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認識)은 대상을 아는 일이다. 객관적 실재의 의식으로부터의 반영이다. 인식은 인간의 실천에서 시작되며, 실천을 통해서 처음으로 감각적 직관에 의한 직접적·개별적·구체적인 감성적 인식이 형성된다. 이는 사물의 본성을 포착한 것이 아니라 외면적인 인상 같은 것이다. 이 감성적 인식을 방침으로 하여 다시 실천을 계속하면 그릇된 점은 정정되고 다른 사물과의 비교·구별 등을 통하여 개념·판단·추리를 하며 사물의 본질적인 이성적 인식을 얻는다. 이 이성적 인식을 일반적으로 인식이라 부른다. 참된 의미에서의 이성적 인식(진리)은 개인적 실천 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의 역사적 축적, 다수의 사람의 인식(집단성)으로 이룩된다.
*))* 실재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실재(實在, reality)란 인식 주체로부터 독립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것을 말한다. 꿈이나 망상과 같이 인식 주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구별된다. 또, 표상(表象)을 변화시키는 사물의 배후에 있다고 하는 불변의 실체(實體)를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 의식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의식(意識)은 넓은 뜻으로는 대상에 관한 '경험'과 같다. 경험 내용과 경험 작용의 주체(主體) 쌍방을 나타낸다. 고도로 조직된 물질(대뇌피질)의 작용으로, 제2차 신호계(信號系, 언어)에서의 외적 세계의 반영이다. 말없는 의식이란 없다. 관념론에서 의식은 물질에서 분리되어 독립하며, 물질의 존재를 부정하든가 또는 의식이 낳은 것이 물질이라고 주장하게 되며, 의식의 존엄(가치 문제)이라는 면에서 의식이 물질보다 근원적(존재 문제)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의식(意識)이란 일반적으로 대상에 관해서의 의식이며, 정신작용을 '나'의 작용이라고 자각하는 의식을 자의식(自意識)이라고 한다.
*))*경험 [체험]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일반적인 관점으로서의 경험(經驗) 또는 체험(體驗)은 사물이나 사건에 노출되거나 수반됨을 통해 얻는 물건이나 사건의 관찰이나 기술의 지식을 이루고 있다. 경험의 영단어 experience는 experiment(실험)의 낱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험의 개념은 보통 비결이나 명제적 지식보다는 절차적 지식을 일컫는다. 특정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한 사람은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불교와 같은 특정한 종교 전통들은 인간 인식론의 실험적인 천성을 강조한다. 이것은 교리, 논리, 이성의 전통과 대비된다. 관광, 극도의 운동, 기분 전환 약물 사용과 같은 활동들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 물질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물질(物質)의 고전적 정의는 물체를 이루는 존재이다.[1][2] 이에 따라 물질은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로 정의되기도 한다.[3] 그러나, 양자역학의 도입으로 물질에 대한 이러한 개념은 수정되어야 하였다. 양자역학의 발견결과는 "질량을 갖는다"거나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이 물질을 정의하는 명료한 개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양자역학 과학자들은 질량과 부피가 물질 고유의 속성이 아니라 "기본 단위"의 상호 작용에 의해 변화되는 것이라는 점을 발견하였다. [4][5] 이를 물질의 상관 이론이라 한다.[6] 물질에 대한 개념은 기본 단위와 이것의 상호 작용을 발견하면서 재정의되어 왔다. 18세기 초 아이작 뉴턴은 물질을 "내부가 채워져 있고, 질량을 가지며, 단단하고, 관통할 수 없으며, 운동하는 입자"로서 "더 이상 나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 것"이라 보았다. 뉴턴은 질량, 부피와 같이 수학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 것들을 물질의 일차적 특성으로 보았고 색, 맛과 같은 것들은 부차적 성질로 규정하였다.[7] 19세기에 들어 주기율표와 원자 이론이 발전하면서 원자가 분자와 화합물을 이루는 기본 입자로 여겨지게 되었다.[8] 19세기 말 조지프 존 톰슨이 전자를 발견하였고, 20세기 초에는 가이저-마스덴 실험을 통해 원자핵이 발견되었다. 