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가 최근 데미지가 있었다하더라도
페더 아무도 볼카를 넘지못했는데
떠오르는 신예 26살이..
큰 경기 주눅도 안들고, 그냥 밀고들어가서
깨부수네요...
강한심장 기술. 지능. 모든게 받쳐지는사람은
수년에 한명 나오는데
그 그릇을 담아내는게 토푸리아인듯 ...
새로운 기계의 탄생을 보네요
영원한 강자는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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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모든 분야든 기본 그릇(클래스)가 있는듯. 26살이 격투 기계를 압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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