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진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송주현 지음 | 가나북스 | 2013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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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진 스물다섯 미친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는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의 저서다.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매일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나눔 행전은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
■ 저자소개 저자 : 송주현 캐나다 밴쿠버 유스코스타, 예수전도단 전국 대학생캠프, 부산대학교, 고신대학교, 브니엘고, 부산관광대 등 학교와 부산소년원, 보육원, 사회복지관 등 시설 및 기관, 전국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에서 380여회 간증 및 강의, 살아낸 삶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청년 강사 송주현 ‘예수 믿는 것 같이 살고 싶다.’는 고백대로, 그는 매일 같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함께 울어주고, 함께 웃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이 나눔 행진은 크리스천, 넌 크리스천을 초월하여 모두에게 감동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는데...
저자 송주현(나눔전도사)은
■ 목차 머리말- 추천사 - 페이스북 친구의 글 Prologue. 프롤로그 - 2012.12.11 페이스북 나눔일기 :: 나눔전도사 송주현 Part 1. 나눔전도사, 참 재미나게 살았네? - 곱창집(?) 인생 송주현 :: 내 친구는 기성용, 이청용. -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 꿈을 위해 유급을 준비하다. 그런데... - 절망의 끝자락에서 멘토를 만나다! - 전교 꼴지에서 전교 1등으로 - 새로운 꿈 ::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영원한 오빠 -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실수로(?) 과수석까지 하게 되는데... - 촌놈, 최연소 총학생회장되다! - 저보다 더 어려운 학우 위해서 써주세요! - 나눔의 대학 - 나눔의 축제 - 연탄 나르기 - 2010.9.20 :: 개인적으로 독거노인 할머니들을 섬기기 시작 Part 2. 나눔데이트 - 나눔연애 - 2010.11.22 :: 다른 연애이야기, 나눔데이트 시작 -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 - 2011.3.2 :: 우리 할머니 그리고 고독사 - 2011.어느 봄 :: 가족사진(?) 걸다! - 크리스천 연애의 새로운 패러다임 - 커플 호박, 나눔은 가까이에... - 함께 우는 데이트, 권사님께 성경책도 선물해드리고... - 할매와 함께한 벚꽃놀이~♥ [특별했던 기념일 데이트 모음] - 100일 기념일 데이트는? - 2011.3.29 :: 나으 다른 생일잔치 - 은비의 다른 생일잔치 - '1+1=3' 1주년 나눔 - 두 번째 크리스마스 역시! - 은비와 2주년 기념일 데이트는? Part 3. 나눔계모임 - 첫 나눔 봉사 day - 우리 같은 사람들 생각해주는 청년들이 있다니... - 우리의 오병이어 - 밥 3끼. 하루에? 아니 일주일에! - 빼빼로 나눔 :: 소아병동 알라들에게 - 나눔은 연례행사가 아니라 크리스천의 당연함 삶 - 생명의 떡(예수님)을 나누는 계모임 Part 4. 나눔일기 - 나눔, 작은 것부터 - 호주에 오렌지 따러 갈려고 했는데... - 2012.2.29 :: "호주는 포기했습니다. ‘나눔’에 올인 했습니다." - 2011.11.13 :: 금식, 노숙인냄새가 날 이끈다. - 2011.12.19 :: 나는 ‘과소비’를 즐긴다(?). - 2011.12.19 :: 24살 노숙인(?) 자진노숙! 노숙체험기 - 2011.12.27 :: 그곳에도(노숙인 분들에게도) 사랑과 정이 있다. - 2012.1.3 :: 나는 하나님의 천사가 되고 싶다. - 2012.1.7 :: 라디오는 사랑을 싣고... 진행자가 청취자를 찾아갑니다. - 2012.1.17 :: "2 - 1 = 3" 노숙인 어머니와 함께 나누는 아침 식사 - 2012. 설날즈음 :: 세뱃돈 나눔 캠페인(?) - 세뱃돈 나눔 캠페인 2 - 2012.2.3 :: 사하구의원 예비후보(?) 등록 - 2012.2.7 :: 홀몸어르신은 마음이 가난한 분. 사랑? 아니, 사람이 고픈 분 - 2012.2.13 :: 나는 쇼핑을 좋아한다. 그래서... - 2012.2.18 :: 나는 셔틀이다. 빵셔틀 말고 물리치료 셔틀, 송주현 - 2012.2.28 ~ 3.1 :: 할아버지께 틀니를 맞춰드렸다. 미쳤다. - 2012.3.29 :: 만 스물 넷, 내 생일은 노숙 - 틀니 할아버지 그 이후 - 자립 프로젝트 1 - 음료수 사놓고 기다리셨단다. - 집도 없는 독거노인(노숙인) 할아버지께 편(평)안한 보금자리를 선물해드렸습니다. - 나눔의 순환의 원리 :: 나눔은 흘러갑니다. - 폐지 주워서 생활하시는 할머니, 자살까지 생각하셨단다. - 26살(?) 