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눈 06:05
丙寅五十九年. 帝南巡至阿斯達, 封禪祭天幸穴口【今江華島】, 使皇子三人【夫餘夫宇夫蘇】築石城于甲比次【今傳[36]燈山】, 三子各築一峯, 故稱三郞城, 一名鼎足山城, 三子主之重視國防【古記云.., 三郞倍達臣是乃三神守護之官】. 又築祭天壇于頭岳山摩尼丘稱塹星壇. 上方下圓, 高十七尺, 上四方各六尺六寸下, 圓直徑十五尺. 其制應天一地二, 下立二石, 上覆一石, 爲東洋第一天壇.
丙寅(병인, BC2275) 59년.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阿斯達(아사달)에 이르렀다. 封禪祭天(봉선제천)을 위하여 穴口(혈구)【지금 江華島(강화도)】에 행차하였다. 皇子(황자)와 三人(삼인)【夫餘(부여)와 夫宇(부우)와 夫蘇(부소)】로 하여금 石城(석성)을 甲比次(갑비차)【지금의 傳燈山(전등산)】에 쌓게 하고 세 명의 아들로는 각자 한 개의 봉우리를 쌓게 하였으므로 三郞城(삼랑성)이라 하였으며 또한 鼎足山城(정족산성)이라고도 하는데 세 명의 아들이 삼랑성을 주관하였는데 나라를 방어하는데 중시되었다【古記(고기)에서 말하기를 三郞(삼랑)이란 倍達(배달)의 신하이고 또한 더하여 三神(삼신)을 수호하는 관리라고도 하였다.】. 또한 祭天壇(제천단)을 頭岳山(두악산) 摩尼丘(마니구)에 쌓았는데 塹星壇(참성단)이라고 칭하였다. 윗부분은 각지고 아래부분은 둥근데, 높이가 17척이다. 윗부분은 네 면이 각각 6척 6촌이고 아래 원의 직경은 15척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응하도록 만들어졌고, 아래는 2개의 돌이 서있고 윗부분은 1개의 돌로 덮여 있으니 동양 제일의 天壇(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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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기사는 강화도라고 하지 않고 穴口[혈구] 즉 이는 하늘과 땅의 혈로, 지혈맥이 아니고 하늘의 혈맥이 이 땅, 지구와 연결된다는 천기가 지기로 들어오고 나가는 혈구다, 아니 이걸 어떻게 알았나/ 신선이나 알지요, 즉 현재 말로 하면 지구를 도는 자기장이 구멍, 즉 우리는 북극과 남극이 자기의 원천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바로 혈구라는 곳이다, 가장 하늘이 지기가 세게 들어오고 지기가 나가는 혈의 입구다, 즉, 버뮤다 삼각지의 이상한 삼각지의 혈의 움직임이 있는 곳으로 이 강화도 혈은 입구로 지구의 천지혈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로 제천단을 쌓고 마니구로 이를 참성단이라고 한다, 天壇으로 이는 지구혈맥이 아니고 혈구로 개천, 제천의 제천장이 앉아서 하늘에 고하고 하늘의 소리를 직접 잇는 나무자리로 나와 하늘 무를 잇는 혈구라는 소리입니다, 그 크기나 단의 문제가 아니고 혈구라는 중요한 지구의 천기가 들어오는 입구다, 즉 개천도 아무 때가 아니고 혈구처럼 그 하늘의 문이 열리는 날을 정한 것이다, 일률적으로 천문력법의 개시는 바로 제천의 날을 의미합니다, 천기가 가장 열려 開天이다 하늘문이 열린 날로 중생인 나로써는 가늠하기 힘든 날로.
개천 "혈구의 문이 열림" 바로 천문력법이 시작된 날로 제천일이다,
이의 시작이 바로 기원전 3,897년 상원갑자년, 상달 음 11월[자월] 갑자월 초사흘 3일이 갑자일로 정자시가 바로 갑자시다.
이 개천한 날, 제천하는 단군의 제천지가 바로 혈구라는 천제단으로 강화도에 있습니다, 물론 여러군데 있고 강림처로 태백산 신단수, 박달나무 아래라고 하나, 이는 강림지고, 천신강림처로 堂으로 壇으로 체천지고 혈구를 직시한 것은 세계 유래상 없는 천기, 자장이 가장 이 지구로 들어오는 입구가 강화도에 있다. 이는 대단한 천문의 신선력? 신선이나 아는 이야기다, 그러니 한국역사서를 보고는 전부 신비하고 기이한 이야기로 이는 신이 아니고는 알 수 없다고 해서 신화라고 하면서 그러니, 조작된 것이다라고 해석하고 날뛰고 있습니다.
자 江은 우선 한국, 한반도의 강은 전부 강이입니다, 가람 강으로 가람에서 가+ㅇ =[강]입니다.
이씨조선의 사학자? 지리지라고 아방강역고 등은 전부 거짓입니다. 이유는 이 한반도는 강동주 강동이라고 고래로 불렀던 곳으로 이 강동은 한강이라는 한수, 양자강/ 강은 양자강, 一水라고 하는 것을 "강"이라고 합니다, 배달나라에서 온 동방의 일수는 바로 강, 장강, 양자강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장강, 양자강과 6000년전에는 현 한강과 마주보는 강이다, 고로 한수라고도 하는 이유입니다, 무슨 소리인가? 서해는 북해, 발해라고 하고 이는 황하/양자강이 흘러서 들어온 강으로 일직선 강이 현 한강과 장강은 마주보는 강으로 양자강은 강인데 강서고, 이 한반도는 강동이라고 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이되었든 고기, 고조선사이래로 수는 원천 수라는 것이 하는 바다로 들어가는 하로 큰 강입니다.
명칭으로 이는 바로 강화도의 강은 "강동"에 있는 섬이다, 강동섬이다.
