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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인터넷 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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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대인물 김대중 대통령
김영광 추천 0 조회 977 10.05.16 00: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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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9 00:15

    첫댓글 많은 자료를 첨부한 긴 글 잘 보았습니다. 김영광님께 두가지만 질문 올립니다. ( 1 ) 김대중의 친부가 정말 김해 김씨 맞습니까 ? ( 2 ) 김해김씨 안경공파 종친회에서 최근에 발행한 족보의 첫 페이지에 김대중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 후 족보가 시중에 풀리고 난 다음 안경공파 싸이트가 폐쇄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6.23 20:54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의도 생가와 선산도 다녀왔었고요!!!

  • 작성자 10.08.17 22:31

    벌써 서거 1주기입니다!

  • 11.01.20 13:03

    이는 김대중을 음해할려는 정치적인 의도로 날조된 정치공작입니다. 모 정보기관 과장의 증언에 의하면 신안군 하의도도 다녀오고 목포도 다녀왔는데 그 어떤분이 그랬다는거에요. 뭐 김대중은 성이 김가가 아니다라는 얘기가 있다고? 호적이 날조되었다고? 그래서 김대중은 김가가 아니다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증인들은 하나같이 다 죽고 없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카더라의 전형적인 정치공작입니다. 만약 이말이 사실이라면 정적 박정희가 가만히 두었겠습니까? 우리 김해김씨를 비하할려는 세력에 동조하는 누를 범해서는 아니됩니다.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죄로 법적인 책임을 묻는 뽄보기를 보여야합니다.

  • 11.01.20 20:56

    안산님~좀 무섭네요.님이랑 다른 의견이 나오면 쉽게 설명해서 납득시키셔야지요.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강제추방 시켜라.신상공개해라.헛소리다.우리 김해김씨가 잘못되기를 바라는놈일거다. 님의 지식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님의 생각이 정답은 아닐수도 있는건데.현재 김대중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이전 어느 김해김씨족보나 안경공파 세보에도 김대중대통령의 가계가 실려있는 문헌은 없는걸로 압니다.남들이 잘못된 의견 제시하면 자세히 설득 좀 해주세요.님의 생각대로 너무 몰아 붙이지만 마시고.모르는 사람에겐 가르쳐야죠.화만 내시지말고...

  • 11.01.20 21:03

    그리고 윗글은 전세계인이 모두 검색해서 볼수있는 위키백과에 실려있는 글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윗글 고칠수 있도록 노력하신적 없죠.... 진정 김대중대통령을 사랑하신다면 쓸데없는 논쟁보다는 저런글 부터 고치시는데 더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 11.01.20 23:29

    그저 하는 말마다 어마어마한 말씀만 하시네요. 우리나라 역사와 족보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있으세요. 선생님은 누구 직계손이신지 모르지만 남 흠집 낼려고 하지말고 그쪽 집안 족보나 한번 잘 살펴보시지요. 아마 어느 할아버지의 장손으로만 장손으로만 내려오신 분이라서 선생님만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사람으로도 안보이는 모양이지요. 존경하고 존중할때 존경받고 존중받는것입니다.

  • 11.01.21 08:29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계는
    중조 금녕군 휘목경 (牧卿), 2세 김해부원군 휘보(普), 3세 도문(到門), 4세 근(覲), 5세 효분(孝芬), 6세 진손(震孫), 7세 안경공 영정(永貞), 8세 세균(世鈞), 9세 익수(益壽), 10세 희효(希孝), 11세 상직(尙直), 12세 수만(守萬), 13세 광성(光聲), 14세 우장(宇章), 15세 정희(挺熙). 16세 익조(益祚), 17세 태현(台鉉), 18세 제호(濟皓), 19세 운식(雲植), 20세 현중(顯中:大中)...

  • 11.01.21 14:54

    이렇게 족보내용을 훤히 잘 아시는분이 왜 남들한테 오해받고 집안을 비하하고 흠집내는 결과를 초래하는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너무 지나치게 반응한면도 있습니다. 부종(扶宗)정신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야할 일은 많은데 쓸데없는 족력을 소모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재희 선생님의 건승을 빕니다.