할머니, 어떻게 이런 집에서 지내셨을까? - 부산역 노숙인 아버지 '자립' 기념으로 술 한 잔 샀다! - 달동네 골목에서 배우는 삶의 목적 - 1 + 1 티켓팅 나눔 소풍 - 선생님... 제 꿈은요. 세탁기 선물하는거에요. - 노숙을 함께 했던 친구의 글 - 집에서 반찬 쌔비가야겠어요. - 여고생들의 독거노인 나눔, 봉사 후기 - 나눔은 전달이다. - 노숙인 아버지께서 노숙인 아버지를 자립시키다! - 2012.6 :: 미치니, 미칩니다(사역열매 중간보고) - 나눔콘서트, 나눔은 사랑을 싣고 - 네, 너무 잘 들리네요. - 왜 도와줄라캅니까? 예수님 믿어서요. - 2012년 초 여름 ::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기 캠페인 1 - 냉수 한그릇 대접하기 캠패인 2 - 집에서 쫓겨나신 할머니, 병원에서도 쫓겨나시다. - 고물상 사장해뿌까? 회장은 예수님하시고? - 비도 오고 포장마차서 술 한 잔 했다. - 초딩들이 독거노인 할머니를 모신다. - 나눔이란 내가 조금 더 불편하게 사는 것 - 난 로빈후드가 되어야지! - 추석을 맞아 뇌물(?)을... - 고딩 때 하나님과의 약속, 첫 소산물(첫 월급)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10만원짜리 쥐포 맛나네! - 키다리 아저씨 송주현 - 제자 자랑 함 할랍니다! - 송주현쌤 효과, 성지고가 달라졌어요! - 단골집 할머니께. 뜨신 마음을 전해드렸다. - 큰 인물 송주현 - 2012년 11월 :: 매월 나누는 돈, 가족이 참 많아졌다. - 아들보다 낫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 하나님, 내복 해드려야는데요. - 폰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노숙인 할아버지 한 분을 살렸다! - 자동차를 확! 선물해주셨다! - 여고생의 세상 바꾸는 법 - 노숙인 할아버지와 눈물의 목욕 - 나눔대첩 대~박! - 2012.12.31 :: 2012년 스물 다섯 송주현 - 신년맞이 노숙, 초심 업 - 아들아 보고싶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노숙인에서 노신사로(간지 할아버지) - 아이고, 빙신이 아는 잘 키앗네. - 방송출연 기념 노숙 - 아버지에게 간을 나누는(?) 아들 - 소년소녀가장 5명을 후원하기 위해 막노동을 하시는 아버지, 졸지에 노숙하시다. - 2개월 전, 쓰레기통 뒤지시던 노숙인 할아버지. '취직' 기념으로 국밥 쏘시다! - 금식한 김에 밥값 나눠야지~ 했는데 이빠이 나눴네. - 하나님 쫌 살아계신다. 흐. 기도하고 눈 떳는데 바로 응답하신다(?). - 2013.2.10 :: 오늘은 즐거운 설날 - 소년원에서 갓 출소한 친구와 함께 서울역 노숙인 아버지들을 섬기다! - 노숙인도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 스펙타클한 노숙인 삼촌, 쪽방 입성기. - 한 노숙인이 자립하고 다른 노숙인 방까지 잡아준 기적 - 부산역에 노숙인 아버지들이 줄었다. - 밴쿠버 목사님 부부의 나눔(?)으로 부산 노숙인 부부, 방 잡아드렸다. - 예수님(?)과 함께한 생일 아츰상. - 독거노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는 이유 - 갱로잔치 한 번 해드렸더니 대통령 해뿌라 하시네요. - 부산역 예수쟁이 총각들 - 잠자리 레벨업 하시는 아버지! 밥까지 사주시다. - 노숙인 아버지랑 1주년 기념 데이트 - 노숙인 아버지들, 방 잡아드리는 이유 - 오늘은 노숙인에스 노신사가 되신 우리 할아버지랑 1주년 - 노숙하시던 아버지, 따뜻한 가족 품으로. -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고등학생들의 '미친 나눔'으로 세상은 바뀌고 있다. - 현실적인 질문에 현실적인 답을 - 엄빠잔치(어버이날) 단디했네! - 날 천사라 불러주시던 우리 노신사(노숙인) 할아버지... 천국에 가셨다. - 노숙인 아버지께서 건네주신 60만원(기적) Part 5. 스물다섯, 어린 강사 - 스물 다섯, 내 직업은 강사 - 부산소년원 동생들과 같이 울어삣다. -「나눔으로 세상 바꾸다!」 - 둘째는 말로 먹고 살껍니다. - 같은 또래 대학생이 보는 25살짜리 청년(강사)의 삶. - 한명을 천명같이! 천명을 한명같이! - 나의 강의는 이론이 아니라, 술 따라드리는 삶이다. - 밴쿠버 코스타, 내 인생 '최고'의 강의가 되었다?! - 냄새나는 남고딩들과... - 소년원 출신, 노인복지사? - 한 손에는 살아낸 말씀 들고, 한 손에는 살아있는 마이크 들고. Part 6. 나눔묵상(생각) - 나눔전도사가 되고 싶다. - 나눔의 순환의 원리 ‘천국은행 이자’ - Here & Now - 개독교시대에 기독교인의 삶은? - 짜치게 산기 은혜이다. - 나눔, 손잡음의 원리 - 미친나눔 - 나의 나눔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삼위일체 하나님, 나눔에서도? - 나눔에는 바이러스가 있다. - 나꼼수 :: 나눔은 꼼수다. - 나눔은 그 광경을 지켜보는 제 3자에게도 영향이 흘러간다. - 고지론 VS 저지론 - 나눔은 크리스천의 당연한 삶 - 세상을 바꾸는 방법 - 우리는 과연 '축복의 통로'인가? - 사람 수의 민감한 현 한국교회. 사람 늘리자! - 동사무소에서 느낀(?) 내가 꿈꾸는 교회 - 이 세상 사람 vs 저 세상 사람 - 돈 되는 일 vs 돈 안되는 일 - 자칭(?) 비서실장 조민기 에필로그 - 난 여자들 때문에 산다. - 정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록 - 나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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