丁丑十六年. 帝親幸高麗山【一云古曆山, 今 平安道 江東之平壤】至江東十二峯封築三神壇祭天. 周邊多植槿花樹【卽 無窮花】. 七月帝南巡歷風流江【沸流江也】至松壤得病尋崩. 因葬于江東之浿江上大博山【今在平安南道】. 太子牛加達門【一云太慕漱】立是爲文帝.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7월에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風流江(풍류강)【沸流江(비류강)이다】을 거쳐 松壤(송양)에 이르렀는데 병을 얻은 후 얼마 있어 않아 죽었으므로 江東(강동)의 浿江(패강)에 있는 大博山(대박산)【지금 平安南道(평안남도)에 있다】에 장사지냈다. 태자 牛加(우가)인 達門(달문)【혹은 太慕漱(태모수)라고 한다】가 제위에 오르니 이가 文帝(문제)이다.
제5대 단군 구을
한반도라는 곳에 묻힌 47대 단군들중 유일한 분이 구을단군이십니다, 현재 북한 평양 대박산 단군릉은 구을단군릉으로 이는 구전으로 이씨조선에서도 알고 있던 사실이지 지어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현재 발굴한 곳이 구을 단군릉이냐 아니냐는 연구가 필요한 것이지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유립이 지어낸 이야기냐? 아니다입니다.
1. 江東이라고 합니다, 분명하게 한반도를 전부 매번 "강동"이라고 합니다, 즉 이 이야기는 고조선기에 나오면, 한반도, 무슨 다른 주처럼 료주, 심주, 유주, 연주 등의 이야기를 빼고 대동강의 낙랑홀이라고 하였다..
남서쪽을 둘러싸도록 蚩尤(치우)씨의 후손을 봉했는데 藍國(람국) 侯(후)라고 하였으며 遼河(료하) 근방의 땅이고 奄慮忽(엄려홀)에 도읍하였다.
북동쪽을 둘러싸도록 臣智(신지)씨의 후손을 봉하여 𠐍侲國(속진국)[33] 侯(후)라고 하였고 黑水(흑수) 동남쪽의 땅이고 夙沙忽(숙사홀)【肅愼(숙신)】에 도읍하였다.
남동쪽을 둘러싸도록 高矢(고시)씨의 후손에게 봉하여 靑丘(청구) 侯(후)라고 하였는데 大同江(대동강) 근방에 있고 樂浪忽(락랑홀)에 도읍하였다.
[주] 단군왕검시, 공적에 따라 삼홀제도를 두었다, 즉 강동에는 대동강 근방을 고시씨 후손에게 봉하여, 청구의 후라고 하고 "낙랑홀"에 도읍하였다, 여기에서, 고조선 수도는 아니다, 이는 신한지지의 직할지로 청구의 후에게 그곳에 낙랑홀 -대동강근방을 낙랑홀이라고 불렀다. 기원전 24세기라는 이야기입니다.
줄기차게 나오는 것이 강동이고 이는 강동 12봉우리등 12봉오리는 전 한반도 12봉우리지 평양이 아닙니다, 우선 강동주라고 했다, 후에 이는 1개주 정도로 본 고조선기로 천제단 등, 12봉우리등 지세가 참으로 아름다와 중히 여겼다지 고조선의 중심강역으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애들은 일본열도의 왜족이 원래 왜인이라고 하나, 아니고 가야가 기원후 맹주로 신한계입니다.즉 신라는 신한이라는 뜻이고 夫餘가 신한의 삼신일체 부는 상두로 北斗를 의미합니다, 즉 부여는 부루의 동생이름이고 평양이 부루입니다, 삼신일체 북두의 땅이다 삼신의 땅을 부여로 여는 나라이름 리, 려, 라로 나라라는 천지다고 해석.
2. 華는? 중국의 중화다, 화하족은? 華는 순임금을을 말합니다, 하는 하나라로 순우/하로 華夏족이라고 합니다.
무궁화론은 다음으로 하고, 우선 이 華는 舜임금의 이름자 순이 무궁화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환단고기류에 나옵니다. 즉 순임금의 성과 동이족 즉 고조선의 신하의 아들이다. 舜은 重華[중화]를 말한다.
癸丑四十六年. 高矢之親兄, 高臾有子容貌才質非凡, 故甚愛之命名曰舜【槿花】, 又曰重華,盖如國華之愛重也. 性之孝, 自幼受學於蒲衣子, 而耕歷山, 漁雷澤, 陶河濱所居, 一年成聚, 二年成邑, 三年成都. 其玄妙之化遠及四方. 是時堯聞之, 大加敬慕, 而致書厚幤, 舜遂不仕於檀朝, 欲仕隣邦堯朝. 由是父子意志相左, 高臾愛小子象欲殺舜, 舜知父意克諧以孝.
癸丑(계축, BC2288) 46년. 高矢(고시)의 친형 高叟(고수)는 아들이 있어 용매와 자질이 비범하였으므로 심히 그를 사랑하여 이름하기를 舜(순)【무궁화라는 뜻】이라 하였고 또한 重華(중화)라고 하였는데, 대개 國華(국화)의 愛重(애중)이라는 말이다. 효성이 있고 어려서부터 蒲衣子(포의자)로부터 배웠다. 歷山(력산)에서 밭을 갈고 雷澤(뢰택)에서 물고기를 잡고 陶河(도하)가에서 살았다. 1년이 지나 취락을 이뤘고 2년이 지나 邑(읍)을 이뤘으며 3년이 지나 都(도)를 이뤘으니 그의 현묘한 교화가 멀리 사방에 미치었다. 이때에 堯(요)가 이를 듣고 敬慕(경모)를 크게 더하여 致書(치서)하고 후한 禮幣(예폐)하니 舜(순)은 드디어 檀朝(단조)에서 벼슬을 하지 않고 이웃나라 堯朝(요조)에서 벼슬을 하려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부자의 뜻이 서로 맞지 아니하였으니 高叟(고수)의 사랑하는 작은 아들 象(상, 즉 유상有象)이 舜(순)을 죽이고자 하였다. 舜(순)은 아버지의 뜻을 알고 효도로 화합함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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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통이 나옵니다, 순은 고시의 친형 고수의 아들인데 첫째가 순이고 둘째가 상[有象]이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高 舜[ 고 순]이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조선의 신하 고시의 형 고 수의 아들이니 당연히 고조선의 신하, 백성인데 요, 당요에 입조할 생각을 하니, 이는 배반행위다는 이야기를 학고 있습니다, 어차피 갔다가 곤을 죽이고 우를 내세웠다가 당하여 자살하고 그 후손은 다시 고조선으로 와서 문화를 떨쳤다는 이야기.