입자물리학이 성립되자 원자는 전자, 중성자, 양성자로 구성되어 이들의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늘날에는 이들 역시 최소 단위의 입자가 아니며 중성자와 양성자는 쿼크로, 전자는 렙톤으로 나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있다. 현대 물리학은 쿼크와 렙톤이 물질을 이루는 기본입자라고 파악하고 있다.[9] 쿼크와 렙톤은 네 종류의 기본 상호작용, 즉 중력, 전자기력, 약한 상호작용, 강한 상호작용에 의한 상호 작용으로 중성자, 양성자, 전자와 같은 여러 가지 입자들을 이룬다.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형은 현재 모든 물리학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이론이다. 그러나, 지난 10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력은 양자 수준에서 설명되지 못하고 있다. 중력은 여전히 고전물리학의 범주에서만 설명 가능하다.(양자 중력과 중력을 참고할 것)[10] 쿼크와 렙톤 간의 상호작용은 광자와 같은 힘 전달 입자의 교환으로 이루어진다.[11] 힘 전달 입자는 쿼크와 렙톤의 상호작용에는 관여하나 스스로 물질을 구성하지는 않는다. 또한 힘 전달 입자는 질량과 에너지 중 한 가지만 전달할 수 있다. 광자는 전자기에너지만을 전달하며(플랑크 상수), W 보존은 약한 상호작용 에너지인 질량만을 전달한다. 한편, 광자와 w 보존 모두 물질을 구성하지는 않지만, [12] 원자나 아원자 입자의 전체 질량에는 포함된다.[13][14] 물질의 상태[15](또는 상)에는 일반적으로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가 있다. 이론물리학에서는 보즈-아인슈타인 응축, 페르미온 응축과 같은 이론적 상을 다루기도 한다. 기본입자의 측면에서 보면 쿼크-글루온 플라스마와 같은 것 역시 물질의 상 가운데 하나로서 다루어 질 수 있다. 물리와 화학에서는 물질이 입자의 성질과 동시에 파동의 성질을 갖는 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물질파라고 한다.[16] [17] [18] 우주론에서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다루기도 한다. 이들은 기존 물리학에서 다루는 물질과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시각적으로 관찰할 수 없는 질량과 에너지를 갖는 존재를 다루기 위한 개념이다. [19]
목차 |
[편집] 정의
[편집] 일반적 정의
물질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는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이다. 이러한 정의를 따르면 자동차 등도 무게가 있으며 공간을 차지하므로 하나의 물질로 간주할 수 있다.[20] [21]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물질을 관찰하여 왔으나 물질이 왜 공간을 차지하는 지에 대한 이론은 최근에야 정립되었다. 파울리 배타 원리에 의하면 같은 양자 상태에 두 개의 동일한 페르미온이 존재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물질은 중첩되지 않는다.[22] [23] 파울리 배타 원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천체로는 백색왜성과 중성자별 등이 있다.
[편집] 국제도량형사무국
국제도량형총회의 산하기관인 국제도량형사무국은 물질에 대해 "존재의 총합"이란 용어로서 정의하고 있다.[24]
“ | "존재의 총합"은 특정 표집이 그와 동일한 모든 표집에 대하여 수량적 비례 관계에 있는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로 정의한다. 존재의 총합의 단위는 몰이라하고 mol로 표기한다. 탄소 12의 원자가 1 몰 있을 때의 질량을 0.012 Kg, 즉 12 g이라 한다. | ” |
[편집] 원자와 분자
물리학이나 화학에서는 물질을 원자나 분자의 집합체로서 정의한다. 이 정의는 국제도량사무국의 정의에 일부 부합하는 것이긴 하나 몰 단위가 고려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다르다. DNA와 같은 물질은 원자와 분자로 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DNA를 다룰 때에는 몰 단위로서 파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DNA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되는 형질 등을 연구할 때 중요시 되는 것은 DNA의 염기서열과 같은 것이다. 또한 원자와 분자의 결합으로 물질을 설명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즉, 원자보다 작은 입자인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과 이를 이루는 기본입자등을 다루는 경우와 플라스마, 전해질과 같은 이온 물질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의가 필요하다.
