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이고 현재는 출산했다.
리한나가 언급한 임신 관련 보그 인터뷰 중
"원래 디저트류 싫어하는데 이제는 갑자기 누가 저에게 가까이 와서 초콜릿 도넛을 준다면 평생 제 마음을 내어줄 수도 있어요.
요즘 귤도 엄청 먹어요. 소금 뿌려서요. 네, 소금이요. 소금 무조건 뿌려야 해요. 바베이도스에서는 과일을 바다에 가져가서 바닷물에 적셔서 먹어요. 진짜에요."
평소엔 과일에 소금 뿌려먹고 바베이도스에선 바닷물에 씻어 먹는다
고향 바베이도스의 문화라고 한다.
망고씨까지 먹는다.
허드슨강물로 따라했다가 병원 간 사람도 있다.
허드슨강은 짜지도 않고, 더러워서 발가락도 넣기 싫은데 왜 따라했냐고 해외에서도 경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