甲戌(갑술, BC2267) 67년. 舜(순)의 선조는 원래 神巿(신불) 天皇(천황) 때에 于[43]部(우부) 사람이다. 舜(순)은 諸馮(제풍)【속설에는 西豊(서풍)이라 하였다.】 에서 태어났다.
亍으로도 보인다. 43] 우부
고 순의 선조는 배달나라 천황은 환웅천왕을 추존하여 황으로 한 것이고 우부의 부족이다. 우가? 우부의 일족이 고시, 고신씨로 主穀을 담당하던 5가의 우부로 고시씨의 천손족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華: 舜은 뜻은 重華로 華는 무궁화라는 國花로 나라꽃이다. 중은 愛重이다, 나라꽃을 중히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순[舜]은 원 문자에 없었다는 것으로 이는 순임금 즉 고시-고수의 사람이 순을 위해 만든 文이다 字는 [순]으로 무궁화라는 말이다, 즉 중화로 重華=舜이다고 아주 명백하게 이야기합니다.
즉 중국아이들은 華夏족이라고 할 때 쓰레기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華=무궁화 나라꽃 고조선의 꽃이고
夏= 여름? 아니고 대국으로 [하]는 [ㅎ하] 하나의 [ㅎ하]다 즉 크다는 클 하다, 太로 泰의 의미로 이는 크다는 것은 길다의 長으로 긴, ㅎ힌 으로 이는 뭐가 기냐/ 거시기가 기냐? 아니고 首로 머리란 멀로 바로 日長이다 해가 가장 긴 것이다, 夏至로 이는 해가 가장 긴 날에 다다를 지, 즉 해가 풀로 가장 긴 날이다.
夏那[하나] 우리는 하나를 이렇게 쓰면? 모르지요? 이를 "鄕札" 시골말을 쓴 貝입니다, 화투패는? 火書라는 룡도문이 아니고 티우천왕시 자부선인의 글입니다, 서글로 화는? 화관지후로 이는 티우천왕의 이야기입니다, 단군왕검의 5대조의 배달신시 14대 천왕으로 독부, 독아비로 천독으로 독신이 바로 티우이고 이 분은 알타이족의 티우씨입니다 티우는 鬪로 싸움꾼이 아니고 軍神으로 배달나라 환웅천왕시부터 主刑으로 "티우"씨 즉 당시에는 벌레 蟲이나 뱀에 의해 물려 죽거나 하는 일이 많은 모양입니다, 짐슴은 물로 짐승을 벌레, 버러지라고 하여 뱀은 어떻게 퇴치하였나요? 무사하셨냐고? 무, 없을 무에 뱀 사, 뱀이 없으셨나요? 無事 아무일 없으셨나요?가 아니고 원 뜻은 뱀 사로 뱀이 없으셨나요?로 뱀에 물러 자다가 비명횡사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말입니다 무사, 아무일? 무슨 일? 정사? 바른 역사? 베드신이 없으셨냐요? ㅎㅎㅎ
자 이는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12지지로 12지신의 沖으로 7신, 7정후가 꼬리를 무는데 이것이 서로 相沖됩니다 천적간으로 卯酉충으로 토끼와 닭은 충됩니다, 서로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으르렁 됩니다, 그런데 시골에서는 닭과 토끼를 한 울타리에 넣어 기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토끼는 닭의 기생충 및 나쁜 것을 잡아먹습니다, 닭은 토끼의 나쁜 벌레 등을 쪼아 먹습니다, 즉 충인데 상생의 묘한 이치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놀래 자빠져야 합니다.
巳亥충으로 이는 사다음 7번째가 북두칠성의 7정의 마침으로 충이 됩니다, 뱀을 기르는 분은 조심하셔야 할 것은 돼지의 먹이가 뱀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원시시대라고 하는 배달나라의 집아래에는 돼지를 칩니다, 바로 뱀이 수시로 나와 사람을 물어 독사인 경우는 횡사합니다, 즉 뱀을 잡는 슈퍼돼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아래 돼지를 놓아 항상 사람옆으로 뱀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이무기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집 家로 왜 돼지 豕[시]가 집 면아래 있을까? 이 문은 바로 배달나라의 문이다, 역사가 너무 오래되었다, 즉 우리가 배달나라는 기원전 2,333년전이라고 알면 됩니다, 아니 그 때 이러한 문의 이치를 알고 뱀을 퇴치하는 방법으로 돼지를 집안에 똥돼지로 뱀이 없으면 똥을 받아 먹게 한 것으로 이는 산동에 가면 널려 있습니다, 20년전이야기니 지금은 없는지 몰라도, 산동성 제남시에 갔는데 돼지가 똥통아래 있더란 말입니다, 제주도 흑돼지 기르는 것처럼...
