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는 왜 내렸을까 _ 자수성가의 시작 _ 마음 훈련 >> ............ 행복투자(이건희)
이번 주말에 모처럼 호남지방 모처로 나들이 갔다 올까 하여 KTX 호남선을 예약하려 했는데 매진되어있더군요.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4월에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이
광주, 대구, 경기, 서울, 인천, 순서로 나타났는데. 광주가 가장 많이 오른 것은 KTX(호남선) 개통효과라고 하네요.
광주 소촌동에 분양하는 아파트(178가구)는 KTX역이 가까워 경쟁률 63:1에 달했습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KTX로 최단 1시간 33분, 서울에서 포항까지는 KTX로 2시간 15분이 가능하니
전국이 반나절권으로 되어가는 시대로 여겨집니다. 교통의 편리함이 지방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이후 서울 집값은 평균 3.5%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단 한 지역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올랐는데, 유일하게 하락한 지역이 용산구(-1.8%)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의 순서는 ▲서초구 6.6% ▲강남구 6.6% ▲송파구(4.8%) ▲강동구(4.6%) ▲양천구(3.2%)
로 나타나서. 금융위기 이전에 인기 있던 지역이 부동산 회복기에도 선도적으로 올랐습니다.
용산구가 수년전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서울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을 지역으로 꼽았던 곳입니다.
기대되는 성장성의 배후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이 있었고, 강남의 대체 주거지라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기대감이 미리 반영되면서 서둘러 크게 올랐는데, 이후 개발계획이 무산됨에 따라
오히려 하락 조정이 가장 길어지는 지역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최근에 용산구청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듯이
중단되었던 개발 계획이 다시 살아날 기대감은 잠재해 있습니다.
따라서 여유 자금으로 길게 내다볼 수 있는 경우라면
하락조정을 이어간 시점이 오히려 다시 관심 가지기에 괜찮은 시점이라 여겨집니다.
올해 초 한남뉴타운 4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한남뉴타운 5개 구역 가운데 1구역만을 제외하고 4개 구역은 조합설립을 마친 상태입니다.
한강 근처 한남뉴타운 개발은 아파트의 새로운 부촌을 예감하게 만듭니다.
▶먼 미래의 일이기는 하지만, 한남뉴타운이 완성되고 난 후에는
용산구에서 낙후된 다른 재래식 동네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리라 생각듭니다.
용산구는 서울이 지금보다 훨씬 크기가 작던 옛날부터, 종로구, 중구 등과 더불어 서울에 포함되어 있던 지역으로
6.25 한국전쟁으로 피난 내려온 사람들이 많이 정착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낡은 재래식 동네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피난 내려와서 자리 잡고 산 지역이 용산구였고, 저도 거기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서울 변두리로 이사가면서 그곳을 떠날 때까지 유아시절, 청소년시절을 용산구에서 살았기 떄문에
누가 제게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저는 서울이라고 말하지 않고, 용산구 거시기 동이라고 말합니다.
▶서울이 상당히 커진 지금은, 강북 지역에서는 한강을 따라가는 곳인
(상류부터 성동구, 용산구, 마포구)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
- 서울의 가운데 위치해 있고,
- 강북강변도로와 올림대로의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 한강변의 공원과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 강남 중심부와 강북 중심부에 동시에 접근성이 좋아서 맞벌이 부부가 동시에 직장 다니기 편리하여
실주거 수요가 늘어나기 유리합니다.
현재는 신분당선이 강남역(2호선)이 종점이지만, 신논현역(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이 환승역이 되고
용산까지 이어지게 되므로, 전철로 강남역에 10분대로 갈 수 있게 된다는 점은 큰 매력이라고 보입니다.
▶용산구의 주한미군기지 이전 부지의 개발 시기는 예정보다 앞당겨졌습니다.
유엔사 부지가 원래는 일반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계획이었다가
최근에 상업용지로 개발 계획이 바뀌어서 새로운 상업지역이 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용산공원은 서울의 `센트럴 파크`로 조성될 기대감이 여전합니다.
▶▶700만원으로 시작해 200억대 부호된 방미가 2009년초에 한 인터뷰에도 용산이 강력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2009년 1월11일, 한국경제신문]
........ 지금 투자하면 100% 성공한다는 말은 아니에요. 통장에 예금하고 이자를 챙기는 것보다
때론 이 돈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는거죠. 20년 동안 전 그렇게 실천해왔어요."