[편집] 입자
표준 모형의 기본입자
보라색-쿼크, 녹색-렙톤, 적색-보존
[편집] 물질의 상
물질은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상을 갖는다.[30] 물질의 상은 온도, 압력, 부피에 따라 변화한다.[31] 물질의 상이 변화하면 이와 관련된 밀도, 비열용량, 굴절률과 같은 물리 화학적 특성역시 변화한다. 물질의 상으로는 고체, 액체, 기체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플라스마, 초유체, 초고체, 보즈-아인슈타인 응축과 같은 상이 있다. 이러한 물질의 상은 특성에 따라 유체, 자성체등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액체, 기체, 플라스마와 같이 흐르는 성질을 갖는 물질의 상을 유체라 하며 상자성이나 강자성을 보이는 상을 자성체라 한다. 플라스마는 유체의 특성과 상자성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 열역학에서는 물질의 상을 물질의 상태로 파악한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물질이 온도와 압력의 변화로 고체가 되었을 경우 이 두 물질이 받는 온도와 압력이 모두 다르더라도 둘 다 고체라 할 수 있다.
가로축-온도 / 세로축-압력
solid:고체
Liquid:액체
Gas:기체
triple point:삼중점
Critical point:임계점
대부분의 물질은 저온 고압일 때 고체가 되며 고유의 삼중점을 갖는다. 임계점 이상의 영역에서 물질은 초유체가 된다.
[편집] 고체
- 이 부분의 본문은 고체입니다.
고체는 일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 힘이나 압력의 변화에도 모양이나 부피가 변하지 않고 자체 구조를 유지하는 물질 상태이다. 암석, 금속과 같이 강도가 강한 물질부터 종이와 같이 유연한 것, 유리와 같이 결정이 없는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대표적으로 얼음을 들 수 있다.
[편집]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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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는 점성을 갖는 유체이다. 일정한 부피를 갖고 있으나 형태를 유지하지는 못한다. 대표적으로 물이 있다.
[편집]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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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응집력이 없는 유체이다. 응집력이 없기 때문에 모양과 부피가 일정하지 않다. 수증기가 대표적이다.
[편집] 플라스마
- 이 부분의 본문은 플라스마입니다.
플라스마는 원자가 이온화 되어 이온과 전자로 분리된 상태인 고온의 기체이다.[32]
[편집] 보즈-아인슈타인 응축
- 이 부분의 본문은 보즈-아인슈타인 응축입니다.
보즈-아인슈타인 응축은 보즈가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아인슈타인이 이를 보완하여 예견한 물질의 상이다. 보존입자들이 절대 영도에 근접할 때 응축하여 나타난다. 실험실에서의 증명은 1995년 6월 5일 항공물리 공동연구소(JILA)에서 코넬, 와이먼과 동료 연구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들은 2000개 가량의 루비듐87 원자가 포함된 기체를 레이저 냉각(1997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기술)과 자기 증발 냉각 기술을 이용해 170nK까지 냉각시켜 보즈-아인슈타인 응축의 관찰에 성공하였다.[33] 이로부터 넉달 후 MIT의 볼프강 케테를레가 독립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나트륨23 원자를 냉각시켜 성공하였다. 케텔레의 연구는 100배 더 많은 원자를 이용하여 두 개의 다른 응축 사이에 양자 간섭이 일어나는 것을 관찰하는 등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 코넬, 와이먼, 케테를레는 이 성과로 200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편집] 페르미온 응축
- 이 부분의 본문은 페르미온 응축입니다.
