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나고 황당합니다
제가 처음에 그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구
연수비 후불이라는 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찾아간 날 등록비 차원으로 이만원을
내라더군요 내니깐 어떤 영수증 써주는 데 거기엔
이 이만원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 있고
그리고 연락한다 하고선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다 못해 전화하니 휴대폰 번호를 잘못알아서
엉뚱한 데 계속 연락했다 면서
찾아가니 제 폰번호 끝자릴 한자리 틀리게 적어놨더군요
근데 전 이 학원을 어떻게 알았냐면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거기 온라인 접수를 했는 데 거기는 신청이라던지 하는
걸 클릭해서 볼 수 없게 해뒀더군요
그런 데 신청할때 분명 휴대폰 번호를 거기에다가도
적었는 데 생각하고 미심쩍었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학원은 연수를 다 받은 후에 내면 된다고 했는 데
그 다음 찾아가니깐 십만원 돈을 요구 하더군요
전 연락이 안돼서 다른 분들은 소집일에 다 참석하고
아무튼 저를 제외하곤 다 왔고
돈도 다 넣고 나머지 분들도 오늘중으로 다 입금 된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전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데
다른 분한테 전화 하더니 연락이 안돼서 라는 말과 함께
저한테 한 소리와 같은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다 ...씨 말고 또 한분이랑 연락이 안됐거든요...
이러더군요(제 생각엔 소집일 자체가 아예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 단
생각이..)
아무튼 돈을 가지고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벌써 여기 두번 왔자나요
근데 돈만 주러 여기 까지 오는 건 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계좌번호 알려 달라 했어요
그니깐 과장님이라면서가르켜 주더군요
그리고 돈을 넣기로 하구선 엄마가 안오셔서 한 일주일 쫌
안돼서 돈을 너으건 같아요
그 사람이 돈 넣으면 연락하라길래 넣었다고 연락하니
나중에 다시 연락한다 하더군요
그리곤 다시 연락와서 또 주민등본이랑 사진
그리고 이번엔 학교 생활기록부를 떼오라더군영
그래서 떼갖졍;;;
글구 제가 부산에 살거든요
부산 근방에 하고 하면 골프장이 만치만
제가 기숙사 할 것도 아니고 출퇴근 할꺼니까
부산엔 동래랑 노포동 두개가 있던데(이것두 난중에 알았음)
전 동래만 좀 어떻게 안되냐고 물었죠
캐디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그사람이 뭐 질문한 거 엄어요?? 할때 제대로 된 질문도 못하고
제가 뭐 알아야지 묻죠...하거나 가끔 기본적인 사항들을
물어보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그 사람은 우선 동래 넣구 다른데두 넣자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동래는 다른 데랑 넣는 서류가 틀리다면서 그러더군요
아무튼 전 그날 거기서 이력서는 본인이 직접너어야 한다는 소리와
자기들이 넣는 거 그렇게 두개 있다더군요
암튼 제가 동래 베네스트 거기 전화번호 가르켜 달랬더니
잠시 울찔하더니 그런 건 114에 걸어보면 다 알려준다 이러더군요
(진짜 소개비로 받는 거면서 그런 것도 못하나 ㅡㅡ)
암튼 저 그때쯤 덜아댕기다 학원이 그냥 소개비만 받아먹는
것이란 걸 대충 알았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알아서 관리해주는 게 더 편하겠다 싶어서
계속 한 거 였는 데
그리고 제가 연락이 안돼서 직접 전화 건날
'입사날 결정됐습니다' 이러면서 금방이라도 될것 처럼 굴더군요
난중에 이런 식의 말들은 다 알아서 굴려서
변명하고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 꼬투리 잡으면 그걸로 물어지고
난중엔 배째라는 식이던데 ㅡㅡ;;
암튼 전8월말에 온라인 접수를 하궁 거기 계속 왔다갔다하궁
글구 입금은 좀 늦게 해셩 9월 10일정도에 했을것입니다
