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먼저 신사이바시로 이동이라면 난카이선을 타고 가시면 찾기도 쉽구요 조금 덜 걷기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OCAT를 몇번 타 보았는데요 길이 막혀 연착을 하고 그러는 경우는 못봤습니다.또한 주변경관구경하기에는 OCAT가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OCAT에서 신사이바시까지 많이 걸으셔야 할텐데...
예, 일단, 일요일이라서 차가 많이 막히진 않아요. 차가 막히더라도 한국과는 다르죠. 차선을 바꾸는 차가 없어요. 그대로 간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차가 잘 빠지는 거 같애요. 난카이 전차를 타는 거 보다, 리무진 버스를 타는 것이 관광적으로 더 괜찮답니다. 전차는 내륙으로 달려가고, 버스는 해안선 따라서 가므로
그리고, 위의 글을 읽어 보니, 님의 숙소가 닛코호텔이시군요. 닛코호텔은 미도스지대로 변에 높게 자리잡은 세련된 건물이에요. 닛코(日航-JAL)호텔이에요. 찾기 어렵지 않아요. 닛코호텔을 기준으로 난카이남바역이 가깝고, 리무진버스로 내리시는 JR 남바역은 조금 멀어요. 자세한 사항은 위의 글에서^^
첫댓글 먼저 신사이바시로 이동이라면 난카이선을 타고 가시면 찾기도 쉽구요 조금 덜 걷기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OCAT를 몇번 타 보았는데요 길이 막혀 연착을 하고 그러는 경우는 못봤습니다.또한 주변경관구경하기에는 OCAT가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OCAT에서 신사이바시까지 많이 걸으셔야 할텐데...
감사합니다.^^
예, 일단, 일요일이라서 차가 많이 막히진 않아요. 차가 막히더라도 한국과는 다르죠. 차선을 바꾸는 차가 없어요. 그대로 간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차가 잘 빠지는 거 같애요. 난카이 전차를 타는 거 보다, 리무진 버스를 타는 것이 관광적으로 더 괜찮답니다. 전차는 내륙으로 달려가고, 버스는 해안선 따라서 가므로
그리고, 위의 글을 읽어 보니, 님의 숙소가 닛코호텔이시군요. 닛코호텔은 미도스지대로 변에 높게 자리잡은 세련된 건물이에요. 닛코(日航-JAL)호텔이에요. 찾기 어렵지 않아요. 닛코호텔을 기준으로 난카이남바역이 가깝고, 리무진버스로 내리시는 JR 남바역은 조금 멀어요. 자세한 사항은 위의 글에서^^
난카이센이 젤 낫습니다. 남바역에서 내리시면(철도) 지하철 남바역으로 내려오세요. 지하도에서 25번 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우선 육교를 찾으세요. 육교 밑을 지나서 쭉 걸어가시면 닛코호텔이 나옵니다. 아마도 남바역에서 내리셔서 미도스지대로 찾으시려면 조금 헤맬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