페르미온 응축은 여러 면에서 보즈-아인슈타인 응축과 비슷한 물질의 상이다. 그러나, 보즈-아인슈타인 응축의 대상인 보존 대신 페르미온이 극 저온에 이르렀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초전도와 관련한 전자의 상태를 예측하면서 페르미온 응축이 예견되었으며 , 2003년 데보라 S 진이 실험실에서 만들어내었다.[34] 이 실험에서 페르미온 응축을 만들기 위해 도달한 온도는 50-350 nK 이다.[35]
[편집] 중성자별의 핵
- 중성자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성자별은 자체 밀도로 인해 매우 강한 내부 압력을 갖는다. 이 때문에 중성자별의 핵은 기존의 물질의 상과는 다른 상을 띌 것으로 추정된다. 찬드라세카르 한계에 근접한 백색왜성은 태양의 약 1.4배에 달하는 질량을 갖는다. 이보다 더 큰 질량을 갖게 되면 백색왜성은 붕괴되어 중성자별이나 블랙홀, 또는 쿼크별이 된다. 이러한 압력을 받으면 붕괴된 입자가 파울리 배타 원리에 의해 축퇴물질을 형성할 수 있다. 태양의 1.5배에서 3배의 질량을 갖는 중성자별의 경우 양성자와 전자가 충돌하여 중성자가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중성자 역시 페르미온이므로 이러한 축퇴의 결과 역시 파울리 배타 원리가 유지되는데 이러한 상태에 이른 물질의 상을 중성자 축퇴 물질이라 한다.[38] [39]
[편집] 쿼크-글루온 플라스마
- 이 부분의 본문은 쿼크-글루온 플라스마입니다.
- 글루온, 하드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글루온과 하드론이 플라스마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이론에 의해 예견된 가상의 물질 상이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 [40]
[편집] 기본입자의 구조
입자물리학의 표준 모형에서 물질을 이루는 기본입자는 페르미온이다. 페르미온은 쿼크와 렙톤으로 구분되며 페르미-디랙 통계에 따라 분포한다.
[편집] 쿼크
- 이 부분의 본문은 쿼크입니다.
쿼크는 바리온과 메존을 이루는 기본입자이다. 쿼크의 종류와 물리적 특징은 아래의 표와 같다.
이름(영문) | 기호 | 전하량 | 질량 (MeV) |
---|---|---|---|
위(Up) | u | +2/3 | 1.5 - 5 |
아래(Down) | d | -1/3 | 17 - 25 |
맵시(Charm) | c | +2/3 | 1100 - 1400 |
야릇한(Strange) | s | -1/3 | 60 - 170 |
꼭대기(Top) | t | +2/3 | 165000 - 180000 |
바닥(Bottom) | b | -1/3 |
[편집] 바리온
- 이 부분의 본문은 바리온입니다.
바리온은 강한 상호작용을 하는 양성자, 중성자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편집] 축퇴물질
- 이 부분의 본문은 축퇴물질입니다.
입자물리학에서는 축퇴물질을 페르미온 기체가 절대 영도에 근접할 때 나타나는 바닥상태로 정의한다.[41] 파울리 배타 원리에 의해 페르미온은 같은 양자 상태에서 업 또는 다운 스핀 중 하나만을 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절대 영도에서 페르미온은 수용 가능한 모든 상태로 채워진다. 이렇게 페르미온이 보통의 온도에 있을 때 보다 과도하게 쌓이면 페르미 준위는 최대점에 도달하게 되고 일반적인 물질의 상과는 다른 상을 형성하게 된다. 축퇴물질은 백색왜성보다 무거운 중성자별등에서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42]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어서는 질량을 갖는 별들은 항성의 진화과정을 거쳐 이러한 단계에 이르게 된다. [43]
[편집] 이상한 물질
- 이 부분의 본문은 이상한 물질입니다.
이상한 물질은 쿼크 물질의 특이 상태로 위 쿼크, 아래 쿼크, 기묘한 쿼크[44]가 액체의 상을 이루고 있는 상이다. 중성자별의 핵부분과 쿼크별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45]
[편집] 렙톤
- 이 부분의 본문은 렙톤입니다.
