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충청도 금융유태인 파워 인맥 )ㅡ
우리은행장 ( 이광구 . 충청도 천안 출생 )
신한은행장 ( 조용병 . 충청도 대전 출생 )
KEB 하나은행장 ( 함영주 . 충청도 부여 출생 )
NH농협금융지주 회장 ( 김용환 . 충청도 보령 출생 )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 임영진 . 충청도 출생 )
한국 SC 제일은행장 ( 박종복 . 충청도 청주 출생 )
KB 국민카드 사장 ( 김덕수 . 충청도 대전 출생 )
삼성생명 사장 ( 김창수 . 충청도 대전 출생 )
ㅡ( 호남 금융유태인 파워 인맥 )ㅡ
미래에셋대우 금융그룹 회장 ( 박현주 회장 . 광주광역시 )
한국투자증권그룹 회장 ( 김남구 회장 . 강진 )
농협중앙회 통합 회장 ( 김병원 회장 . 나주 )
KB국민은행지주 회장 및 은행장 ( 윤종규회장. 나주 )
기업은행지주 회장 ( 권선주 회장 . 전주 )
JB금융지주 은행장 ( 임용택 은행장 . 전주 )
씨티은행장 ( 박진회 은행장 . 강진 )
전국은행 연합회 회장 ( 하영구 회장 . 광양 )
교보생명그룹 창업주 ( 신용호 회장 . 영암 )
대신증권 창업주 ( 양재봉 회장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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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국내 유명 대기업 창업주 고향 ㅡ
현 대 ㅡ> ( 정주영 . 강원도 출생 )
삼 성 ㅡ> ( 리병철 . 경남 의령 출생 )
S K ㅡ> ( 최종현 . 경기도 수원 출생 )
금호 아시아나 ㅡ> ( 박인천 . 전라도 나주 출생 )
L G ㅡ> ( 구인회 . 경남 진주 출생 )
한 화 ㅡ> ( 김종희 . 충청도 천안 )
센트럴시티그룹 ㅡ> ( 신선호 . 전라도 고흥 )
롯데 ㅡ> ( 신격호 . 울산 . 재일교포 )
대상그룹 ㅡ> ( 임대홍 . 전라도 정읍 )
한진 대한항공 ㅡ> ( 조중훈 . 서울 출생 )
두 산 ㅡ> ( 박승직 . 경기도 광주 )
한국투자증권 ㅡ> ( 김남구 . 전라도 강진 )
대림산업 ㅡ> ( 이재준 . 경기도 시흥 )
부영그룹 ㅡ> ( 이중근 . 전라도 순천 )
아모레퍼시픽 ㅡ> ( 서성환 . 황해도 평산 )
하 림 ㅡ> ( 김홍국 . 전라도 익산 )
부국철강ㅡ>( 남상규 . 광주광역시 )
웅진그룹 ㅡ> ( 윤석금 . 충청도 공주 )
교보생명 ㅡ> ( 신용호 . 전라도 영암 )
코오롱 ㅡ> ( 이원만 . 경북 영일군 )
대신증권 ㅡ> ( 양재봉 . 전라도 나주 )
키움증권 ㅡ> ( 김익래 . 강원도 강릉 )
효성 ㅡ> ( 조홍제 . 경남 함안군 )
금호아시아나그룹 ㅡ>( 박삼구 . 광주광역시 )
동원그룹 ㅡ> ( 김재철 . 전라도 강진 )
이랜드그룹 ㅡ> ( 박성수 . 전라도 목포 )
크라운제과 ㅡ> ( 윤태현 . 전라도 해남 )
오리온 ㅡ> ( 이양구 . 함경도 )
현대중공업 ㅡ>( 최길선 . 전라도 군산 )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 ㅡ> ( 정창선 . 전라도 광주 )
호반건설 (호반베르디움) ㅡ> ( 김상열 . 전라도 보성)
우미건설 (우미린) ㅡ> ( 이광래 . 전라도 강진 )
한신공영 (한신 휴플러스) ㅡ> ( 최용선 . 전라도 임실)
계룡건설 ㅡ> ( 이인구 . 충청도 대전 )
태영그룹(SBS) ㅡ> ( 윤세영 . 강원도 철원 )