자 왜 이 말을 하는가? 중국이라고 하니 대단히 위대한 문화, 문명국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대해서 말합니다, 즉 문화는 발전했는데 중심부지, 지방, 산동성도 칭타오 등은 발전되었겠지만, 그리 높지 않았다, 위생이 한국 조선의 똥뒷간 문화만 봐도 북경인데 둥그렇게 홀을 파서 물이 흐르게 하고는 둘러앉아 남녀노소가 앞뒤로 담배피면서 너 잘 잤어! 으잉 똥누는데 왠 소리가 등뒤에서 납니다, 화장실이라고 해서 칸이 있길래 들어갔는데 훵해서 보니 뒤에 왠 여자가 응아를 하고 있습니다, 변비걸리기 딱 좋은 곳이다. 가서 경험하면 재미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게 문화제일국이었나??? 의심스럽습니다.
문자가 없습니다, 착각도 자유지만 자는 소리적는 것이지 낱자가 아닙니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우리는 이 기사 제3대 단군 가륵시의 이야기를 보고 "가림토 정음" 38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선입니다, 선정하였다를 해석, 번역을 이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즉 眞書라고 하는데 이는 書契이라고 하는 말로 서글입니다 이 병도처럼 이는 楔形文字라고 하면 완전 나라문자를 개박살 낸 것이다, 잘 읽어보면 진서가 있는데 이는 현재말로 國文입니다, 진서/서글, 국문으로 뭐라고 되어 있는가?
象形表意之眞書 = 상형표의로 된 진서 -이건 文이라고 하는 글월, 契月입니다, 우리는 글월이라고 자의, 훈을 써놓고 또 한문으로 쓸 수가 있는 신기한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는 요상한 나라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문자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안가르치니, 영 찐빵 말로 외래어? 한자어가 왜 외래어냐고?
그럼 자란?
百里之國字每難解. = 백리안에 國字[나라 글자]로 매번 서로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게 뭐냐고요?
바로 語音 말소리와, 文字는 문의 소리를 표시하는 표음문자를 국자라고 하였다 둘 다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자란 낱자가 아니고 훈민정음에서 말하듯이 일정한 룰로 만들어진 소리다. 그냥 소리를 글을 보고 이는 北하고 [베이, 뻬이, 페이]라고 하면 안된다. 즉 1문의 문으로 만든 것은 1자로 즉 자란 글자로, 글의 소리다,이를 우리는 다행히도 다시 살려 향찰문자가 아닌, 가림토 정음을 계승발전하여 그 소리, 표음을 적는 문자로 정음 발음기호로 정음 음소를 발명하게 되어서 그 한문의 한자, 문자, 소리를 적을 수 있게 되었다 자는 소리로 글소리 글의 소리로 이는 어소, 운소와 같이 글자소, 字素로 성[聲 소리 음을 일반 소리고, 성은 사람소리 목소리로 사람이 내는 소리]으로 세가지 성으로 나뉜다 초성, 중성, 종성이다, 이 삼성 초중종성이 하나로 합음, 음이 합해져야 비로소 글자 자가 된다, 成字론 이게 1443년일인데 이는 세계에서도 인정한 세계최초 글자형태론으로 Graphemics로 음운형태론으로 노엄 촘스키 개소리다, 즉 음운도 운소로 삼성의 운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놈 촘스키의 보편적 음운형태론으로 히브리문자로 소리낸다는 것은 개소리로 알타이어가 진정한 "보편적 음운형태론'을 갖춘 소리언어다고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만, 알타이어족의 가장 큰 대륙은 북미대륙이었는데 멸족을 당하고 현재 알타이어족은 터키, 중앙아시아, 퉁구스어, 몽골어, 그리고 한국어입니다, 이 중 가장 원시 알타이어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언어가 바로 한국어입니다, 알타이어족 종주언어로 원시 시조어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나온, 즉 종주국인데 다른 놈들이 한국어에서가 아니고 그 곳에 버려져서 독자적으로 연관성, 친연성으로 발전한 언어다, 몽골어는 약 4000년전에 한국어에서 떨어져 나간 언어고, 우리는 흉노족어가 아니고 고조선 적통어로 부여어다, 이는 왜냐면, 우리가 고조선어라는 고기류를 읽을 때 친연성, 즉 해독능력이 탁월한 원형 그대로를 말하고 있다,倍達을 박달, 백달이라고 해도 다 같은 의미 혹은 전음으로 지방어의 차이로 그 어원을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신한어-부여어-신라어다, 고구려어는 이미 알려진 바대로 퉁구스어로, 백제어도 퉁구스어로 이는 왜백제어라는데 버마어 즉 왜이지역인 탐라/대만, 응유, 인도차이나 반도 및 태평양 제도의 어원을 쓰는 음절어로, 음운어를 못하는 폴리네시안이 원부족이다. 언어입니다.
족이 다르다, 김해 김씨 가락, 가야가 일본열도의 천황가였다, 그래서 경상도방언을 쓰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면서 백제왜로 호남어가 백제어라고 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방언정도로 어족을 구분하는 것은 개소리다.
한반도는 일개 강동주로 즉 신한지지지 마한이나 번한조선지지인 적이 없다입니다, 그 사람들의 후에 섞이고 귀화하나, 그 토박이 말은 전부 "신한조선"어로 부여어의 원형을 가진다, 부여가 바로 고조선 제3기 기원전 425년 ~ 기원전 238년의 부여로 이 부여의 의미가 三辰일체로 일월성신이고 북두칠성이고 천지신명으로 우리나라 고조선의 사상과 말을 그대로 쓰고 있는데 무슨 개소리로 부여-고구려-백제-왜어가 부여어고 우리는 고립어로 韓語라고 왜어를 왜 알타이어족에 넣냐고? 이기문이다.