그는 "미국 교포들은 작년에 (1달러당 원화) 환율이 1500원이었을 때부터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귀띔했다.
"미국 교포들 발이 빨라요. 2000년 환율이 1900~2000원 갔을 때 LA 교포들이 강남 일대 부동산을 많이 사서
큰 시세 차익을 남겼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지금 역시 기회로 보고 강남과 용산 부동산을 많이 찾고 있어요. "
방미씨 역시 국내 투자를 염두에 두고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용산이 그의 '관심 1순위'다.
"앞으로 서울에서는 용산이 가장 주목받을거라봐요. 용산은 다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지켜봤죠.
그는 용산에서도 이태원동을 주목했다. 한강로 일대는 그동안 이른바 '지분쪼개기' 등으로 많이 올랐지만
이태원동은 아직 투자가 덜 이뤄졌고 한남뉴타운 등의 개발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는 이유에서다.
방미씨에 따르면 중년의 개그맨이자 엔터테인먼트사 대표인 S씨와 해외파 축구감독 C씨 등
유명인사들이 이태원 부동산에 이미 투자한 상태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투자할 곳이 있는데 굳이 미국에 온 이유는 뭘까.
그는 "장기적으로 한국보다는 미국에서의 투자가 더 유망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맨해튼에 구입한 아파트에서 올봄부터 교포 등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할 계획이다.
또 이 지역의 타운하우스를 구입,30개 정도의 방을 만들어 월세를 놓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방미씨의 과거 얘기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몇 가지만 다시 간략히 서술하면,
1980년 연예계 생활을 통해 마련한 종자돈 700만원으로 대전 유성온천 근처에 처음으로 땅을 샀다.
12년 동안 갖고 있다 1억5000만원에 팔았다. 그러고 나니 2년도 채 안돼 대형 백화점이 들어서면서 값이 폭등했다.
다소 쓰라린 경험이었지만 그래도 첫 투자치고는 괜찮은 성적이었다.
1988년 노태우 정부 시절 주변 사람들로부터 아파트 값이 급등할 것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그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삼호아파트와 용산구 동부이촌동 신동아아파트를
각각 8000만~1억원 정도에 샀다. 이들 아파트를 1991년 각각 5억원대에 팔았다.
1993년에는 국내 부동산을 대부분 팔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0년 미국의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지은
콘도미니엄 '트럼프 플레이스'를 37만달러에 분양받은 후 다음 해에 두배가 넘는 85만달러에 매도했다.
7억원가량 돈을 사기당한 적은 있지만 부동산 투자로 실패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년 동안 200억원 가까운 자산을 모았다.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
지난 20년 동안 30번 가량 이사하며 발품을 팔았다. 1년에 3번 이사한 적도 있었다. .......등등입니다.......
▶이러한 부동산투자 성공기도 흥미롭지만, 저는 방미씨가 초기에 어렵게 살던 시절의 얘기에 주목합니다.
부모로부터 충분한 재산을 물려 받으면서 부자로 성공하는 사람들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수성가하는 경우에 저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방미씨 경우도, “18살 때부터 방송국에서 주는 월급 5만원을 받았다. 3천원 쓰고 4만 7천원 저금을 했다”며
“가난으로 돌아가기 싫었다. 성공하면 ‘절대로 망하거나 실패해서 가난으로 돌아가
힘들게 사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방미씨가 지금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 등을 하면서 사업가로 지내고
운동 열심히 하며 독신을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미씨가 월급 5만원을 받아서 3천원 쓰고 4만 7천원 저금을 했다고 했듯이
자수성가 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대단한 절약과 저축을 바탕으로 살았습니다.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을 보면서 현재의 풍요롭게 사는 모습에만 초점을 맞추면
그가 어렵게 살던 시절에 미래를 위해 인내하며 준비해온 세월을 간과하게 됩니다.
요즘 ‘채널A’ TV에서 방영하는 ‘독한인생 서민갑부’ 프로를 두어번 보았습니다.
서민이 갑부가 된 사람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서
배울 점을 나름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최근 주식시장은 본격적인 하락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베노믹스에 의해 원엔 환율이 얼마나 더 악화될지 모호하고
그리스 디폴트 우려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지난 24일 부결된 그리스 구제금융 분할금 지원 협상이 5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5월 후반에 중국 상하이 A주가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된다면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 강도가 약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 등,
나름대로 우려하는 시각들도 있어서 5월까지도 주식시장의 등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기업들이 3년만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으며
전체 26개 업종 중에서는 절반 이상이 실적 개선되리라는 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경기 회복을 내다보면서 대규모 설비투자를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리라 전망되고, 기업들 영업이익도 사상최고 수준을 넘어선다는 전망이 나오므로
유동성 장세에 더불어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 장세도 대기하고 있는 셈입니다.