  • 11.01.21 15:12

    족보에 관해 쓸말은 많은데...그냥 접겠습니다...

  • 11.01.22 11:25

    족보에 관해서 할 말씀은 다 하시지요. 아주 자신있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집안의 자손이신지 한번 들어봅시다. 왕의 손자도 우리 회사원이면 내 통제받는세상인데 그래 왕의 아들이면 뭐 대수아니겠습니까? 족보에 관한 금기사항도 모르시는 분은 아닐텐데

  • 11.01.22 20:11

    이 양반 더 이상 상대 못하겠네....내가 언제 나 잘났다고 한적 있나?? 자기 의견이랑 자기 생각이랑 틀리면 상대를 아주 몹쓸놈 취급하네...난 내가 알고있는것 말한거고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것 말하는것 뿐인데 왜 당신 뜻이랑 틀리면 몹쓸놈이 되야하는거야~~~ 내가 보기엔 당신은 김대중대통령을 광적으로 좋아하는것같은데... 당신에게는 그저 네~ 하고 굽실거릴 사람만 곁에 있어야 될듯싶네..당신과 뜻이 같고 당신의견에 동조하는 그런 사람들하고만 사시요... 집안 핑계대고 당신의 우상을 남들에게도 떠받들게 하지말고... 김종필씨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 13.11.12 18:44

    @재희 재희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이고
    안산님은 너무나 비관적으로 일관적으로 사람을 몰아붙이는군요

  • 13.11.17 17:12

    @김병수 어느 집안은 없는 인물도 아닌 인물도 있다고 기다고 만들어내는데 이래서야되겠습니까?
    가야 500년 10조 이후 처음으로 천오백여년만에 대통령에 오르신분을 우리가 아껴야하지않을까요.
    금녕김문에서 김문기를 사육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육신은 여섯분이 아니고 일곱명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쓸데없는 논쟁으로 날새워서는 안되지않는가 그리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11.01.22 20:25

    당신과는 더 이상 얘기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단 잘하고 잘못한것만큼은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당신이 잘못했다면 그만한 댓가는 꼭 치뤄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고 한 말이 당신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반말짓꺼리로 말씀하시면 됩니까? 김대중을 좋아하건 말건 웬 시비입니까? 당신이 뭔데 내가 당신 허락맡고 김대중을 좋아해야됩니까? 저는 싸우는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집안의 누가되는 행위를 나무라는 생각에서 그리고 집안의 자존심을 지키는 취지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이판에 무슨 김종필 타령입니까? 어디 애들 데리고 작난하십니까?

  • 11.01.22 20:40

    그러니까 김대중대통령에 대해 당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을 나쁜놈으로 매도하지 마시라요.....

  • 11.01.22 20:53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나쁜놈으로 매도하는것이 아니라 잘못된것을 바로잡아주는 노력을 한것뿐입니다. 말도 아닌소리로 짜증나게 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선생님이십니까? 보아하니 집안이 아주 훌륭하고 내놓을 만한 뼈대있는 분이신것 같은데 어디 집안자랑한번 해보시지요.

  • 11.01.24 10:08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모두 모두의 장소 장소마다 쫓아다니면서 반말짓거리로 인신공격을 자행하고 흠집내고 사실을 왜곡하고 똥 찌끄리는 의도가 무엇인지? 말 같지 않는 말로 김해김씨를 슬프게 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이냐? 남은 사람도 아니고 오로지 재희 당신만 사람인 양 하는 기고만장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얼마나 잘난 분이고 얼마나 집안이 좋아서 그렇게도 위세를 떠시는지? 그 잘난 당신네 집 족보 한번 들여다봅시다. 족보자랑 한번 들어봅시다. 시조 대왕님 이후 재희님까지의 졸기는 분명하겠지요. 사람이 아닌 사람이 그 잘난 사람네 족보자랑 한번 들어보고싶소. 종손이면 한달에 한 오백 나오나