經濟는 경제라고 음운어, 즉 종성을 할 줄 알아야 알타이어족입니다, 솔롱고스, 울란바톨/바토르 즉 알타이어족은 모음이 앞서고 모음이 다양한 어족입니다, 그리고 종성을 해야 알타이, 알이 나오지 아루, 아르, 그것도 ㄹ을 발음을 못한다면 아예 ㄹ은 움직씨라는 ㄱ ㅡ ㄴ으로 ㄱㄷ로 움직임으로 동사형이라는 기본 음소인데 이를 못한다? 완전 돈 놈의 알타이어족 한국어 말살론입니다 료동과 요동을 구분못하게 해놨습니다.
遼東은 료동이고,
遙東은 요동입니다.
뜻을 알겠습니까? 둘다 멀 료, 멀 요입니다 요원하다 멀다는 것은 遙遠, 이 멀 요를 쓰는 것이고 멀 遼는 멀다가 아니고, 엿치기 하지 말고, ㅁ, 땅의 얼이다 日로 대일을 삼신께 바친다, 제천, 봉천으로 이는 제천지라는 이 땅의 광명이라는 ㅁ 얼로 이는 물가가 아니지요 강화도가 우리는 강이라고 하니 강가에 앉아 浿江하여 노냐고요? 아닙니다 대동강이 훨씬 높은 의미로 대동강은 기원전 24세기부터 바뀐 적이 없고 패강이라고 한 것은 구을단군의 단군릉이 들어서고 그곳을 패강이라고 부른 것이 전부입니다. 즉 고지패강 古之浿江이라고 나오는 조선지리지의 내용을 옛/엿이라고 하면 개떡 역사서를 읽고 있다입니다, 옛이라고 하면 고지가 아니고 故라고 하면 끝입니다, 아무리 국민이 한문을 모른다고 중국문이라고 고지전문, 고지 전자 古人돌로 故人이 아닌데 이를 엿/옛이라고 하면??? 뭣하려고 알려고 하냐고? 즉 고는 고조선, 고는 국가 상징으로 마고시절부터 古는 천부 십구로 十이 바로 우리의 령부고 천부다, 즉 남들이 뭐라고 하든, 우리는 태생이 하늘 천손자손으로 천부로 1에서 10을 십진법으로 그것도 倍達은 10승, 즉 곱 倍로 곱으로 생각하는 배달, 개천배달족으로 이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리천재족입니다, 가르치지도 않았는 三七日 서이레 하면 누가 이를 3십7일하냐고? 삼신칠정으로 이는 스무하루지, 21일이라고 대답합니다, 구구단을 못외우는 시골 산꼴의 할머니도 아는 것을 주역해가고는 8단밖에 못외우는 짱골라 8단법, 88이 64괘요.. 이건 놀리는 것이지 누가 99는 81도 알아요, 그게 구구략이에요, 한국은 99 81로 9이라니까? 9환이라니까 10의 승은 제곱[배, 곱은 원래 승]으로 10승의 수리가 易입니다, 10의 제곱은 100이지, 百.
그럼 사람들이 千은? 십의 알[●]은? 메이요, 이건 안가르쳐서 그래요, 알은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삼신이에요 삼신일체 삼즉일이고 일즉삼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바로 10의 알/삼신으로 삼승이에요, 즉 10의 3승은 1000이다, 그걸 문자에서 이야기하는데 무슨 짱골라가 수리/ 역리? 뭘 알아요, 문도 몰라, 자도 모르고 맨날 96000자에 도달, 10만자를 만들어냈다 이를 병신이 지랄하다 똥통에 빠져 죽는다입니다. 누가 문자를 10만자라고 그게 문자라고 합니까? 입력을 어떻게 할래? 이 병신 쪼다야 문만 만들어내는 것이 언어가 아니고 소리로 구분하여 적는 음소/ 분석하니 음은 모음과 자음이다, 글자/어음이 소리는? 삼성으로 나뉘고 모아쓰기 합음으로 내야 글자다.
이를 모르고 이야기하면 헛소리 찍찍이 쥐새끼들이 우똥속에서 놀고 있는 것이다.
++ 華[화]
이는 꽃 花의 [화]를 그대로 뜻은 꽃을 말하는 정운 [화]를 씁니다. 정운법, 성음의 이치로 소리의 뜻은 같다는 것을 말합니다.
化는 人匕로 빛사람입니다. 뒤집어서 비비[匕匕]의 앞뒤다 北입니다. 이는 빛사람으로 사람은 되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는 말로 化는 "천공조화"라고 정의를 해놨습니다. 즉 造는 지을 조다, 짓다는 것은 하늘, 자연이 짓는 것이다 作은 짓다인데 이는 사람이 짓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고로 자연이 지을 것을 사람이 만들어 지었다고 하면 이는 쪼작이다 造作이다 즉 두 문자의 뜻도 모르면서 쪽발이는 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을 조와 인간이 만들 조,
밥을 만든다고 하나, 밥을 지어라, 밥이 되었다는 말은 쌀을 씻고 물을 맞추어 불에 올려놔서 시간이 되면 化되는 것으로 이른 밥지어라지 밥만들어라, 하면 논에 나갑니다, 즉 벼 농사, 벼 만들라는 소리로 논에 나가 김메고 있어요, 그게 한국 남자입니다, 청개구리, 말을 드럽게 꺼구로 알고 아니면 요리조리 일안하려고 피하는 성질이 생긴 것이지요, ㅎㅎㅎ 집안 즉 내의 일은 아내 몫이고 지는 바깥일만 하면된다는 사대부 양반만 그렇습니다.
華은 가림은? 빛날 화로 화는 꽃 화의 화를 그대로 씁니다.
하나 로 녹도문입니다. 이를 한문의 부수나 요소로는 十十日로 [하나]고 광명이라는 뜻입니다 대광명이라고도 하는 녹도문으로 이게 한문의 기본입니다, 즉 十十을 보고 이는 대라고 하면 만세입니다.