아무튼 입금전엔 그런 식으로 말하더니
난 중에 돈 넣고 나선 입사날 취소 됐다면서
추석전이나 그때 잡힐 것이다 이러더군요
이거는 입금 바로 후라 그랬는 데 실제로 내가 원서 접수할땐
추석이 며칠 남지 않은때라 그 말을 추석후로 미뤄졌고
암튼 전 동래가서 원서 넣구 추석후가 지나고
글구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동래에선 연락이 안오고
연락 나중에 준다던 학원에서 조차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가 거의 9월 말이었져;;;
난 엄마랑 아빠 한테 계속 볶였어요
캐디 한다 죽치고 있는 지가 오래됐거든여
엄마는 그리고 저 몰래 제가 갖고 있는 전화번호 명함을
(두개나 있었거든여;; 하나는 지갑에 하나는 전화기 옆에;;)
그리로 전화를 하시곤 거기 과장(알고보니) 통화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전 이른 아침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실례되지 않을 정도의 시간;;;
암튼 엄마는 딸이 이 학원인지 어딘 지 모르겠는 데
뭐 이런 식으로 말했나 봅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참에서 아직 멀었냐 하면서 약간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기다리다 못해 전화거니깐
그 사람이 전화 받으면서
아직 연락이 안온다면서 하니깐 다짜고짜 누가 무슨 전화를 했는 데
그게 모모씨 어머니져?? 이러는 것이었다
난 그래서 저희 엄마 아닌데여;;;
그러니깐 누군가 전화했는 데 아무튼 그게 내 엄마인거 같다 이러는
거다...그래서 난 우리 엄마 아니다 했져
물어도 회원 이름도 안가르켜주고 계속 우리딸이 여긴지 어딘지는
모르겠는 데 하면서 계속 과장님한테 따지길 했단거다
그래서 내가 이름도 안 밝혔는 데 어떻게 우리 엄마인지 아냐고 물었다
근데 난중에 울엄마 한테 물어보니 첨엔 내 이름 안 밝히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문의만 한건데
그 과장이 흥분하면서 누구냐고 물으니깐 한번에 내 이름을 말했단다
근데 거기선 엄마가 끝까지 이름 말안하다 난중에야 말했단다
아까는 아예 이름 안 밝혔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완죤 말돌리기 선수다
난 속으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 취업이 중요하다면서 거기에 대해
뭔 애기만 할라면 계속 내 어머니...엄마 이러면서 그 애길 할려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난 그 문젠 모르겠고 난중에 엄마 한테 물어볼께요
했음..근데 울엄마가 전화했을 때 따님한테 곧 연락 드리려구 했다면서
내일 쯤에나 연락 할꺼다 했는 데 연락을 안했다
그리고 난 며칠뒤인 토요일날 내가 직접 전화 건 것이다
그리고 거기선 첨에 알아보고 월요일날 전화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내가 좀 화가나서 화난 말투로 이 학원 연수비가 아니고 소개비가
아니냐고 했져;;; 그 사람 약간 말이 없다 그러쵸 소개비라 보시면
되죠이러더군...
아무튼 내가 몇가질 더 따지자(기억안남) 그 사람은 월욜날
연락한다 아까 말해놓구선 그러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죠
하면서 이러더군
근데 그 날 와서 엄마한테 통화를 어떻게 했어요 따지니
내가 아까 위에 말한 상황이랑 같고
엄마가 이상한 질문한것도 아닌 데 딸 취업이 왜 이래 늦어지냐고
언제 쯤 되겠냐 이렇게 물었는 데(그 말투가 좀 화난 말투라도)
아무튼 갑자기 흥분하면서 말도 떠듬거리고 막 그랬단다(ㅋ...웃기다)
그래서 그 애기듣고 우리 엄마를 이상하게 몰아간
그 사람 디게 짜증났고 월욜되도 역시나 예상대로 연락이 엄자
화욜날 화나서 거기 전화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 안그랬다하면서 그 애길 하니
자긴 과장님한테 엄청 혼났다 뭐 이런 식의 애기를 계속 해대면서
아무튼 우리 엄마가 먼저 잘못했다 대게 기분나쁘게 했다
엄청 이상한 식으로 엄말 몰아가더군..
웃겼당...그래서 난 월욜날 전화주신다고 해놓고선
전화안하길래 내가 전화했다 이랬다
그니깐 그 사람이 동래 전화번호 가르켜 줄테니
직접 전화 해보라는 것임;;;
그래서 전화하니 바뀐 번호라고 여기로 전화하라는 음성이 나오고
바뀐 전화번호호 거니 여기가 아니라궁 캐디쪽으로 전화하라곤
하더군...