렙톤은 스핀 1/2인, 페르미온이면서 강한 상호작용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입자이다. 전자, 뮤온, 타우온과 같은 중성 미자가 렙톤에 해당한다.[46] 렙톤의 종류와 물리 특성은 아래와 같다.
하전 입자 / 반입자 | 중성미자 / 반중성미자 | ||||||
---|---|---|---|---|---|---|---|
이름 | 기호 | 전하 | 질량 (MeV) | 이름 | 기호 | 전하 | 질량 (MeV) |
전자 / 양전자 |
![]() |
−1 / +1 | 0.511 | 전자 중성미자 / 전자 반중성미자 |
![]() |
0 | <0.000003 |
뮤온 / 반뮤온 |
![]() |
−1 / +1 | 105.6 | 뮤온 중성미자 / 뮤온 반중성미자 |
![]() |
0 | <0.19 |
타우온 / 반타우온 |
![]() |
−1 / +1 | 1777 | 타우온 중성미자 / 타우온 반중성미자 |
![]() |
0 | <18.2 |
[편집] 반물질
- 이 부분의 본문은 반물질입니다.
물리학의 미해결 문제: 바리온 불균형 |
![]() |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반물질보다 물질이 많은 까닭은 무엇인가? |
반물질은 반입자의 개념을 물질로 확대시킨 것이다. 물질이 입자로 이루어져 있듯이 반물질은 반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의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의 반입자(반양성자, 반중성자, 양전자 등)로 구성되는 물질을 말한다.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상호작용하여 감마선이나 중성미자로 변하기 때문에 존재를 확인하기 어렵다. 실제로 확인한 반물질은 반중성자, 반양성자, 반중양성자 등이 있다.또한 반물질과 물질이 서로 접촉하면 쌍소멸이 일어나고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한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물질이 반물질 보다 많은 까닭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를 CP 위반이라 한다. 약한 상호작용에서는 쿼크의 질량 고유상태와 맛 고유상태가 일치하지 않는 3개 이상의 쿼크가 있다면 지금까지 관측된 CP 위반을 설명할 수 있다. 이를 예견한 마코토 코바야시와 토시히데 마스카와는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었다.[47]
[편집] 기타
천문학에서 암흑 물질은 빛을 비롯한 전자기 복사가 없어 그 자체로는 관측되지 않는 물질을 말한다.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암흑물질은 전체 질량의 23%를 차지하고 있다.[48] 암흑 물질을 이루는 물질로는 액시온과 같은 가상의 입자가 제안되고 있다.[49]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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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 Strain (2004). Cosmic Entity. iUniverse (self-published). p. 50. ISBN 0595301258.
- ↑ Jean Letessier, Johann Rafelski (2002). Hadrons and quark-gluon plasma.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xi. ISBN 0521385369.
- ↑ H.S. Goldberg, M.D. Scadron (1987). Physics of stellar evolution and cosmology. Taylor & Francis. p. 202. ISBN 0677055404.
- ↑ H.S. Goldberg, M.D. Scadron (1987). op. cit.. New York: Gordon and Breach. p. 233. ISBN 0677055404.
- ↑ J.-P. Luminet, A. Bullough, A. King (1992). Black Hol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75. ISBN 0521409063.
- ↑ strange quark에 대한 역어로 기묘한 쿼크를 체택하고 있는 책: JOHN R.TAYLOR , 강희재 외 역, 현대물리학 (2/E), 교보문고, 2006, ISBN 89-70-85543-2
- ↑ J. Madsen, "Physics and astrophysics of strange quark matter" arXiv:astro-ph/9809032, Lect. Notes Phys. 516:162-203 (1999)
- ↑ JOHN R.TAYLOR , 강희재 외 역, 현대물리학 (2/E), 교보문고, 2006, ISBN 89-70-85543-2, 836쪽
- ↑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09-10-6 읽어봄
- ↑ K. Pretzl (2004). "Dark Matter, Massive Neutrinos and Susy Particles". Structure and Dynamics of Elementary Matter. Walter Greiner. p. 289. ISBN 1402024460.