팬 택 ㅡ> ( 박병엽 . 전라도 정읍 )
남양유업 ㅡ> ( 홍두영 . 평안도 )
매일유업 ㅡ> ( 김복용 . 함경도 )
파스퇴르유업 ㅡ> ( 최명재 . 전라도 김제 )
풀무원 ㅡ> ( 원경선 . 평안도 )
삼라마이다스(SM) ㅡ> ( 우오현 . 전라도 고흥 )
농심 ㅡ> ( 신춘호 . 울산 )
삼양라면 ㅡ> ( 전중윤 . 강원도 철원 )
삼양사 ㅡ> ( 김연수 . 전라도 고창 )
삼천리 ㅡ> ( 유성연+이장균 . 함경도 )
BYC ㅡ> ( 한영대 . 전라도 정읍 )
쌍방울 ㅡ> ( 이봉녕 . 전라도 익산 )
영풍그룹 ㅡ> ( 장병희+최기호 . 황해도 )
모나미 ㅡ> ( 송삼석 . 전라도 완주 )
온세텔레콤(세종텔레콤) ㅡ> ( 김형진 . 전라도 장흥)
하나투어 ㅡ> ( 박상환 . 전라도 곡성 )
모두투어 ㅡ> ( 우종웅 . 함경도 신포 )
보해양조 ㅡ> ( 임광행 . 전라도 무안 )
광동제약 ㅡ> ( 최수부 . 후쿠오카 )
우미건설ㅡ> (이광래 . 전라도 강진 )
다음카카오 ㅡ> (김범수 회장 . 전라도 담양 )
아남전자 ㅡ>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반도체 사업에 착수했고, 앰코코리아(前 아남반도체)를 세계 최대의 반도체 패키징 업체로 성장시켰으며, 오늘날 한국이 세계 반도체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
ㅡ> (김향수 회장 . 전라도 강진 )
롯데첨단소재ㅡ> ( 이자형 대표 . 광주광역시 )
한국통운ㅡ> ( 김유문 회장 . 전라도 함평 )
( 그밖에 )...
네이버 NHN ㅡ ( 이해진 회장 . 전라도 전주 이씨
덕흥대원군파 )
인터파크 ㅡ ( 이기형 회장 . 전라도 익산 )
웹 젠 ㅡ ( 김병관 회장 . 전라도 정읍 )
스마일게이트 ㅡ ( 권혁빈 회장 . 전라도 전주 )
SM 엔터테인먼트 ㅡ ( 이수만 회장 . 전라도 전주 )
BBQ치킨 ㅡ ( 윤홍근 . 전라도 순천 )
까페베네 커피 ㅡ ( 김선권 . 전라도 장성 )
골프존 ㅡ ( 김영찬 . 전라도 익산 )
민족사관고(민사고) ㅡ ( 최명재 . 전라도 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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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 국영기업 )
포스코 ( 국영기업 )
LH공사 ( 국영기업 )
산업은행 ( 국영기업 )
한국가스공사 ( 국영기업 )
한국토지주택공사 ( 국영기업 )
한국도로공사 ( 국영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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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적으로 청년들이 취업이 되지 않는다고 난리다.
기업들은 매년 고용하던 인원을 줄이지 않는다.
오히려 약간씩 인원을 늘린다. 그래선지 내 주위에 취업이 되지 않아 울쌍인 청년은 없다. 거의 모두 졸업하면 길어도 2년내에 취업이 된다.
그런데 전사회적으로 청년들이 취업 되지 않는다고 난리인 이유는 뭔가?
경상도 사람들의 와글거림은 일반적인 한국인에 비해 다섯배나 시끄럽다.
그래서 경상도청년 한사람이 취업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소음은, 한국인 청년 다섯 사람이 취업되지 않아 발생하는 소음만큼 크게 들린다.
