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신의 땅>을 통해 14대, 15대 국운과 함께 IMF, 16대 총선결과 등을 족집게처럼 예언하여 관심을 끌었던 심령철학수리연구가 임선정(여·50·불교아케데미 대자원장)씨가 <신의 땅> 82쪽에서 16대 옥새없는 대통령의 등장 예고와 함께 신간저서인 <천년의 땅>을 통해 16대 대권은 비호비야(非戶非野) 양호(兩虎) 3·8 대개지운(大開之運)이라고 예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의 땅>과 <천년의 땅>을 통해 16대 대통령은 옥새없는 대통령이라고 예언한 바 있는 임선정 원장은 “16대 대통령의 16수는 혼자 지나친 권력욕은 내편에게 반격을 받는 수로 옥새없는 대통령은 내각제로 인한 권력분점이나 당권과 대권을 나누는 형식을 말하는 것”이라고 풀이 했다.
또 임 원장은 16대 대통령의 자리는 큰 권한이 없는 욕심낼 자리가 아니라고 지적, 최근 여야를 포함한 정가 움직임과 일치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의 땅>에서 3·8목국(木國)인 한국의 3·8수(數)는 통일수로 한강에 다리가 3x8=24개가 놓이면 통일의 문이 열리고 통일 대통령은 개띠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는 임원장은 지난해 말 출간한 <천년의 땅>을 통해 5·3수가 16대 대권의 수라고 손꼽았다.
5수는 (천간)戊土(지지)戊土, 3수는 (지지)寅, (천간)甲의 뜻이 숨겨있어 개띠가 호랑이날 태어나 호랑이 띠운에 있는 노무현이냐? 무인(戊寅)생 호랑이날 태어난 한화갑이냐? 아니면 노무현, 한화갑 두 호랑이 즉 양호(兩虎)냐를 두고 정가에 회자되고 있다.
자신의 신간저서 <천년의 땅>을 통해 금년 청명 한식에 남북회담으로 남북이 길하게 열리고 유럽까지 연결될 철의 실크로드가 연결될 조짐이 있다고 예언하여 특사의 방북을 통한 정상간의 교감을 통한 경의선, 동해선 철도 연결문제를 적중시킨 적도 있다.
지난 99년 자신의 저서 <신의 땅>을 통해 무인년 남북의 문이 열리고 경진년 6월 남북정상회담, 8월 이산가족상봉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이 적중하여 족집게 예언가로 화제가 된 바있는 임선정씨는 당시 2006년 남북통일을 예언하여 충격을 준 바 있다. 당시 통일이란 말보다 남북평화가 더 맞는 말이라며 통일은 북한의 신부가 남한의 신랑에게 시집오는 격으로 무인년(99년) 통일의 문이 열렸으나 신랑이 나라일에만 열중하고 아내는 3년동안 임신을 못해 3년 후인 2천년에나 정상회담이 성취될 것이라고 정확히 예언하기도 했다.
임씨는 이어 2002년 월드컵축구경기도 우리나라는 처음보다 뒤에 경사가 있어 중반이후 힘을 얻어 16강에서 8강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예언하여 축구전문가들을 당황하게 했으나 국민 모두가 1등에 마음을 두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말 대권 경선에 참여할 주요 주자들을 자신의 저서 <천년의 땅>을 통해 설명·예언하면서 수리상 대권주자를 지목한 바 있는 임선정씨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며 아무리 하늘이 내어준 천운(天運)도 이를 자신의 운명과 연결하는 노력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라면서 향후 펼쳐질 16대 대권의 원만한 성취와 국운 상승을 위해 소백산 입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격암유록 제5편 말운론에서 統合之年何時 남북이 통합되는 해는 언제인가 龍蛇赤狗喜月也 용과 뱀의 해의 丙戌의 기쁜 달이다. 간지로 계산하면 2000년 庚辰년 음9월이다. 이 해에 남북정상간에 2000년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어 전세계가 깜작 놀랐다. 통일의 기점이자 주촛돌이 바로 이해에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태어난 해가 바로1946년 병술년이다. 그래서 계산한 바로는 천부경과 역학등을 동원해서 1갑자인 60년을 추출하여 2006년 병술년이 통일의 해가 되는 것으로 귀결되었으며, 성경 요한계시록에서도 송하비결에서도 일치되는 비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분명히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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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제5편 말운론에서 統合之年何時 남북이 통합되는 해는 언제인가 龍蛇赤狗喜月也 용과 뱀의 해의 丙戌의 기쁜 달이다. 간지로 계산하면 2000년 庚辰년 음9월이다. 이 해에 남북정상간에 2000년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되어 전세계가 깜작 놀랐다. 통일의 기점이자 주촛돌이 바로 이해에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태어난 해가 바로1946년 병술년이다. 그래서 계산한 바로는 천부경과 역학등을 동원해서 1갑자인 60년을 추출하여 2006년 병술년이 통일의 해가 되는 것으로 귀결되었으며, 성경 요한계시록에서도 송하비결에서도 일치되는 비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분명히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권
때에 제7공화국이 들어서면서 1국2체제로 전환되는 것이 정해진 천리원칙이자 수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에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점차 五仙圍棋의 천지공사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利在田田이며 田田之道, 十勝之道대로 됩니다.
너무나 놀랍다!!!! 지금의 상황을 이리 맞출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