그래서 3번의 과정을 거치니(그때 바로 말한 걸로 봐서
내가 예전에 동래 전화 물었을때 왜 전화 안가르켜줬는 지)
어떤 남자가 받았다
글구 담당자가 퇴근했다면서 내가 물으니
뭐 아마 10월말에나 될것이다 이런 거다
거기 학원에 그 사람은 미루다 미루다 10월 초라궁 했는 뎅;;;
난 네??하면서 놀라니 그 사람이 뭐 한두면 갖고 면접 할 수
는 없는 거자나요 하면서 웃더군^^;;
그래성 난 너무 황당해서 거기 바루 전화했지
전화 거니깐 10월 말이라던데요...이랬지
그러니깐 자기들이 알아보고 10월초라면서 난중에 다시연락해준다
이랬던 거 같다
근데 이날 싸운 거 같기도 그 다음 통화해서 싸운 거 가키더
하고 이부분 잘 기억안난다 ㅜ.ㅜ
암튼 그 사람 다시 전화와서 ~씨 10월말이라도 하셨죠
하면서 마치 내가 10월말이라고 주장한 거 처럼 애기하는 거다
근데 자기들은 10월초(근데 현재도 벌써 지났는 뎅)
아무튼 그때는 9월말이라 그 사람은 담당자랑 통화했는 데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확실히 정해진건 아닌 데
아무튼 10초나 될껀데 하면서 내 혼자서 왜 10월말이냐 우긴 단
식으로 애기하는 거다
근데 난 그때도 분명 담당자가 안 받아서 그랬고
이런 식으로 애기하니 그 사람이 담당자가 아니라서
잘 못애길 한 걸수도 있겠다 싶어서
계속 담당자 퇴근했다곤 남자 가 받았다 몇번이고 말했는 데
그것도 꼭 내가 지어서 말한다는 식으로 이상한 우기기 ㅡㅡ 수법쓰더군
아무튼 이날 내가 여러가지 불만 여기 사긴거 다다다 말하니깐
그 사람 전화 북 끊더군
그래서 전화하니 손님와서 그러타면서...
암튼 그날 서로가 여러번 전화했는 데
암튼 싸움은 커졌고 솔직히 난 사기라도 당한 기분이었다 ㅜ.ㅜ
골프 학원사기라면서 뉴스에서도 낫다고 내친구가 그러던데
난 여기 학원이란 말이엄스니 난 여기가 학원인 줄 몰랐다
암튼 난 싸우다 환불을 요구했고
그 사람은 환불 안된다 이러다 내가 딴데 환불 100%데 왜 안되냐궁
하니깐 환불 몬해주겠다 이러더군
그래성 내가 계속 따지니 환불회사 규정상 어케 하면 된다고 하다가
또 계속 따지니 환불 된다 그러더군
내가 법적으로도 이거 돌려받을수 있는 걸루 알고 있다
하니 안된다면서 그러곤 일부분만 돌려받을 수 있다하더군
내가 12만원을 총냈는 데;;;
진짜 왕 열받았다 내가 투자한 시간 하며 거의 두달이다 ㅡㅡ
그래서 내가 그러면 법이나 경찰서에 문의 해서
받을 수 있는 증거 가튼 거 알아가면 되냐니깐
근데 이말 화근 이었다 ㅡㅡ
정말 열받아 하더군...나두 말하궁 실수 했다 싶어지만
이걸로 정말 끈질게 꼬투리 잡아서 무너지더궁
글구 내가 자길 무시한다던 어쩌구 말하겅
내가 꼬박꼬박 존대말 하다가 어쩌다 완전 반말도 아니고
~하자나 이런 식의 말투가 한번 티워 나왔다
근데 어 이젠 반말 하면서 갑자기 그 넘(?)이 반말로 나한테 뭐라하더군
자긴 국민학생이라 애기 못하겠다면서
그래서 내가 초딩이라고 바로 잡아주니
그말을 두번 더 했는 데 난중에 초딩이라 바꺼 말하더군..이것두 웃겼다
근데 전화로 거의 두시간을 싸웠다
근데 그 사람은 법으로 할려면 하라면서 그거 안된다면서
돈 한푼도 안줄라하더군
그때 마침 엄마가 쨘 나타났다
근데 엄마랑도 역쉬 싸우더군
근데 엄마 없을때 나랑 통화할때 엄마를 이상하게 만들면서
통화하더니
엄마 나타나니 나를 이상하게 만들면서
특히 따님이 경찰 어쩌구 말하면서(그거 딱한번 말했다)
근데 이거 꼬투리 잡아서 계속 씨부렁 대더니
암튼 엄마가 오옷~~ 생각보단 말빨이 되더군
난중에 보니 엄마가 다 사실만 말하자
그남자가 밀리는 듯한 분위기 였다
그리고 전화끊고 다시 전화와서 나 바꿔달라 하길래 바꿨다
그니깐 목소리가 비참함(?)목소리로 스스로도 비참해지고
어쩌구 하면서 뭐라주절주절 변명가튼 거 하는 데
