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님과 화산님의 수고로 길벗님들과 즐거운 트레킹이었습니다.
두분에게 감사를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 반가웠습니다!
밥먹는곳에서 한샘은 사진만찍고 패스.
보부상의 매운맛을 볼래?
얼마나 무거울까?
보부상의 물건.
실크로드 전시관.
수덕사가는 길.
보물 49호인 수덕사 대웅전.
수덕사미술관.
이응로화백의 작품.
수덕사아래 계곡.
잠깐걸었던 수덕사 아랫길.
황새공원.
영화시청중.
예당호.
모노레일.
출렁다리.
히말라야카페의 옛위치.
히말라야카페에는 히말라야 사진이 달랑4장뿐.
오늘 히말라야카페에서 기대했던 사진을 못봐서 20여년전 히말라야의 내사진으로
대리만족? 나마스테!
마추푸레를 배경으로.
이때가 좋아서 나 다시 돌아갈래!
네팔의 아이들과 산중마을에서.뒤의 가운데가 나.
알초코렛과 볼펜을 나눠줬다.
추가사진.
예산시장의 나의 저녁먹방인 셋트메뉴는 9900냥.
맛과 양은 좋은데, 고기집에서 술도 팔지않고,그렇다고 밥도 팔지않으니?
김치와 물도 주지않고,고기와 계란찜만.
다른가게에서 사와서 술과 햇반과 김치를 먹었음.
첫댓글 한샘님!
오랫만에 같이 걸어
반가웠습니다
위트있는 사진후기 역시
한샘님 이시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고하심에 즐거웠습니다.
감사를드리며,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곳 저곳 제가 못 본곳이 많은데, 담아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네.즐거운 트레킹이었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