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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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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밤대통령의 대찬인생!
밤대통령(임승호) 추천 0 조회 2,949 08.06.17 00:44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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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7 20:19

    가슴이 아픕니다.얼른 좋은분 만나세요....좋은여자 많아요...음악 항상 감사하고요.^^*

  • 08.06.17 20:33

    멋지고..외롭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08.06.17 22:34

    따뜻한 글이네요....

  • 08.06.17 22:55

    어릴때 고생 많이 하셨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버는 소질은 확실히 있는가 봅니다.아이들 사고 쳤을때 경찰서가서 큰소리 칠수 있는 용기는 대단한데....거기에 쫄아 있는 경찰은 또 무슨 꼴입니까? 바람직한 경찰의 모습은 아니것 같은데...

  • 작성자 08.06.18 02:48

    아닙니다..너무 친해서 그래요^^경찰들..안지 7년되었네요.

  • 08.06.17 23:36

    저도 어린 아들둘이 있지만 밤대통령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심 감동적이네요...오늘도 집장만을 위해 퇴근후에 발품팔아 다니고 관심있던 집 매물 나왔다해서 급히 가서 확인도 하고...그러나 이내 실망감까지...휴~~쉽지않네요..많이 배워야 될거같아요...

  • 작성자 08.06.18 03:06

    좀 있으면 신도시 들어가서 닥치는데로 칩니다..그때 한번 뵙지요..실전이 중요합니다.옆에서 한번 지켜 보세요~보시면 쉬운거 알수 있을겁니다~누구나 다한답니다^^.

  • 08.06.18 00:15

    신도시에서 닥치는대로 치실때 (ㅋㅋ) 저도 구경 좀 시켜 주세요 ^^ 배울께요 ~

  • 08.06.18 01:11

    솔깃합니당ㅋㅋ

  • 작성자 08.06.18 03:51

    아시는듯ㅋㅋ

  • 08.06.18 17:07

    저도 낑가주세요... 실전 정말중요함을 느낍니다... 번호표뽑아야 되나욧??? ㅋ

  • 08.06.18 01:30

    저도 그때 뵈요~^^

  • 08.06.18 01:41

    ㅋ~ 닥치는대로 치실때 말씀좀 해주세요 ^^; 같이 치게 ㅠㅠ 아님 치는거 구경이라도 ㅎㅎ

  • 작성자 08.06.18 03:54

    아시는 부동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이왕이면 거기가서 닥치는데로 치게요..알아서 가격대 잘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안그럼 밤길 조심해야 하니까요^^~

  • 08.06.18 09:45

    해운대 신도시부동산은 신도시내 물건을 공유하기떄문에 어느 부동산이던지 가격은 똑같습니다. "신도시부동산" 추천해드릴께요! 051-702-0008 저한테 소개받았다고 하면 약간이라도 친절하게 대할듯... 제가 몇번거래했거던요...

  • 08.06.18 09:27

    멋지십니다... 밤대통령이라는 닉네임이 정말 어울리는 군요... ^^

  •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님의 인생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겠더군요^^ 밤대통령님 글 읽고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또 실천하며 살아보자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특히 "갈아타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구요. 주식도 펀드도 갈아타기 잘 못하면 손도 안되야 겠더라구요. 인생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유한한 인생이지만 대차고 열정적으로 살아오신 모습이 참 멋지다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면 우리같은 새가슴도 대찬가슴으로 변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사진에서 본 강인한 이미지와 매치가 됩니다.. 아드님은 빨리 완쾌되길 바라며 후유증은 없어야될텐데...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재테크 가방끈 짧은 저와 같은 눈팅들에게 도움되는글 부탁드립니다.. 제겐 언제쯤 님과같은 실전경험을 전파할날이 올까여?? 고운 하루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19 23:12

    죄송합니다..허나 고등학생들 다른지역에 사는 아이들인데 저희동네 자주와서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아파트 현관 자동문 고장내고 초딩들한테 항상 욕하는 얘들입니다..덩치도 무지크고요...한늠은 185입니다..우리 큰아들은 167이고요..그날도 항상 아이들이 많이 따라다닙니다...놀이터 지나가는데 그3명의 고등학생들이 야! 10알럼아 일로다 와바! 그래서 다들 도망갔는데....우리 큰아들(중1) 혼자가서 3명의 고등학생 죽도록 때렸습니다.....누가 잘못햇건 원인은 고등학생이고요...아이들한테 돈 뺏은거만 1백만원이 넘습니다...우리 큰아들이 그냥 가만히 있는데 때릴얘는 아닙니다..이유가 있었던거죠...제가 입주자대표회의 총무이사

  • 작성자 08.06.18 17:51

    할때입니다...우리큰아들이 때린건 잘못해서...부모님께 사과 하고 치료비 다 주고 합의봤습니다....모가 잘못되었는지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 CCTV에 다 찍혀있습니다..우리 큰아들이 고딩들 때린거 다 찍혀있고요...고딩들이 우리동네 초딩들 때린거 돈 뺐은거 다 찍혀있습니다...현관 자동문 번호판만 개당 18만원입니다...고딩들이 부신거 20개가 넘습니다...금액으로는 360만원이 넘습니다....모가 잘못되엇다는거죠?맞은 아이들 부모도 중학교 1학년 아이한테 고등학교 3명이 맞았다는게 안믿어지는듯..하고 그쪽 부모님들도 미안해하고 사과 했습니다....일본놈이 우리나라 쳐들어오면 쳐맞아야 하는거군요..

  • 작성자 08.06.18 18:06

    님의 사고 방식이 결코 똑똑하지 않습니다...사실유무를 확인못하면 이런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어떤 아이들이 가만히 있는애들 때릴까요? 그리고 이런 솔직한 이야기 하는게 잘못되었습니까? 내손이고 내가 글쓴건데요?님이 나서서 뭐라 할사항이 아닌듯합니다.님이 내손 딱아줄겁니까?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글에 이리도 무례한글을 다시다니 댁 억굴 한번 보고싶습니다...모가 정상이 아니다는 말씀인지요?울 얘들이 때린거요? 아님 제가 이혼한거요?그럼 내가 룸싸롱 차린거요?내가 우울증걸린거요?아님울작은아들이 교통사고낸거요?내가 월급쟁이 욕햇나요?한마디만 더 할게요...님 의처증 환자 아닙니까?

  • 08.06.18 18:21

    동우님 갑갑합니다....설마 님과 똑같이 살아야만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08.06.18 21:08

    희안하신분 ...남자 맞나요? 그리 삭제할걸 왜 올리셨는지요...

  • 작성자 08.06.18 21:32

    님이 어떤 분이고 어떤 댓글까지 올린거 다 캡쳐 했지만... 내.남자이기때문에 안밝히겠습니다...부디 그러지 맙시다...같은 남자인데...

  • 08.06.19 20:54

    개인사 밝히기 쉽지않은데...넘 솔직하시고 맘은 여리신분 같네요! 아이 기르는 부모맘은 같은가 봅니다! 늘 힘있는 글만 보다가...암튼 힘내시고 멋진 아빠되세여!^^*

  • 08.06.19 21:34

    정말 남자다움이 글에 묵어(?) 나옵니다. 아하.. 이런 인생선배도 있구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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