하나의 나는 X로 나 日입니다, 이를 알아야 아하 가림으로 나 일의 나는 日이라는 문으로 쓴 것이구나 하는 기본 가림과 문자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草, 萬, 이거 전부 광명, 빛이 비추어서 十이 열린 것이고 하나 萬은 하나님이 울타리 누리로 일만 온누리로구나, 하는 뜻 글을 풀 수가 있습니다.
十
日
十
하나로 대광명 광명입니다, 十十=大 고 일은 일입니다 大日= 韓[桓]으로 亘은 全日=대일로 이는 천자의 아버지 천제의 표상입니다, 즉 일은 桓으로 광명인데 光이 바로 환이고 檀은 明이라고 우리는 천지도 地하면 누르입니다, 이는 삼한이라고 이 땅도 석삼극 누르라고 합니다. 정약용, 이 어녕은 이를 똥눠서 눌러져서 누런 황이라고 하는데 이느 천문평, 더불어유태당의 개소리입니다.
黃을 광이라는 光에 밭 전으로 田으로 광이 소리자원이고 광전은 빛밭으로 빛누르입니다. [ㅎ광=황]
이는 누르 라는 명사지 누가 누를 해서 壓이다?? 미친 놈들입니다, 누르다 ㅡ다
그럼 누리는? 뭐가 누리냐? 世입니다, 이를 세대에 쓴다고 代 세[世]한 놈 누구냐? 다산 정약용이지요.. 완전 돌아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누리 세[世]
누르 황[黃] = 天地
뭐가 다른 우리말인가요? 아니 천지인으로 모음의 뜻으로 천지인[● ㅡ ㅣ] 했으면 보면 알아야지 이게 어째서 한문의 자원으로 주일곤이냐고? 이는 ㅡ는 천지의 지, 르로 평평한 땅의 누르.. ㅣ는 위아래로 누리는 三天, 三代로 할아버지-아버지-나 삼대, 삼천의 ㅣ로 위아래다, 世界는 三天이지 위아더월드 이는 누르 똥눠서 누를 黃, 世上, 地上으로 '누르'입니다.
현재는 "누르"와 "누리"는 하나로 누리로 합니다. 이걸 설명해야지 무슨 국어국문학 박사에 5000년래 최고의 지성이 40년간 주역을 공부하니 하늘은 검다고 하더라? 땅은 똥을 눠서 눌러서 누렇게 된 누를 황이다. 이게 지금 논리에 맞아요? 왜 천지가 검고 누르냐고? 검은 신이지 玄妙=神妙, 玄武=神武로 전부 신이지, 신누르 하늘은 원래 신이 사는 곳이니 신이라고 하나, 지는 천지로 둘이 천일+지일해아 천지가 지에요, 한국사상입니댜, 즉 大明天地는 원 의미가 대명은 천자고 천지는 누리고 즉 천자의 천지는 大明으로 朝가 대명으로 천자에요? 뭔 개소리를 하고 있냐고요? 이건 100년전 이야기도 아니고, 조선경국전 정도전이는 몰랐어요, 경국대전에 왜 이게 標語: 大明天地다 하니, 대명나라 천지구나? 어떤 개새끼가 물론 송나라 송가 시열이 대명천지요, 崇禎일월이다, 일월을 천자지표 황제지표라고 하는데 개병신이다, 日月을 천지로 地로 합일해야 천지로 밝음이다, 明이 천자지 일하면 신이고 삼신일체로 천자라고 해도 좋으나 大日은 천제지표로 환인천제=대일천제고, 환웅천왕=천자로 이는 대명천자다..
이 말을 왜곡하니, 어이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저 송시열은 이미 고조선의 유위자선인이 광유[狂儒]라고 명한 미친 선비 시대다, 이 미친 선비 들이 중국문화 문자를 사모하면 나라가 4-5으로 나뉘고 결국 나라가 없어지는 이 어찌 똥탄할 일이 아닌가?
桓은 하늘나라로 대일로 光이고 빛이라는 우리말입니다 그렇게 정한 것으로 旬으로 하늘의 광명을 자천광명이다 하늘나라이름으로 天國을 하늘나라로 이 땅에서 천지인의 석삼극으 역사도 삼천/ 삼대로 하늘나라다, 물론 그 위의 하늘은 마고지나로 더 위도 있다 이는 삼신기로 신화시대를 말한다, 우리가 우리문자로 우리가 정한 것도 아니라고 하면 뭘 이야기하고 있는가?
환은 빛으로 日 혹은 光이다.
단은 누리로 明으로 天地로 누리/나리 빛남은 바로 광명으로 일체 하나의 나의 개념을 활용하라.
華의 문의 해체 즉 說文
十十
一
十十
十
도대체 十이 몇 개입니까? 5개고 一이 하나로 5十1이다. 6이라고요? 한문을 썼더니 또 장난합니다.
일반 한문이 아니고 설명이 선도사서 道尙의 이야기로 이는 배달나라 선인의 말씀으로 말해서 유교, 유학자,중국 광유병 환자와는 말이 안됩니다. 고로 이 점은 유의하셔서 읽어야 합니다.
녹도문에서 한문, 1문을 쓴 것으로 "배달"인이 되어야 저 문을 설명해도 이해합니다.
정운으로 화라고 합니다. 꽃을 말합니다 화[花]로 무슨 꽃이냐고 했더니 國의 화다, 나라입니다, 나라는 배달어로 나라는 國이 아니고 광명천지 온천지를 말합니다, 즉 조선 나라-한, 큰나라 대국-국 작은 왕, 천자의 구획된 땅으로 우리는 2자가 상국입니다.
화[花인데 무슨 꽃인가? 나라 광명꽃임을 말한다.
