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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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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사 7/15 보니따 정모후기(부제:후기쓰는거너무오랜만이라어색하돠)
구지_팔팔 88기 추천 0 조회 143 15.07.16 10:2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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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6 10:33

    첫댓글 오홍홍 ㅋ ㅋ ㅋ안가도 빠에 가있는 느낌 ㅎ ㅎ 나 조회수 일빠 댓글일빠 유후 ♥

  • 작성자 15.07.16 10:45

    우히힛. 럭쉬. 그래도 직접오는 것이 좋을 걸? 일이 빨리 마치면 참 좋겠다...ㅜㅜ

  • 15.07.16 10:34

    부제 지금 봤어요 ㅋ ㅋ ㅋ ㅋ 넘 웃김 ㅋ ㅋ ㅋ ㅋ ㅋ ㅋ

  • 애정 폭발222 점점 더 씐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눙무리....가 아니라 흐뭇하네요! 어제 온 사람들을 이렇게나 자세히 다 써주다니. 구지님은 기억력도 최구지~ ㅎㅎㅎ 잘했다요! 궁디팡팡 'ㅅ'

  • 작성자 15.07.16 10:46

    하지만 누군가를 빠뜨렸었군요..털썩. 그 눙물은 기쁨의 눙물인걸로.....그..그런거 맞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6 10:46

    ㅋㅋ마구마구 시험운전 해보아요 우리~~~(그런데 나 톨에 부모님 오셔서 또 수업듣고 후다닥...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6 10:47

    응. 푸릴이 홀딩해죠...(쌉들의 눈초리가...흠흠) 글 다시 수정했슈미!! 아히힝 봐죠봐죠~

  • 15.07.16 11:03

    구지!! 대왕참치!!! 어제 고마웟닷!!! 오토턴은 이제 그만.... 더 열시미 돌려주겠어~

  • 15.07.16 11:29

    오 미스옵?

  • 작성자 15.07.16 12:56

    나도 모르게 그만.....

  • ㅎㅎㅎ 잘봣습니다 멘붕이시라뇨 잘추시던데요 ^^

  • 15.07.16 11:25

    러브가 자꾸 방해해서 힘들었다능....ㅋㅋㅋㅋ
    ((이참에 닉 바꾸 러브로...ㅋㅋㅋ))

  • 러브가 아님미 러브가 아님미 으아아아

  • 작성자 15.07.16 12:57

    (저 초급 시작할 때도 하루 정도는 러브 이신줄 알았다는 건 비밀)

  • 15.07.16 11:15

    소유권 주장ㅋㅋㅋㅋ 언니 후기 보니까 저도 빠트린 분들이 있네요ㅇㅁㅇ;;

  • 작성자 15.07.16 12:57

    너도 어서 추가 작성하렴 ㅋ

  • 15.07.16 11:24

    업글이라뇨;;;
    어제 홀딩 잼나게 했어요...^^

  • 작성자 15.07.16 12:58

    나도 잼썼우요!

    스티커
  • 15.07.16 11:50

    흐흐 언니 대박~~ 이렇게 한사람한사람 정성들여 코멘트 남겨주다니~ 감동감동!!!! 오늘 볼링벙 때 우리 또 보남요~ 흐흐 또 씐나게 재미지게 놀아영~~

  • 작성자 15.07.16 16:54

    응 퇴근이 가까울수록 너무 신나 우캬 있다봐!

  • 15.07.16 11:55

    이제 슬슬 쌉들이 신청안할때가 오고 있어... 앞으로 쌉들한테 홀딩신청하는 습관들이기~ ㅎㅎ

  • 작성자 15.07.16 16:54

    도망가지 마요 흐흐흐흐

  • 15.07.16 12:36

    갈수록 글쓰기 능력이 상승하는듯... 토욜날봥~

  • 작성자 15.07.16 16:55

    일주일이 한번밖에 못 보니 어색어색! 톨에 봅시다!

  • 15.07.16 12:43

    이뻐지고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이따 보아요~ㅋㅋㅋ

  • 작성자 15.07.16 16:55

    이미 이쁘다요! 있다 만나아아아아

  • 15.07.16 13:25

    으앙 언니 후기 재미져요~~~ 매력댕이 언니 각선미도 이쁘다요~~헷 이따 봐용~~~^^/

  • 작성자 15.07.16 16:56

    나 배가 참치배인디 흑흑흑

  • 15.07.16 15:03

    ㅋㅋㅋㅋㅋㅋ후기에 흥이.ㅋㅋㅋㅋㅋ 에헤라디햐~ㅋㅋㅋㅋ 히히히히 구지님과 놀아서 님짜 떼고 싶으다아아아앙.^^^^

  • 작성자 15.07.16 16:56

    온니 님 자는 언니 맘속에 있어요..당장 떼세요(정색)

  • 15.07.16 15:59

    나만큼 배 동그란 사람은 없을 거 같아~ㅋ 근데 어제 돈까스 너무 작았음...몇 번 쑤셔 넣었더니 사라지고 없는 돈까스...ㅠㅠ 다음엔 풀그라운드로~ 도전~!

  • 작성자 15.07.16 16:57

    오므라이스도 맛있데이!!

  • 15.07.16 16:01

    마성의 매력을 가진 마구지언니♡ 밥메이트 ㅋㅋㅋㅋ맘에 든다요,
    다욧은 한달전부터 ㅋㅋㅋ이따 봐요 언니~~언니 넘 좋아요 ㅋㅋㅋㅋ

  • 작성자 15.07.16 16:58

    아히히하힛 발표회 끝날때까지 사이좋게 지내자요. 아 물론 그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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