근래 상승기에 우량대형주, 금융주 등에서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종목들의 차트를 보면
상당수 종목에서 바닥권을 굳히고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따라서 중기적인 유동성 장세의 흐름이 꺽이는 과정보다는
더 큰 상승을 하기 위해 쉬어가는 과정으로 보며 기다릴 시기입니다.
단기적인 하락의 끝이 어디일까 예측하려 들지 말고
주식비중이 아직 낮다면 점차 높여가기에 적합한 기회로 보면서 하락시마다 높여가도록 하고
주식비중은 높은데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싶다면 포트폴리오 재조정 시기로 보면 될 것입니다.
재상승기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 마 음 훈 련 >--------------- ......... 행복투자(이건희)
▶▶투자는 심리 게임이라고도 합니다. 심리 조절은 마음을 훈련시켜서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에서도 가족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부 사이에 순간 순간의 감정대로 상대방을 대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며
자녀를 키우면서도 부모의 감정대로 자식을 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도 자기 마음을 잘 다루지 못하여 뜻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하곤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의 훈련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손명길(소설가)’의 ‘훈련’이란 제목의 좋은 글이 있습니다. 지하철 역의 벽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육체훈련은 한순간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런데 마음훈련은 단기간에 끝내려 합니다.
육체보다 더 오랜 시간 끊임없이 훈련해야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운동하지 않으면 몸의 근육이 점차 사라지듯
마음훈련 또한 노력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세상에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물론 운이 좋아 쉽게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쉽게 이룬 것은 대개는 쉽게 사라지게 되어 영어속담인 “Easy come, easy go”가 됩니다.
신체를 어떻게 만들고 싶으면 오랜 시간에 걸쳐 훈련해야하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면서도
마음을 어떻게 만들고 싶어하면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훈련할 생각 안하는 것은
일단 어떤 마음 먹는 것 자체는 쉽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특별한 얘기를 보면서 감동을 받거나 마음이 움직이기는 쉽습니다.
영화 보면서 감동받는 것도 쉽고, 삶의 지혜를 서술한 책을 보면서 고개 끄덕이기도 쉽습니다.
그러면서 뭔가를 깨달은 것도 같고, 자신도 앞으로 그러면 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그 순간의 그 기분이 계속 유지되기는 쉽지 않은 것이죠.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기존의 습관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마음, 어떤 기분이 들더라도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작심삼일 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따라서 마음 먹는 것은 필요조건인 반면, 충분조건은 되지 않습니다.
▶충분조건이 되게 하려면, 우선적으로는, 마음 먹는 것을 한두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계속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을 언행으로 표현하는 실천도 해야 좋습니다.
언행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바뀌어지고, 마음이 바뀌어지면 그에 따른 언행이 계속 나오게끔 선순화 되어야합니다.
밥을 한번 먹고 마나요? 하루 두세 번씩, 매일 같이 먹습니다. 한달이면 60번~90 번을 먹습니다.
밥 먹는데는 20분~30분 걸리지만 마음 먹고 마음 다지는데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습니다. 못할 이유 없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마음 먹겠다고 생각들었다면
마음 먹은 것을 하루 여러 차례 잠깐씩이라도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훈련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주변 사람에게 언행을 통해 보여주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자주 의도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이나 글 등을 통해 가족, 직장 사람, 주변 사람 등에 자주 표현하는 것이죠.
가족에 대해 고마운 점을 종종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훈련을 하다보면,
자식, 아내, 남편의 어떤 행동이나 태도에 화가 날 때에
고마운 점이 생각나서 화를 자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음에 식스팩을 만들어 상처 받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역시 반복적인 마음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배에 겉으로 보이는 식스팩 만드는 것이나, 배 안에 마음의 식스팩 만드는 것이나
둘 다 반복적인 많은 훈련이 필요함을 생각하면 됩니다.
한편, 겉으로 보이는 식스팩이 생겼다 하더라도
지방질 많은 음식 먹으면서 배 운동은 하지 않고 가만 두면 시간 흘러가면서 식스팩이 희미해지듯이
마음에 식스팩이 생겼어도 마음훈련을 중단하고 딴 생각을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면서 퇴색해질 수 있습니다.