十十는 녹도문 하로 이는 무하늘 하늘의 하늘 [ㅎ하]로 크다는 ㅎ하=大로 桓=大로 一大는 그 하늘나라 위를 天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는 천황이라고 안하고 "一大皇祖"로 하늘의 하늘위의 알로 그 무하늘의 황조를 일대황조 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를 알아야 쪽발이 한자어는 가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십십은 大로
大一大十입니다 하나 一은 日의 本으로 본은 大十입니다.
즉 大日로 이는 全一[全日]로 광 나입니다,
대십은 本으로 바로 이 땅의 明으로 라입니다.
즉 대일대십은 광명으로 日明으로 "나라"입니다.
그럼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아하 저 문은 나라 화[花]로 나라꽃이구나, 國花로 어느나라가 아니고 이 우주, 온 우주의 나라의 꽃으로 천지화[天指花]가 華입니다 花郞 아하 이는 천지화랑으로 환화랑으로 화랑=하나랑이다, 하나가 광명이다 고로 쪽발이는 모른다, 花郞을 우리나라 신라어로는 "하나"랑이다고 하니 花를 보고 꽃이 아니고 '하나"라고 한다, 개병신들이다, 花子를 보고 "하나꼬"한다, 자는 꼬마다, 완전 부여어인데 신한어를 하고 있다 訓讀이라고 개뻥을 까고 있다.
하나는 大日이다 大一로 우리가 韓이다 우리가 大로 一人으로 그대로 읽으면 된다, 대인은 바로 "하나사람"이 대인이다, 대인으로 東夷, 대인지국이다, 하나사람의 나라다, 동이가 바로 東方이고 동방의 仁人은 환인의 사람, 사람된 개천배달한 사람으로 환국의 환인의 사람으로 환웅의 신하다.
두번째,
十十
十十
은? 四十? 사방에 십이다, 열로 사방으로 퍼쳐나가는 라로 羅는 十方網羅라는 뜻으로 온 상하팔방으로 나리다 누리다,
一十은 干이다 開는 干干의 門으로 이승저승의 문이다 누리의 누리 라라의 문이다. 생생지생의 문이다.
바로 十이 네개로 둘러싸이면 울이다 우물은 이 땅의 우물이고 울은 천일의 天으로 井이 四十으로 이는 뭔가? 울, 우르다, 즉 울은 우르로 우르사만 알지 말고 곰자리다, 곰이 雄도 있고 熊도 있다 천신으로 남은 雄이니 숫이고 녀, 암컷 곰으로 熊이다 천신은 神雄으로 天雄은 바로 웅이고 굼이다, 神熊은 신녀로 천웅, 환웅녀로 바로 곰이라고 한다.
井은 이 땅에서는 우의 물로 물이 오/우는 우물이고 하늘에서는? 너의 고향이 어디냐? 곰자리 곰/웅으로 바로 북두칠성 울이가 온 우리가 온 한울의 울이다 신울, 서울로 신선의 울이 울이고 그 위 하늘을 울[우르, 우리]는 바로, 북두칠성 일월성신이 아니고 그 자리다, 니 고향을 울이라고 한다, 우리로 울이가 온 곳이 바로 저 天宮이 있는 곳으로 하나 알것이 하늘 天으로 창공? 우주? 우주의 우주는 하늘 무로 고지전문은 无다 바로 천궁=无宮으로 井[十十十十]의 별자리 울이다, 이게 무궁이다, 즉 无宮 花[華] 華는 无宮의 꽃이다 우리나라 천궁, 무궁당, 천제단의 강역꽃으로 나라꽃, 광명꽃 하나꽃이다.
무궁화는 바로 華로 나라꽃이다 나라는 光明으로 "나라"는 國위의 나라로 하늘의 빛이 나리는 곳으로 天宮위의 无宮이다 無疆나무 무강은 그 우물 울의 무궁의 강역을 표하는 무궁의 강역꽃이다.
다음이 나라꽃으로 광명은 바로 빛 광인데 빛은 桓으로 全日로 亘이다 즉 환화, 桓의 꽃[花]로 광명 환국 하늘나라꽃으로 桓花다.
華는 빛날 화다, 화는 花로 화다 음이다.
빛남은? 빛나다, 환하다, 桓이다 빛이 나다는 것은 生이 아니다, 明이다, 즉 빛남은 光明이다, 하나다, 하나꽃으로 桓明으로 명은 旦으로 檀이다 桓檀 환/빛이 땅에 달한 꽃으로 "환단'꽃, 환한[桓韓}花다.
이리저리 뒤집고 해해도 전부 하나/나라/광명, 환국의 꽃, 나라꽃, 나라는 광명이고 하나는 대광명이니 이 어찌 우리말이 아니고 우리문자가 아닌가?
이똥치워의 개소리에 놀라서 화들짝 놀란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샤론꽃 가나안 에덴동산 - 에모리 대학은 讚美歌 譯述 즉 영어로 번역하여 지음이다.
누가 그런다. 저 무궁화가를 이똥치워가 지었으니 애국가로 애국자라고?? 미치 놈들이다, 해석도 못하고 무궁화를 그래 샤론의 꽃, 샤론꽃이라니 우리 샤론이라는 씨족이냐고?
