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쓴지도벌써 일주일이 지났나보다 그만큼 뭐가 바뻐서 그런지 게을러서 그런지 뜸하엿다.
일주일을 정리하려니 제대로 떠올려질리 만무하다.
지금은 내가 벼언에 있다는것이다 지난 금요일 저녁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다가 발목이 접질려서 인대가 손상되어 끔적을 할수없어 기부스를 했는데 굳이 병원에 있을 상황은 아니지만 좀 쉰다는의미에해 했는데 병원 생활이 체질에 맛지 않다. 유라가 어제 나 병간호 해준다며 침실에서 같이 잤다.
유라는 엄마 성겨을 닮은것도같아 애교도 잇고 잘하다가다도내찬경향이 잇다
언제 보아도 귀여운 아이이다 그래서 자라지 말고 그렇게 그나이정도 잇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남의심무부을 잘하는 귀여운 딸이다.
어제밤에는 우연히 송서방이 지나가다 병원에 차를 보고 내가있는 것을 알고 병원에 왔고 치수도 들럿다.
어제는 우리어린이집 졸업식을햇다.
졸업식을 앞두고 발을 다쳐서 애를 먹엇는데 비디오를 찍고 인사말도하긴했는데 상당한 애로를 먹엇다
우리 어린이집 졸업식을 그런데로 마무리 햇는데작년까지는 하지 못했는데 그나마 그런식으로해서 잘치루엇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하기때문에 졸업식이라기보다는 끝나는 마당에 학부모들이랑 인사도 나누ㅡㄴㄴ 시간을 갓는다는데 의미가잇는것이다.
지난 목요일 대보름날에는 공덕의 진팔이형님 집에서 보름굿을 쳤다.어머니가 이제는 찰밥으 ㄹ해오셨는데 이제는 나이가 드리소해서 하지 못하는것이 세우러이 흐른 증거가 아니겠는가 또 한다고해도 그전 같이 음식의 맛이 별로 없는것이; 윗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 보름날은 오고밥을 먹지 못하고 지나느낙 햇는데 진팔이형님 이 초대해서 정말 졿은 시간이 되엇고 또ㅠ진팔이형수님이 상짝 현미도 한가마니 주시는배려를한다. 그 형수님도 아내가 그렇게 이쁘다면서 어디가나 아내가 이쁨을 받는것이 참좋다. 사시르 화요일에 기열형님내와 진팔형님내 그리고 판득이형이랑 저녁식가를 초대해서 식사를 햇는데 그것을 계기로 친숙할수잇엇던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또다른 좋은 인연이 되엇으면 좋겟고 두분은 공덕에서도 유지들이고 진팔이형님은 조합장까지 나오신분이다.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이다.
어그제 케이비에스 아침마당 프로에서 노래자랑 예선 보라고연라깅왔는데 발목이 다쳐서 어찌할지 모르겟다 연기를해야 할지...
시인과 선생님 이라는 닉네임으로 최현경선생님과 조를 이뤄 나갈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