  • 11.11.24 00:31

    재희님과 안산님 두분 글 잘 읽었습니다. 두분께 공통으로 문의 합니다. 1799년 기미보,10세 희효 11세 상직 12세 무사(无嗣) 1802년 임술대동보, 10세 없음, 1824년, 갑신보,10세 없음, 1850년 경술보 1858년 무오보 (통합보) 10세 희효 11세 성직, 여기 까지는 11세 상직 나오지 않음. 1865년 을축보, 1910년 고갑자, 1960년 경자보, 1964년 갑진보에는 11세 상직 있음 . 족보 자료실을 열람하니 각각 다르게 기재되어 있으니 어떻게 해석 해야됩니까 ?

  • 11.11.24 00:35

    첫 글 2 번째 질문, 답을 아시는 분 몇자 적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11.29 21:08

    안경공파 사이트 폐쇄와 김대중대통령과는 전혀 관련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보첩별로 상계가 다른 것은 99퍼센트가 해당되오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11.12.24 08:58

    역사와 족보는 믿을수도 없고 안믿을수도 없는것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남에게 누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발전시켜나가면 시비걸어서는 안된다는 족보의 금기사항을 먼저 언급하고 싶습니다. 명문 가문의 족보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의문 투성이이기때문에 족보자랑은 안한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집안의 누가되는지도 모르고 연못에 돌을 던지는 우를 범하지않기를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 16.08.31 20:57

    이조의명신영정후손도정치계에두각을나내고있다

  • 19.04.19 09:58

    김대중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은 장손파의 자손으로 알고있습니다..
    김해김씨 종친의 장손파로서 김해 본관관향에 유지를 받들 유적지가 남아있습니까?
    타성의 명문가문들은
    장손문중이 본관관향에 대대로 세거하면서 지손 후손들을 위하여 호혜와 봉사를 하는데 우리 김해김씨 는 그렇지 않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장손문중이라고 문중자랑을 할것이
    아니라 종친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 좋은 방법을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시조왕님의 가락국 김해를 시조왕님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보존해온 문중이 어느 문중입니까?
    김해관향을 지금까지 지켜온 문중이 실질적인 김해김씨의 제1의 문중입니다.

  • 19.04.19 10:27

    국가부도의 김영삼정부 이후에 김대중정부는 국가환란의 극복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환란이 끝나면 형편이 좋아질거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구조조정 이라는 명분하에 직장에서 강제퇴직을 당하고
    비정규직이 대량으로 허용되어 전례없이 산업재해가 폭증하였습니다.
    빈부 경제양극화가 극대화되고 자본권력이 국가사회를 통치하는 실질적인 권력이되었습니다.

    국민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때에 김대중 동교동인사는 신라호텔
    중국요리점 칠선에서 상어지느러미와 샴페인을 곁들인 한끼식사에 4~50만짜리의 식도락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붕당패들이 자신들을 위해 자금을 치부하여 관직을 획득하는 것을

  • 20.01.08 16:46

    매관매직이라하고 이런 것을 무리지어 작당하는 것으로도 분경이
    라합니다.
    자당의 호화호식을 위한 정치가 명백한 분경정치로서 패권정치입니다.
    제가 김대중정부의 규제개혁으로 인한 노동개악으로 산업재해를 당한 직접적인 피해당사자입니다.
    투표때마다 김대중당을 지지하였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더니 희생당하였습니다.
    제가 분경치죄를 단죄받으라는 고소장을 동교동자택으로 (등기우편) 보내드리고 해명을 요청드렸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조치가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재벌기업에 굴복굴종하는" 비열함을 보이고 수용해 국정에 적극적으로 시행하였다."입니다.
    김대중재통령님이 민주화등 잘 하셨지만
    마지막에 재벌에

  • 19.04.19 10:52

    굴복하는 "국민들에게 비열함을 보였습니다"

    역사의 평가는 이처럼 엄중합니다.
    경각심을 삼으시라고
    이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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