▶몸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노력해야하듯이
마음을 어떤 방향으로 갈고 닦고 훈련하고 유지해가느냐도 오직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죠.
▶----- 유튜브에서 검색어로 ‘마음’, 즉 ‘Heart’를 입력하면 ‘Heart - Alone ’이 제일 앞에 나옵니다.
살다보면 Alone에 잘 견디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외로움에 잘 못견디면 술 많이 마시거나 게임이나 도박 등에도 더 잘 빠진다고 합니다.
사람이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아내나 남편과 사별하여 혼자되는 것이라고 하듯이
외로운 마음도 극복하거나 잘 다스려야할 마음 중 하나입니다.
그러려면 평소에 외로운 마음도 훈련 대상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외로움이던지 담담히 잘 받아들이고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내는 연습이 되어야겠죠.
Heart - Alone
https://www.youtube.com/watch?v=1Cw1ng75KP0
( 위 링크에서 Heart가 노래를 부른 그룹 이름이고 Alone이 노래 제목입니다.
Heart는 여성 자매가 주축인 록밴드입니다. Alone은 빌보드차트 1위까지 차지했던 유명한 곡으로서
멜로디가 한국적인 정서에도 어울려 한국에서도 사랑받았습니다. )
첫댓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용산구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훈련부족~~ 많이 느낌니다
"40세가 넘으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고 합니다. 증말 그런것 같습니다, 조삼모사하는 마음, 잡풀이 무성합니다
선생님~
오늘 해 주신 많은 팁들은
현재 시장에서 간과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많은 메세지를 담아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지역 분석도 좋고, 마음훈련도 생각을 새롭게 합니다. 마음훈련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할래요. ^^
써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지역 분석도 좋고, 마음훈련도 생각을 새롭게 합니다. 마음훈련을 하면서 지역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할래요. ^^
써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훈련을 쌓도록 더노력해야겠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데.. 그 마음 먹기라는게 참 간단하면서도 힘든 일이네요~
마음을 어떻게 대할지.. 점점 더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어요ㅡ 고맙습니다
저같은 아마추어가 읽더라도 글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Heart 의 alone 정말 좋아했었던 노래예요. 오랫만에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어제 읽 고 비오는 일요일 아침에 커피한잔과 다시 읽으니 참 정말 좋습니다.
방미씨 사연도 그렇고 마음 훈련도 그렇고요,, 사실 파퀴아오 경기본다고 집사람과 작은 실랑이가 있었거든요. 선생님글을 읽고마음훈련을해봅니다.
요즘 늘 감사한 마음 가짐으로 서툴지만 표현하기도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마음이 점점 건강해지는것 같았거든요
조금씩 마음훈련이 되고있었나봅니다
마음에 씩스팩 생기는 그날까지 뽜이팅!! 불능은 없다!! 마음짱!! 헬스걸이 되보렵니다^^v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투자님~!!
위 별땅님 말씀처럼 alone 들으면서 댓글 남깁니다.
마음 훈련이지만 뒤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긴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읽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투자님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석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마음훈련 가장중요하면서도 쉽게 흘리는 마음훈련.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맘에 담을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 훈련이라.. 꾸준히 해 보겠어요
용산구에 살고 있는데도 이런 정보를 알 수 없었는데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투자면에서 정신적 면에서 많이 생각하는 글이었습니다.
손명길의 훈련을 읽고 노트에 옮겨적어놓았네요. 행복투자님 글을 보면서 마음이 다소 가라앉았습니다. 요즘 약간 흥분해 있는 상태였는데 마음훈련이 덜 되어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 초의 써주신글인데 지금에서야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있어 멘탈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마음훈련...마인드컨트롤~~!!
용산구.. 위치상 강남권과 가까워 제대로 개발되면 날아갈 지역 아닐까요?
저도 퇴색되지않는 삶을 지켜나가고 싶어요 글 잘봤습니다~^^
마음훈련~ 투자는 심리 게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마음훈련. 해보겠습니다.
용산을 다시 봐야겠군요. ^^
용산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용산도 엄청 넓어서 용산의 어디를 목표로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용산에 거주중이고 용산의 잠재가치를 알기에 관심만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겨들을 말들이 많내요.
특히 마음을 한 방향으로 단련하고 훈련시켜야 한다는 공감하고
실천해 봐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살다보면 alone에 잘 견디는 마음이 필요합니다에 동감합니다.
이유는 경매 역시 나홀로 외롭게 배우고 판단하고 결정해야하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마음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