솔직히 난 전화끊고 엄마한테 엄청 공김 당했기 때문에
속으로 비웃으면서 예 라는 대답바께 할 수 엄썼다
근데 언젠 엄마 이상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엄마를 봐서라도
자기돈으로 사적인 돈으로 환불 해주겠다하는 거다
그래서 언제쯤 갈까요?? 하니깐 담주 쯤에 올란다
그래성 어제 바로 어제 갔다 다음주가 어제였다
그니깐 자기 사적인 돈으로 내야니깐 수요일 날 다시 오라 하더군
근데 내가 여길 몇번 왔다 갔나
암튼 내가 통장으로 너어 달라니깐 직접 받으러 오라더군 ㅡㅡ
글구 8만원 환불해준다궁(4만원은 ㅜ.ㅜ)
난 너무 억울 한 기분 들어서 2만원은 포기..10만원이라도
받아야겠단 생각에 하지만 돈을 받아야 했기에
할말은 제대로 못하면서 아무튼 쫌 어정쩡하게 따졌다
그니깐 그 사람은 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 몬한단 식으로
나를 머리 나쁜 사람으로 갈구더군..
글구 이상한 표정으로 그 사람의 그 표정 때문에 어제 잠이
다 안왔다
거의 비웃는 듯한 조소띤 웃음을 내게 보내더군
암튼 그사람이랑 돈 갖구 하니깐 담당자랑 그럼 통화하라면서
전화번홀 적어주면서 근데 여기로 전화하면 몇만원 밖에 몬받는다면서
다 이 상황 설명하라면서 한 3,4 만원 정도 바께 몬준다 하더군
(이게 그때 말한 회사 규정상 환불 절차인듯;;;)
근데 이사람이랑 통화하면 자기가 8만원 못주겠다 이러더군
ㅜ.ㅜ 그니깐 난 더 돈 마니 받는 게 더 낫징
그래서 할 수 엄씨 낼 수욜날 8만원 바드러 그것두 영수증
갖구 오라더군... 그 날 가기루 했다
그럼 도대체 내가 낸 12만원은 공기처럼 사라졌담 말인가??
계속 자기돈 강조하던뎅 ㅠ.ㅜ
글구 내가 낸 등본이라 사진 이력서 뭐 이런 거 달라니깐
동래 껀(그땐 자기가 원서 뺀다 해노쿤)직접가서 빼라 하궁
여기 준건 폐기 시켰다 하지 않나
암만 그래두 등본이있는 데 찜찜하니깐 그걸 왜 말도 엄씨
폐기시키냐구 하니깐;;;
두손을 올리는 제스처(얼마나 역겨웠는줄 알겠져;;)
하묜서 그럼 그것두 본인한테 폐기시켜야 한다구 묻고 해야하냐며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물더군(이날 내가 알았다
내가 싸우는 논리적인 말싸움은 ㅜ.ㅜ 이런 우기고 꼬투리
잡는 사람앞에선 소용이 엄다는 걸;;;)
암튼 그럼 이만 갈께요 하곤(인사는 몬하겠군 어쨋든 인사 비스무리한건
했다) 근데 그 사람 나처럼 형식적인 하다못해 예...라는 말도
몬하더군...
열라 재수였다
암튼 나가는 데 또 엄마 애길 하길래 황당해서 내가 벌컥화내면서
그 애기 몬하게 못받았지
그니깐 내가 그 애긴 떠 왜 하냐면서 그니깐 그 사람이 지나간
애기니깐 하겠는 데...어쩌구 아무튼 그 말 끊고
그사람 나가는 데 날 어디 모지란 사람 보듯(경멸...이런 단어나
암튼 그 입가에 띈 살짝미소랑 이놈 완죤 사이코구나 느꼈다)
마치 개 소 돼지 이런 단어가 어울린다
그런 표정으로 날 보더군
암튼 그래서 거길 나왔는 데
엄마 애기 하기전에 또 이런 말하드라
이미 난 학원 안가쳐도 거기 갈 수 있다는 걸 알았는 데
이 애기 하면 돈 몬 받을까 싶어서 일부로 애기 안했다 ㅡㅡ
모르는 척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내 원서 빼낼 권리가 엄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근데 이러더궁.. 만약 거기 연락와서 면접보러가거나
거기 캐디 명단에 내가 있음 가만두지 않을 꺼라면서
자기들도 환불 절차 받을거라 하더군(근데 자기들 ㅡㅡ 난 이남자
바께 몬바든 데 과장이랑 환불절차 담당자 해서 3명??)