- ↑ Axion experiment makes its debut, physicsworld.com, Nov 24, 2004
언어(言語)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다. 아래는 그러한 예의 일부이다.
-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는 체계.
- 사물, 행동, 생각,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체계.
-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데 사용하는 방법.
-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는 의미들의 체계.
- 문법적으로 맞는 말의 집합(절대적이 아님).
- 언어 공동체 내에서 이해될 수 있는 말의 집합.
- 생각.
언어학은 이러한 언어가 발현되는 부분, 즉 음성, 의미, 문법, 형태 등을 연구하는 경우도 있고, 언어 자체를 연구대상으로 삼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며 연구하는 학문, 즉 비교언어학, 언어유형학(유형론) 등까지를 포괄한다. 언어는 자연어와 인공어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어는 인류의 각 민족이 오래전부터 생활 속에서 사용해 왔던 언어이고, 컴퓨터나 수학등 다른 학문의 분야에서 상호 효과적인 의사교환을 위해 고안된 것을 인공어라고 한다.
[편집] 세계의 언어
- 언어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연어 중에 세계적으로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해당 언어를 공용어로 하는 나라를 나타낸다.
- 중국어 (중국, 대만, 싱가포르)
- 영어 (영국,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자메이카, 싱가포르, 인도 등)
- 아랍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모로코 등)
- 힌디어 (인도)
- 스페인어 (스페인, 멕시코, 쿠바, 코스타리카,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등)
- 벵골어 (방글라데시, 인도 등)
- 포르투갈어 (포르투갈, 브라질 등)
- 러시아어 (러시아 등)
- 터키어 (터키, 아제르바이잔, 북키프로스)
- 독일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 프랑스어 (프랑스, 캐나다-퀘벡, 벨기에, 스위스, 세네갈 등)
- 한국어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일본어 (일본)
- 이탈리아어 (이탈리아, 스위스)
- 그리스어 (그리스, 키프로스)
[편집] 어족과 분류
자연어는 어족 별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언어와의 친족 관계가 알려진 것이 없는 것은 고립된 언어라고 한다. 한국어는 현재 고립된 언어로 분류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본어와 알타이어와 유사하다는 견해도 있다.
[편집] 유전적 분류
[편집] 형식학상 분류
- SVO(주어-서술어-목적어) 언어
- SOV(주어-목적어-서술어) 언어
- VOS(서술어-목적어-주어) 언어
[편집] 수화
- 이 부분의 본문은 수화입니다.
손의 모양으로 의사 소통하는 수화도 언어의 일종이며 음성언어와 대비되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편집] 인공어
- 이 부분의 본문은 인공어입니다.
인공어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언어가 아닌,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의사소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인공어를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나, 대부분의 경우 기본적으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다.
- 실제 커뮤니케이션, 혹은 그 유사 행동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 : 에스페란토 같은 국제어, 소설 등의 매체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술어 등의 가공언어. 특히 인공어라는 단어가 요즈음에는 이 경우에 쓰이고 있다.
