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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방 여행 및 순례기 나눕니다(스페인, 포르투갈)
데레사2 추천 1 조회 426 24.02.22 09: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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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13:45

    첫댓글 정말 글을 잘 쓰시는 분이시구나 ~느꼈고 무척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데례사 성녀님을 뵈어 기쁘시겠네요 ~~
    순례같이 하며 행복했어요 ㅎㅎ

  • 작성자 24.02.22 18:53

    우와, 이교영1님, 공감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해요..^^ 맞아요. 대데레사 성녀님을 뵙고 왔어요^^ 함께 순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24.02.22 17:02

    한 참을 읽었습니다
    귀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네요.
    작은 소책자를 만들어도 될만큼 자상하고 세세하게
    잘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2 18:55

    예,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한 솔방울님,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소책자 만들어 주변 분들에게 나눠드리려고 해요...^^ 책 좋아하시는 어르신분들께 주로 드리려고요.^^ 아직 책자가 인쇄소에서 안 왔지만...벌써부터 행복합니다.^^
    솔방울님께도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24.02.22 17:46

    데레사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행, 순례기 마음나눔
    감사드립니다
    비온뒤 함께 뜨는
    무지개처럼 고운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22 18:56

    우와, 고수님께도 무지개가 떴군요...^^ 고맙습니다...^^ 고수님도 항상 하느님의 축복 안에서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3 09: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3 18: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3 18: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3 19: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4 08:30

  • 24.02.23 10:33

    데레사님^^ 여행 후기 세심하게 나누어 주셔서 함께 동행한 마음입니다..😍 저도 성지순례 떠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가지신 분 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24.02.23 16:23

    예, 류체칠리아님, 제가 오히려 더 고맙습니다..^^ 일기 형식의 긴 글이고 내용도 부족한데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순례 여정은 가고 싶을 때 바로 떠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위의 글은 순례 중에 쓴 것 중심으로 엮은 것인데요...앞으로 글은 순례 후에 또 써가려고 합니다...류체칠리아님도 순례를 계획하셔서 꼭 다녀오시길 빕니다.^^미루시지 마시고요...^^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체칠리아 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24.02.24 08:47

    호텔조식 말씀에 미소 짓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달한 와플 등
    공항지갑애기에 어디 여행시에는 꼭 어깨에 매는
    보조가방에 지갑 핸드폰 등 함께 넣고 검색대 통과
    하시면 잃어버릴 일 걱정 없습니다

    사랑의 해인 수녀님♡ 시 문학탐방도
    늘 머릿속에서 궁리하며 스케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요
    시문학 탐방 여행기
    새처럼 자유롭게 다니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2.24 16:14

    예, 이해인 수녀님의 시문학 탐방 여행기 좋은 생각입니다...^^

  • 24.02.24 11:50

    마드리드에서 만난 거지의 눈동자와 미소 빗속에서 엎드린 그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데레사님의 글을 보며 저는 얼마나 많은 예수님을 그냥 지나쳤는지 잠시 생각해봤네요. 잔잔한 순례기 덕분에 그 공간에 함께 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16:58

    와, 바다의 별님, 함께 공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주님을 네 번째야 겨우 알아봤어요.^^ 우리 안의, 우리 가까이의 주님을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소감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온한 오후 되시길 빕니다.^^

  • 24.02.24 19:47

    성지순례를 떠나고픈 마음이 쓰나미로 몰려오는 순례 후기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에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 조바심을 가지고 집중했습니다.
    글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2.26 14:41

    우와, 시냇물님, 고맙습니다.^^ 순례가 조금 힘들긴 해도 기쁨이 그보다 더 큽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너무나 건강해졌습니다.^^ 혹시 몰라 건강검진도 해 봤는데요...^^ 다 괜찮다고 합니다.^^ 순례의 은총같아요.^^ 시냇물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냇물님께도 조만간 순례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24.02.26 01:07

    순례기를 깊이있게 나누어 주시는 데레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긴글을 내리 읽으며 가슴에 담기는 진정성에 감동합니다.
    글속에 데레사님의 고운 심성과 신앙심이 그대로 나타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차분한 내공을 충분히 느끼며 스며듭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작성자 24.02.26 17:39

    작은구름님, 반갑습니다. 작은구름님도 언제나 감동의 글로 기쁨을 주시는 거 같아요...^^ 순례중에 몸이 좀 불편해서 오락가락하는 글인데도 진심으로 읽어주시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건강이 좋아져서 다음 순례를 준비하는 기쁨이 큽니다.^^ 또 언제 갈지 알 수 없지만요....신약성경 순례지를 꿈꿉니다... 작은구름 님의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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