그래서 내가 환불을 왜 받아요??
하니깐 그 남자 가끔 가끔 표정 캐치하면 빡빡 우기다가도
할말 엄슴 표정이상하게 변한다
근데 대답하기 뭣한지 말안하더군
속으로 양...난 여기 안거쳐두 거기 갈 수 있는 거 다안다
내가 면접보러 가도 아무 문제 엄는 거쥐...이생각했다
그리고 난 캐디 안할꺼다 이랬다
그래...나 정말 캐디 안할 수도 있다
그땐 난 중에 노포동 가야지 생각했는 데
이 남자 근데 법적으론 옛날 돈 받을 수 있다 생각했는 데
안되겠다 싶은 게...
내가 동래만 고집했으니깐 조금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러더군(이말 생각할려구 고민 마니 한듯
아마 뭘로 보내지 하면서 며칠째 머리 짜고 고민했을꺼다)
이러면서 이걸로 몰아부치더군
야 그럼 닌 짐 까지 두달 운좋게 10월말에 면접 보면
3달인데 닌 그럼 집에서 할일 엄씨 허송세월 잘 도 보냈겠다
시픈 생각이 들었다 ㅜ.ㅜ
암튼 이건 자랑하고자하는 게 아니지만
울오빠 한의대 다니궁 울언니 교대 다니궁
울 외삼촌 커다란 직업이 2~30명되는 골프샵가지고 있다
글고 나만 공부몬해서 전문대 간거지만(짐은 휴학중)
생긴 이미지에서 풍기는 띨한 이미지랑 달리 나 머리 있단 말이다
이래두 아이큐 높다는 모임에 끼인 적두 있었다ㅡㅡ
그래셩 집에 오니 그넘들 완죤 날도둑 넘들이라면서
이런 식으로 계속 돈 벌어먹는 거다 이러두군
글고 일단 너는 돈만 받아라 하면서 난중에 알아서 하겠다더군
아무튼 제가 이상황에서 어케 해야 되겠습니까 ㅜ.ㅜ
글구 학원 안거치고 갈수 있다는 거 계속 모르는 척해는 게
돈 받는 데 수월 하겠졍
만은 조언 부탁드리구염 ㅜ.ㅜ
낼 수욜 돈 바꼬 와서 떠 글 올리졍
암튼 그날 여자 두명 이력서 가꾸 왔넌 데
맘가타선 이거 사기다 ㅜ.ㅜ 오지망 말하구 시픈 기분이었다
글고 거기에 글 올라온거 홈피 글 삭제하넌 거 이제보니
다 사실이었다
근뎅 항상 이런다..뭐뭐 님 실명 밝히라면서
작년에도 타회사 자기 비방해서 고소에서 승소한 적 있다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이런 불확신한 글은 우리 회원아니고(거의 맞더군)
실명 밝혀달라 이런 식으로 글 올리징...
근뎅 다 맞는 뎅 왜 지웡...ㅋ
이 사기 꾼 ㄴ ㅓ ㅁ 들아~!!@!@
타학원이 할짓 엄써서 그런 짓 잘두 하겠다
그리구영.. 이사람들 또 이랬다
부산에서 자기학원 빼곤 취업되는 데 엄다면서
취업 100%라면서 다른 덴 가도 취업 몬된다고 싸우고 나서
나한테 후회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
웃기다..ㅋ
낼 과연 돈 바들 수 있을까 ㅜ.ㅜ 쩜 걱정도 되궁
글구 딴 학원에서 환불 몬받는 다궁 나보고 알아보라는 데
진짜예영??
아무튼 만은 리플 바래영 이 글 적는 데 시간 진짜 오래 걸렸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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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갔는 데염'' 환불이 안된다네염(쫌김 필독 리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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