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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익산생활 -- (5) 밥상의 진화
촛불 (전북 익산시) 추천 1 조회 316 16.08.16 03: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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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16 08:49

    ㅎ~ 감사합니다. 엄청 꼼꼼히 보셨네요.

  • 16.08.16 08:21

    저도 작은 아파트를 떠나 이런 곳에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진수성찬과 귀여운 개들 그리고 아름다운 강가~~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6.08.16 08:50

    감사합니다. 지크님께서도 늘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16.08.16 09:06

    요리란 익으면 되는 것이라는 😄😄😄
    생각으로
    오이를 익히시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같은데
    대단히 빨리 발전하셨네요😄😄😄
    역시 브레인이십니다.😃

  • 작성자 16.08.16 12:26

    감사합니다. 아무 거나 다 넣으면 찌개가 되는 줄 알았었지요.

  • 16.08.16 13:14

    밥상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 지면서 참으로 맛있는 밥상 같읍니다

  • 작성자 16.08.16 20:10

    감사합니다.

  • 16.08.16 23:29

    촛불님 익산생활이 넘 여유로와 보입니다.
    청소와 요리에 취미를 붙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다음번 생활이 더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16.08.17 00:09

    태양님~ 오랬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댓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16.08.17 00:12

    저도 촛불님처럼 밥도 스스로 하고
    집안 정리에 신경 좀 써야겠어요.
    혼자사니 다 사먹고.
    왠지 집 정리하는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그게 제일 중한디요. ㅎㅎ
    익산 모습보기 좋아요.

  • 작성자 16.08.17 07:25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17 07:25

    감사합니다.

  • 16.08.18 01:03

    밥상이 실합니다. 저도 혼자살 때 된장찌게와 카레가 주 메뉴였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역시 밥은 본인이 만든게 제일 맛있지 않나 싶습니다. ^^

  • 작성자 16.08.18 21:35

    혼자 사셨던 때가 있었군요. 저는 이제 "혼자살이" 시작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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