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담 / 나동수]
촌철 : 봄이 오기에 혹한의 계절을 무용담삼아 이야기한다. 활인 : 봄이 오면 눈보라와 폭설은 혹한의 계절을 이겨낸 자들의 무용담에 지나지 않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반드시 봄은 옵니다. 아무리 강해도 세월을 이길 수 없고 모든 고난은 세월 속에 녹아내릴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올려주신 고운글에 감사히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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