무궁화는 이미 앞에서 설명하였다, 어떠한 한문으로 써도 좋으나, 그 의미는 하늘의 하늘, 하늘강역 우리의 고향을 어디라고 해도 좋다, 우리는 천손자손으로 환국은 이 땅의 하늘이고 그 위 하늘은 마고지나고 그 마고의 마우는 무다, 无로 三天을 외워라, 삼신, 하늘도 삼천이고 이 땅도 삼천으로 이를 삼대라고 하고 이 누르는 또한 三韓으로 셋으로 나뉘나 일통이다, 하늘은 일체다,
무궁화는 하늘궁전의 꽃으로 나라라는 나라는 일반 국가가 아니고 빛누리, 광명의 누리라는 우리말이다, 광명꽃이고 나라꽃으로 이를 國花라고 하면 환화요, 나라꽃이면 "광명"꽃이다, 하늘을 가르키는 꽃, 천지화요 우리나라꽃이다, 무궁화의 꽃말은 一片丹心이다 一心으로 一本이 바로 心이다 왜 안가르치는가? 日本은 삼한, 신한 신라말로 가야는 신한조선 한족이다, 일본의 알[丸]으로 이는 알이 一이다, 일은 韓이라고 해놨건만 十日十이 하나 一이다 알[●]이다.
이게 "하나" 일체 나로 나 日이다, 日의 本[大十]은 바로 알[●]이고 이는 바로 一이다 일이 일인 이유는 바로 알이 일이기 때문이다, 알타이는 알태로 일태다 太一이 人一로 우리는 태극으로 무한창조인이다, 바로 천손자손 알타이로 알태로 이를 金이라고 한다 신라금씨 가야금씨 전부 고조선의 천산에서 금산으로 우리가 다 알타이다, 解는 울이다, 高도 알타이의 고다 고지고가 울이다, 신하라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일체다, 일체 우리는 하나다, 이를 잊으면 남북에 동서로 사분오렬로 나라의 形이 없어진다, 이걸 염려하여 유위자 선인이 나라의 뿌리를 16자 천부를 적어, 사방에 순수비로 세웠다, 그게 시조고 뿌리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를 모르면 고구려/백제인인가? 왜 이 천부를 가지고 기리사독교, 이 기문은 흉노족이 저 천자만이 갖는 "천부삼인"을 고구려어에는 없었나? 그럼 삼한 고조선인 아무나 알라고 버리는가? 단동십훈이 왜 십훈인가? 20훈 하지,
바로 천부삼인, 삼신인증샷으로 령부고 천부이기에 소중하게 우리가 죽어서 고향으로 갈제, 북두칠성판을 타고 가서 아리수 건너 저 우물의 우르 울에 가더라도 너의 부신을 말하라??? 천부말이다, 이곳은 한울로 천손자손의 고향이다 그 부신, 푯말이 있어야 통과하지. 뭘 그리 어렵냐고? 알면 쪽발이가 없앨까봐 동학은 이를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일체 하나다, 만세불망 시천주조화정이요 천주는 조화주요, 지주는 교화주요 인주/태을주가 치화주니 태극이요 한알이니 이것이 태을주 궁을궁을 十十이 너의 표상 大이니 대도가 하나요 하나가 바로 무극이다 무는 하늘 무로 극을 알이니 日本이 大日로 韓이니 韓神이 무엇인고? 大日如來이옵니다/?? 大日이 韓이라고. 쪽발이 들어올제 한국, 대한제국 韓을 보고 征韓論, 한이 桓으로 韓中桓檀一 일체 韓이 대광명 大日이니 이게 어째 저리 대한제국 대명천지 朝鮮에 韓 朝鮮으로 천자의 천지 大明天地로 韓을 썼는가? 삼대이래로 환단고조선이래로 저런 괴짜, 韓朝鮮 大日의 나라, 광명의 광명이라고 하니, 놀래서 없앤다고 하나를 없애라, 개신개화당의 도움으로 韓은 쭉쟁이 밝은, 큰, 숫자 1로 조화옹이니 기리사독 독립협회 일제 도교 창조의 여신 여호와[女好媧]에게 하나님 일주, 일편단심 韓을 빼앗겼도다, 광명 하나를 기리사독교에서 가져가고 엘신이 하나님이니 어이 하나민족 화려강산이 있는가?
華麗의 려는 나라이름 리라 려라, 나라는 천지다, 하늘땅 이 온천지 리다, 우리는 짐승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동물이 뭐냐/ 호랑이요 에끼 이놈아 산신령이 되신 단군께서 호랑이 엉덩이를 차서 데리고 다니는 것을 산신각에서 못 보았는가? 사슴이다, 사슴이다 화투패 하나 못해서 장때이다, 10땡이요, 뭐냐고? 사슴이지 그저 보이는 게 녹용이요, 저 뿔짤라 먹을 생각이니, 내 참 환장하고 지랄하고 있도다..
사슴이 노니는 곳 신선의 나라, 어디? 배달신시 신인과 선인의 나라라고 해도 맨날 주주사 노자의 신선도요, 엿먹어라, 그곳은 꾸정물, 똥뒷간 간장 종지다.
화는 나라요 광명의 천지가 화려인디?? 무궁의 나라, 하늘의 나라, 하늘나라 환의 강산/단, 신단수 배달 강산 우리나라 화려강산 무궁화 괌영강산에 아리랑을 이루자, 삼천리 화려강산 삼천리가 三千里 달리면 빵구나는 자전거 삼천리냐/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저 이똥취워는 똥누고 지 똥을 역술하기 더러워 미치겠도다, 三天의 고을 里로 환단한 삼천의 나라에 우리나라는 땅속으로 왜 집어넣고 있는가? 이똥치워 이승만이네 똥통이 삼천리로 그리 깊단 말인가, 왜 아래 우물만 보고 위의 북두칠성 니네 고향 하늘의 삼천의 고향은 왜 못보는가, 푸른 하늘 은하수 넘어 너의 고향 우리고향 三辰 상두있는 고향 하늘고향을 보소서!
간략하게 소개한 것으로 이는 동학으로 기본 한국의 전통 문자 배달문, 언문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금은 과장된 점도 있으나, 내려오는 이야기로 구성한 것입니다.
고마와 같습니다, 곰은 하늘 三辰 삼신랑이 산이 말씀드렸습니다.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