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5. 7(화) 음력 3.29 (신미)
세계 천식의 날
♡ 세계 천식의 날(World Asthma Day) : 심각한 환경오염과 주거환경의 변화로 천식환자가 급증하자 천식의 심각성 알리고 질환의 인식 높이기 위해 지정.
♡ 국 내
¤1396(조선 태조 5) 목은 이색(1328~1396) 세상 떠남.
¤1592(조선 선조 25) 충무공 이순신 옥포 대전 승리(임진왜란의 첫 승리).
¤1921 황신덕 등 도쿄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조직.
¤1934 진단학회 창립.
¤1952 한국전쟁중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들 포로수용소장 도드 준장 인질로 소요, 6.10에 진압.
¤1960 정부, 건전한 경제생활 위해 경마 중지 결정.
¤1964 울산정유공장 준공.
¤1981 평화통일자문위원회 발족.
¤1982 한국여성등반대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람중히말 봉 정복.
¤1987 광양제철 1기 설비 준공.
¤1991 오로라탐험대(단장 고정남) 북극점 도달.
¤2013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미국에서 주미대사관 소속 여성인턴 성추행(5.10 대변인 경질).
¤2013 북한 한미군사훈련 반발 ‘서해5도 불바다’ 위협.
¤2013 중국 미국의 대북제재에 첫 동참, 북조선무역은행 거래 중단 발표.
¤2014 기타리스트 김세황(밴드그룹 넥스트 출신)미국 뮤지션스인스티튜트에서 동양인 최초 음악학 공연예술 명예박사 학위 받음.
¤2019 국무회의, 간첩조작 중앙정보부 수사관과 경찰 8명 훈장 취소 의결.
¤2022 영화배우 강수연 세상 떠남(55세).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감독 송영수, 1987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씨받이’(감독 임권택, 1987년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아제바라아제’(감독 임권택, 1989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감독 장길수, 1990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송어‘(감독 박종원, 1999년 도쿄국제영화제 특별상).
♡ 국 외
¤1812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1812~1889)태어남.
※ “일년 중 때는 봄 하루 중에는 아침 아침에는 일곱시 산등성이에 이슬 내리고 종달새 높이 날고 달팽이는 장미 위에 기어오르고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나니 온 세상 만사태평하여라.(파파의 노래).
¤1833 독일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태어남.
※ 비인의 한 귀부인이 자기 집에서 열릴 ‘브람스의 밤’ 행사 초청인명단을 주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기탄없이 모두 지우라”고 하자 브람스는 200명 가운데 딱 한 사람 바로 자신의 이름 지움.
¤1840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태어남.
¤1873 영국 경험론 사상가, 영국 사회주의이론의 아버지, 귀납법 완성, 존 스튜어트 밀 세상 떠남.
¤1907 동물원의 선구자 하겐베크 세계 처음으로 동물원 만듦.
¤1915 독일 잠수함이 영국 상선 루시타니아호 격침 1,198명 사망.
¤1921 상하이에서 중국 공산당 창당.
¤1945 독일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
¤1954 디엔비엔푸 전투 프랑스 군대(5천여명 사망, 1만여명 포로) 베트민군에게 항복.
¤1966 중국 문화대혁명 시작.
¤1991 러시아 공화국 군내 공산당 해체.
¤1996 유엔의 옛 유고 전범재판소 첫 공판.
¤199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리스정교 국가 루마니아 방문, 가톨릭과 그리스정교 분리된 1054년 이후 1000년만에 처음.
¤2000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 공식 출범.
¤2011 태풍 에어리 필리핀 강타 24명 사망, 이재민 7만여 명.
¤2013 중국 미국의 대북제재에 첫 동참, 북 조선무역은행 거래 중단 발표.
¤2020 인도 비샤카파트남에 있는 LG플리머스 인디아 화학가스 스티렌 818톤 누출 사망 15명 반경 5km 안의 농작물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