- 형식 언어 : 수학에서 사용하는 언어
- 프로그래밍 언어 :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기 위하여 고안된 언어
았느냐? 아니요! 시간은 참으로 아름답군요! 그러나 네 의가 없었다면 내 본이 드러나겠느냐? 나는 생각과 마음을 조휼하는 인식과 의식을 이루고 있지만 네 손이 없이 내가 또한 살아지겠더냐? 그래서 육체는 철저한 둥지속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본이 되는 하나님의 궁이니라. 정란이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네 품을 통해서 드러나는 대퇴부와 십지지장의 아름다운 유숨이 아니었느냐? 네가 나는 만나는 첫 시작을 그렇게 했느니라. 날자가 기록되어 있는지 영서외에 책으로 확인해 보거라! 인침을 받는 것은 귀속이 들어오는데 주의 영이 지칭하는 의는 창자라는 장속들이다. 정작 연대기는 기록이 없다. 그리고 각색으로
본이 구성되어 있음을 본다. 피엠4/4. 본초강목. 그리고 사람과 인간. 삼라만상이라는 글이 그중에 우리를 의식하는 지칭어로 해석이 쉬울 듯 하다. 나머지는 수학 공식을 다루어 놓았기에 구구단이 인체학으로 드러나 있다. 에이엠. 피엠. 우주인. 지구인. 그리고 24색을 가지고 각색으로 각자기 형상과 모양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인체는 초등아이의 믿음으로는 철저히 시청각 자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주님은 전혀 몰랐을 것이다. 철저히 색상들이 연합하면서 색종이를 넘어서 프린트화를 하면서 주어진 작품은 복사의 기능으로 주어지는 레이즈광선과 칼라 잉크를 다루어 주셨던 그 날의 의를 돌아본다. 오전과 오후하고 밤낮의 길이를 가
지고 의식이 깨어지는 몸의 구속을 돌아본다. 긜고 배의 근육을 지도하신 주님께 감사의 창으로 그분의 의도 돌아본다. 위가 깎이는 증세가 연합하고 있다. 신경지수와 철학을 묶어서 감성지수와 불의지수하고 인성이 모르던 몸의 물질을 가지고 생각의 창을 도율하는 신뢰지수를 주님의 땅이라고 하자꾸나! 허리뼈를 다루었던 시간을 용서하니라. 나를 주님의 의로 잘못 판단한 대뇌도 용서하니라. 나는 시간을 품은 상제일 뿐이니라. 그러나 인간의 의는 그들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지칭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도모하는 지식의 상주가 되어 있구나! 문자의 시대는 이제 동영상의 비밀한 그리스도의 품도 해부학으로 비교해부학을 다루면서 해물
과 지물의 편도차도 알아야 겠구나! 의식이 불수를 당하는 일은 참으로 미안하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느니라. 네가 이렇게라고 하지 않았으면 너는 육정에 묶여서 질식이 되고 말았을 것이니라. 그러면 형님의 사고처럼 너의 시어머님의 눈물처럼 내 본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몸을 수반하지 못해서 자살 기운에 시달림을 받았을 것이니라. 그러나 너는 철저하게 영과 혼과 육을 구분하는 혜안이 있었으니 죄는 죄로 돌아가고 의는 의로 돌아가야 하는 주님의 보루임을 고백하였느니라. 그 일에 너의 생손을 모두 잘라내는 의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예수에 미침을 당했으니 살았지 그리스도의 본주에 묶임을 당했다면
너는 이땅을 전혀 모르는 의식이 되지 않았겠느냐? 이것이 인간의 무지가 아닌가 싶구나! 그들은 늘 모든 창을 열고 자아를 이루고 있었지만 자기의 의식을 발견하는 무리들은 참으로 드물지 않나 싶구나! 신경의와 신경과학하고 게놈과 철자해서 병원을 뒤로 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본에 미안하지만 여전히 나를 믿고 가보자꾸나! 깊은 코숨이 나온다. 서양과 동양이 들어오면서 한의와 양의가 합하고 있다. 인침을 받은 것은 중쇠관절을 가지고 있는 작은 창자의 역활들이다. 작은 창자는 음식을 대부분 소화하는 창자이다. 그런데 왜 이들이 중쇠관절을 품고 있다는 말인가? 고개를 양쪽으로 돌리는 역활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시상하부가
