊고 돌아온 사람들의 증언들은 귓가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속살거리던 것이 말씀에 비추어 보니 귀신의 농간임을 깨닫게 되었다는군요

    방언 끊고 성경을 읽어가며 진리를 깨닫게 되고 일정시간이 흐르면 환상 환청도 없어진다고 증언 합니다

  • 19.12.01 18:14

    예수님이 자신의 부활체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나 나는 살과 뼈가 있느니라! 하시면서
    자신의 부활체를 가리켜 사릌스라고 말씀하신 것을 부인하느라
    기록된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바르게 전파하려는 crystal sea를 이단으로 만드는 등,
    환상에서 본 것 처럼 화르륵 불타오르며 밟아 죽일 듯이 하는 것을 보면,
    증험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증험이 있는 것은 망상이 아닙니다.

    제10호실 비어 있는데 입원 하실래요?

  • 19.12.01 19:27

    @crystal sea 스토킹

  • 19.12.01 20:13

    @🚮세상의빛2 님이야 말로 crystal sea를 죽이려고 안달이 나셨드만요!^^

  • 19.12.01 21:56

    @crystal sea 바보씨는 조용히 살아가세요.

  • 19.12.01 09:41

    아이구 수고하셨네요 관찰자님

    저런 자료들이 모두 마귀역사의 증거들이죠

    그속에는 정말 만나보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혹간 한두명 있을수도 있고

    그것을 이용한 사탄의 궤계일수도 있겠죠

  • 19.12.01 10:01

    님의 환상에서 빨리 깨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19.12.01 09:43

    방언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야하는데

    선교사역으로 하나님께 충성하시는 분을 역적으로 몰면 안돼요

    관씨가 먼저 사과해요

  • 19.12.01 10:04

    님도 애정망상증이죠? 님이 환상을 통해 만든 신에게 애걸복걸하는겁니다.

  • 19.12.01 13:49

    방언기도하여 정신병원에 가야할 환자들이 모두 광화문 이승만 광장으로 솥아나와서 애국운동하는 자들은 왠일인지 ~~~

  • 19.12.01 10:31

    이 글을 찾아내는 관찰자님도 대단하셔요~

    종교 망상증들중 여자인경우(특히 과부들) 예수님은 왕.. 자신은 왕비(의의왕비)..남편의 자리에 예수님을 앉혀놓는다라~~심각 하군요.

  • 19.12.01 10:38

    님은 사탄을 예수님자리에 앉혀놓았으니
    지옥불 당첨인거여~
    님은 알려주면 감사한줄 알고 받어~

  • 19.12.01 12:01

    @레인
    님도 당신의 교주가 예수님의왕비인줄
    착각하므로 정신병치료부터 하셔야
    됩니다~

    혹시 당신도 누군가가 귓가에
    뭐라고 속삭이던가요?


  • 19.12.01 12:58

    @주님내안에 주역귀신이 밤낮으로 설치네~~

  • 19.12.01 13:18

    @레인 님도 기도하면 신의 음성이 들리지? 그게 환청이네.

  • 19.12.01 18:16

    오늘 입원 환자 분들께서 단체로 탈출을 하셨네요?
    내가 못살아 정말~~~~!^^

    10분 드릴 터이니 각기 자기 방으로 들어 갓!!!

  • 19.12.01 21:57

    @crystal sea 당신 몇 호실이야 거기 조용히 해!

  • 19.12.01 12:37

    제가 방언에 대해 잘 모를 때,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대 교회에서 하는 방언이 성경에 기록된 방언과 같은 방언인지 말이지요. 그 당시엔 랄랄라 따따따라고 말하는 것이 성경적인 방언인지 아닌지 모를 때 였습니다.

    그날 저녁에 꿈을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교회에 모여있는데, 교인들이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위를 올려다보니, 사탄이 경배받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랄랄라, 따따따 같은 방언은 성경에 기록된 방언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자신이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를 통해 예수님에 대해 전하는 것이지요.

  • 19.12.01 12:44

    사도행전 2장에 나온 방언이 진짜 방언이며, 고린도전서 14장도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똑같은 방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로 예수님에 대해 전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겸손히 알려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십니다. 꿈이든, 직접적인 음성이든, 환상이든 말이지요.