현재 그렇게 시끄러운 경상도 청년들은 갈 수록 취업이 힘들다.
그러니 한국 사회가 무너질 듯하게 소리가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왜? 기업인들은 경상도 청년들을 고용하지 않는가?
.....기업 오너들은 자기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강한 사람을 고용한다.
언제 어느 때 자기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르는 사람을 절대 고용하지 않는다.
배반의 개연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애초에 인연을 맺지 않는 것이다.
기업인들이 전에는 정부의 눈치도 보고 사회적인 의무감도 있어서 일정 수준의 경상도 청년들을 뽑았다. 그러나 경상도 직원들을 믿을 수 있는 경우는 드믈다.
나는 이미 10여년전에 그걸 절실히 느꼈는데. 그걸 요즘 기업인들이 보편적으로 인식했다는 말이다.
박근혜는 2014년에 차량번호판과 운전면허증에 지역표기를 없앴다.
그 정책은 고향인 경상도에 극심한 열등감을 가진 그들에게 대 환영을 받았다.
그래서 지금은 서류심사나 입사시험으론 지원자의 출신지를 모른다.
그 후 현재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경상도 청년들은 입사 시험에서 모든 과정을 통과 했더라도, 면접에서 지저분한 경상도 사투리 방언으로 출신지가 밝혀지면서, 예외 없이 탈락 당한다.
면접관들은 지원자와 몇 번의 대화만 주고 받으면 그들의 출신지를 귀신같이 알아낸다.
사실 면접이란건 그걸 알아 내는게 주 임무다.
내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누굴 뽑을까? 오너가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청년을 뽑을까?
아골 붙백이 쪼다인 시리무스 같은 뻥쟁이의 자식놈을 뽑겠는가?
매사가 부정적이고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듯한 언행에, 금방 들통 날 허황된 거짓말이나 지껄이는 놈의 자식을 뽑겠느냔 말이다.
6.25 터지기 1년전에,, 북한으로 대거 월북해 김일성 밑으로 들어간 수천명의 경상도 출신 군인들 ( 강태무 , 표무원 대위 등등 ) .. 이들은 1년후 6.25전쟁때 북한군의 앞잡이가 되어,, 남한을 공격하는 배신자였다 .. 이렇듯 배신과 뒤통수가 생활인,, 경상도출신들 자식을 누가 뽑겠느냔 말이다.
당신 같으면 그런 놈들의 훈육아래 커 온 그 자식들을 뽑겠는가?
미꾸라지 한 마리 잘 못 뽑아 회사 말아먹을 일 있는가?
자식이 취업되지 않아 밤잠 못자는 경상도 사람들은 명심해라.
당신이 본적을 세탁하고, 충청도나 전라도 사투리, 서울말을 아무리 한국인 비슷한 수준으로 구사하고, 아무리 능청스럽게 한국인인척 위장해도 당신의 대가리에 장착 된 경상도스런 생각을 버리기 전엔 당신 자식의 고향은 금방 들킨다.
당신이 매일 밥상머리에서 종북 친일들에게 배운 퇴색한 종북+친일 논리를 지껄여대니 당신 자식들의 대가리도 그렇게 굳어졌을 것이다.
노련한 면접관의 유도성 질문에, 당신 자식은 경상도란게 금방 들통나는 것이다.
당신의 경상도스런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갈수록 당신 자식은 취업되지 않는다.
기껏 월급 100만원 짜리의 소모품, 고작 3년 한도의 허드렛 일꾼으로 고용 될 것이다.
실제로 그런 현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렇게 고용된 당신들 자식을, 요즘 한국인들은
경상도 사람을 가리켜, 흉노족 혹은 조선족이라 비웃는다. ( 흉노족+조선족 둘다 경상도 사투리 사용 )
폐일언하고
경상도 사람들은 잘 들어라!
근래 한국인 청년들은 예전보다 취업이 잘된다. 그 이유중엔 예전에 경상도 청년들이 취업했던 자리까지 이젠 한국인 청년들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게 누구의 잘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