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것은 작년 4월 6일에 시작됐던 리뷰 영상(?).. 공연보고와서 그리기 시작했던것 같은데 완성을 다 못하고있다가 이번에 생각나서 마무리해봤어요 좀.. 리뷰라기보다는.. 지터를 향한 제… 사심..같지만.. 하여간 제가 좋아하는 순간순간이었어욯ㅎㅎㅎㅎ 그리고 제 그림은 만두호빵 같지만.. 재밌는 음악을 깔아놔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공연에선 배우님이 진짜 무섭고 스르륵 샤라락하게 느껴지고 극 내용이 안개가 끼고 묘하고 텁텁해서 너무 좋아하는 극이었어요 👍🦌👍🫎👍🚪👍
첫댓글 한번도 못본 지터가 2024년에 살아 움직이고 있네요…?🥹🥹🥹🥹 모지 이 감동…꾸님덕에 앤틀 관극한 기분 느끼구 가욧…🫎
헉🥺🥺 못보셨군요 아쉬워요 정말 정말 새롭고 멋졌지요… 느낌이 쬐꼼이나마 전해졌다면 기쁩니다아🥹🥹🥹
아잌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꾸님과 귀여운 영상 그리고 그렇지 못한 려지터🥹
저는 보자마자 그냥 바로 할댱량이 되고만것입니다🥹🙊🙊🙊
끄아아ㅏㅏ 제 기억속의 려지터가 살아움직이고 이써요🥹🥹🥹
🥹저도 맨날 기억속에서 다시만나요🥹🥹눈앞에서 다시 보고싶고만유🥲🥲🥲
허걱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려지터의 우아함과 생동감이 비지터답게 어디에나 있어 여기까지 닿는 리뷰예요...🥹👍❤️🔥
앜ㅋㅋㅋㅋ 할당량이 되어도 좋아..!! 하다가도 이성과의 밀당을 하게되는ㅋㅋㅋ 저의 마음과 똑같고만요🥹🥹
려지터 증말 말못하게 멋지고 때론 밑도끝도없이 웃기고..극적으로도 흥미로운 존재였지요 믿나 보구싶프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