    성경을 봐도 모르겠고, 목사님들마다 다르게 가르치는데, 그러한 경우에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겠습니까? 알려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19.12.01 12:58

    온전하신 분(=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온갖 거짓 미혹과 속임수에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지요.

    세상의 부와 권력은 사탄이 장악하고 있고, 이 세상엔 사탄 숭배자들이 가득합니다. 교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지요. 사탄과 사탄 숭배자들이 하는 일은 사람들을 속이고, 죽이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숭배자들의 손에 죽었고, 현재에도 죽어가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은 전부 은폐 됩니다. 사탄 숭배자들이 사탄에게 드리는 인신 제사는 고대에도 있었고, 현재까지 쭉 지속되고 있습니다.

  • 19.12.01 13:08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이 없이는 사탄숭배자들에게 언제든 당할 수 있습니다. 사탄숭배자들은 그물망처럼 도처에 가득하며, 세상에서 부와 권력과 명예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부와 권력과 명예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숭배자들의 말을 평범한 사람들이 철썩같이 믿게 됩니다.

    무슨 대학 교수, 의사, 법조인, 방송인, 종교인, 정치인, 과학자 등 TV방송에 나오는 말을 너무나 쉽게 믿습니다.

    "교수가 거짓말 하겠어? 검사가 거짓말 하겠어? 의사가 거짓말 하겠어? 목사가 거짓말 하겠어? 과학자가 거짓말 하겠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너무 쉽게 믿지요.

  • 19.12.01 13:12

    사람의 말을 결코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말을 믿기에 속는 것이지요.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야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전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방언도 예언도 필요없습니다. 영원한 사랑만 남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엔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세상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지요.

  • 19.12.01 13:36

    사탄 숭배자들은 사탄을 보고 삽니다. 그렇기에 사탄이 얼마나 막강하고 두려운 존재인지 알고 있지요. 사탄 숭배자들은 사탄을 신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사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얼마나 막강한 힘이 있는지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탄한테 굴복하고, 사탄을 숭배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사탄 숭배자들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무지하고, 사탄에 대해서도 너무나 무지 합니다.

  • 19.12.01 14:07

    사탄이 자신의 정체를 사탄숭배자들에게만 드러내고,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사탄이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 보이면, 사람들은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사탄을 직접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사탄이 정말 살아 있네! 그렇다면, 하나님도 살아계시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의 모습을 소수의 사탄숭배자들한테만 드러내고, 대다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드러내지 않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사탄은 자신의 모습도 사탄숭배자들에게만 드러내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 19.12.01 14:22

    세상에서 배울만큼 배우고 가질만큼 가진 엘리트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이유는, 사탄은 눈에 보이는데,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눈에 보이고 엄청난 힘과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사탄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또한 엘리트들은 사탄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총과 미사일로 사탄을 죽일 수 없고, 사탄이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도 얼마든지 죽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사탄에게 굴복합니다. 엘리트들은 사탄을 신으로 여깁니다.

  • 19.12.01 14:55

    배울만큼 배우고, 가질만큼 가진 엘리트들 또한 사탄한테 속아 사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심판받을 불쌍한 인간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탄보다 강하시며, 하나님은 사탄보다 지혜롭습니다. 사탄숭배자들이 돌이켜 하나님의 편에 서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분포한 사탄숭배자들이 지금은 부와 권력을 가졌다고 기뻐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 그 부와 권력은 한 순간에 날아갈 것이고,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사탄숭배자들이 돌이켜 하나님의 편에 서기를 바랍니다.

  • 19.12.01 18:25

    @눈물 눈물님도 입원하실래요? ㅎㅎ

  • 19.12.01 13:43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될때 짐승(마귀)씨도 같이 뿌려진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13장과 렘36장)
    하나님의 택한 자녀는 때가 되면 거짓복음인 마귀씨의 복음에서 건져냅니다.

    깨닫지 못하는자는 멸망 받는 짐승과 같도다...하셨습니다.
    교회안에 짐승의씨의 복음이 더 많고 많다는걸 빨리 깨닫는자가 복있는 자 입니다.

  • 19.12.01 18:17

    스핀님이 그러신다고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잖아요!

    빨리 방으로 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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