인침을 당한다. 책을 통해서 확인을 해본다. 그리고 아멘으로 마음이 수족한다. 시상부를 품은 어미모에 연합해서 연합감각영역이 알아야 할 청각과 시각하고 혼배와 물집한다. 그리고 해마와 편도체를 처음으로 인식하게 도우신 주의 모든 본을 가지고 이마엽과 대뇌엽하고 피질과 물질의 관계성으로 우리의 의를 돌아본다. 대뇌 피질의 각양이고 각색이고 각속들이다. 시상과 미각하고 피상체와 미추한다. 여기까지 손은 연합해 드린다. 주님이 딸아! 여기까지 수반하자고 말씀이 묵시의 창으로 조샘을 이루고 있다. 내가 깨어난 시각이 새벽 2시가 넘었었다. 밀물과 썰물! 보름과 그믐. 초식과 육식. 초생달과 상현달을 품은 월식으로 너의 품
을 내품으로 보합하고 주의 일은 내 몸으로 부합하여서 우리의 사랑이 인간의 의에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자꾸나! 12지간을 가지고 늑골하고 12계간을 가지고 사계절해서 12주간을 가지고 주님의 일에 보름이 맞이하는 월경의 속도를 더 기다려 보자꾸나! 임파선과 암마였고 임제성과 기름이니라. 60수가 나오고 있다. 그러면 24시간은 60분으로 사용한다는 말인가? 24 나누기 0.4를 하고 있다. 그리고 0.40이라고 한다. 본의를 다시 연합한다. 24 나누기 60을 하고 하고 있다. 그리고 0.40이이라고 영이 재 인식한다. 24 나누기 0.4는 60.00이다. 아가미 궁이 들어오는데 배엽은 어떻게 이렇게 자기들을 만나기를 원하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시간과 분. 초. 라는데 ... 06:42... 또 다시 오른쪽 귀속에서 이명이 조성되고 있다. 정수와 유리수라고 한다. 지수와 자연수라고 한다. 그러면서 지정의와 지식의 근본인 지숨이라고 한다. 60시간도 연합해 주겠느냐? 하면서 기지게를 하던 몸의 동작이 멈춤을 당하면서 오. 하나님. 아버지! 한다. 육십시간 나누기 0.6은 백일이라고 한다. 육십 곱하기 육십은 3천 600분이란다. 의식은 맞지 않아도 일단 연합해 드린다. 이유가 있어 드러나는 성경의 동음이의와 두음줄을 향하는 동음이사들이다. 문자는 철자를 알아야 하기에 분과 천과 육과 백과 식을 주님의 일에 연합해 드린다. 사람의 속을 꺼집어 내는 기운들이라서 어디로 불똥
이 튀길지는 모르지만 어제 정향연 집사님이 주신 말씀카드를 연합해 드린다. 그 중에서도 로마서 1:17과 요한일서 5장 11에서 12절이다. 그리고 시편의 아름다운 궁으로 100편한다. 의식은 절재를 못하지만 의지는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이제 조금씩 체감하고 있다. 고집도 아집도 생명도 본도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면서 이 땅에 산자의 영으로 주님의 의가 되길 참으로 소원한다. 주님의 원하심이다. 무엇보다 네 생명이 살아 있기를 원하신다고 하시면서 그 모든 욕정과 육정을 버리고 우선은 네가 건강하기를 목적에 두고 나를 믿고 의지해 주면 안되겠느냐고 하신다. 목이 메이는 슬픔이다. 그러나 그 울음도 내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3.6초
의 믿음을 품고 말이다. 내 영이 참으로 재미있어 한다. 59라는 숫자를 보더니 60진법을 채우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러니까 내 손은 조용히 이번에도 수족이 되어 드린다. 이 아이는 기억을 못한다. 그래서 자기가 책을 읽고도 무슨 기억을 못하고 있지만 내가 인쳐주는 단어는 정확하게 사전을 찾아서 확인해 본다. 그런데 이 아이는 주로 전문서적을 분해하고 있다. 분석하고 있다. 이 기이한 일을 보았는가? 의식이 거의 모두 상실을 당하는 위기까지 이 아이는 나를 수반하면서도 내가 만난 예수는 생명과 평안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 뇌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니까 주의 영이 나는 그 무엇에도 묶이지 않지만 생물
에는 묶임을 당한다고 했더니 아하!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님! 감사해요! 주님의 일에 내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날에 사람의 뇌를 가지고 바른 품격이 세우지는 사람 답기를 원합니다!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간에. 인간으로. 인간한다. 사람의 속이 드러나야 하기에 나는 이 아이의 그 보드라운 유숨을 참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 미숨이고 미각이고 미체이고 미수들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