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다채로운 도자기류, 유리 화병과 린넨 소재 제품으로 구성된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웨덴의 다도해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실내와 실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여름철의 특징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눈부신 바다를 배경으로 부두 바로 위에 근사한 테이블에서 즐기는 야외 만찬의 초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홈웨어 컬렉션은 6월 3일부터 아르켓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 원부터 7만 9천 원 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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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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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rO0f4b4-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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